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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품교회 Jesus'Embrace Church
 
 
 
카페 게시글
12기-김새빛님 20차 대언예언반2강후 전리품(배사랑목사님)
주님의딸 추천 0 조회 141 23.04.08 01:48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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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4.08 15:20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오직 주만 바라봅니다

    두손모아 기도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기도에 합당한 열매를
    주시리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나의 안에 거함이 복이라
    원천의 복이 흘러가리라

    너의 독특한 섬김이
    막힌 담을 뛰어 넘어리라
    너를 자유하게 하리라
    조급함을 떨쳐버리고
    내 안에서 평안을 맛보게
    되리라
    현재에 열심을 품고 나아갈 때
    너의 미래는 자동 마스터키가
    준비 되어 지리라 하십니다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할 것이요 아멘

    측량할 수 없는
    사랑의 소유자이신
    승리자님 축복합니다 💖

  • 23.04.08 12:54

    할렐루야 ~~
    아멘아멘!!
    주님의딸님 축하드립니다.
    🌷🌷🌷🌷🌷
    주님의 십자가 사랑을 우리에 아낌없이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
    더 채우소서.
    더 깊은 곳까지 나를 만지소서.
    내영이 주를 갈망합니다.
    내영이 주를 기대하고 소망합니다. 내가 투명하여 주님으로 온전히 채워지기 원합니다.
    사랑하는 딸아~
    두려워 말라.
    나의 사랑은 변함없고 영원함을 기억하라.
    너는 나를 기억하고 나를 더 갈망하라. 내가 너의 마음을 시원케하며 시원케하리라.
    신부의 기름을 부어주십니다.
    나를 사링하는 자가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찾는 자가 나를 만나리라.고 히십니다.아멘
    주님의 딸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작성자 23.04.08 15:39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의 신부로
    부끄럽지 않은 삶 되겠습니다

    어저께나 오늘이나
    영원무궁이 한결같은
    주 예수 찬양합니다
    찬양을 주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너의 입술로 고백하는 사랑이
    은쟁반에 옥구슬 같구나
    아름다운 소리들이 선포될때
    천군천사들이
    움직이리라
    바삐 실행하리라
    너는 영적장수라
    말씀으로 명령할 때
    이미 싸움은 승리하였노라

    너의 부르심에 지체말고
    행하는 자 되길 원하노라
    이미 예비하고 준비하였노라
    끝까지 믿음으로 순종으로
    달려오너라
    너를 안아 주리라
    예비된 상금을 받고
    또 받으리라 하십니다

    영광의 통로자이신
    김찬란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23.04.08 19:27

    @주님의딸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23.04.08 14:27

    아멘 아멘
    경사 경사 겹경사에 축하드립니다.
    사랑하는 딸아, 네가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을보니 내가 참으로 기쁘구나. 너의 기쁨이 곧 나의 기쁨이다. 마음껏 기뻐하려무나. 내가 네가 넘치도록 부어주리라. 할렐루야. 아멘
    주님의 딸님께서 주님을 섬기시는 모습이 너무 귀하고 아름답네여. 너무 너무 이쁜 모습 저도 본받고 싶어요👍

  • 작성자 23.04.08 15:54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포도원님 기도제목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사랑하는 딸아
    세미한 작은 신음소리에도
    응답하는 나 여호와가
    너를 사랑하노라
    너를 도장같이 품고 있노라

    할 수 없다고 너를 속이는
    소리를 대적하라
    나 여호와께는 능치 못함이
    없는 줄 너는 믿지 않느나
    오로지 너의 것으로 취하라
    가장 선한 것으로
    안겨 주리라
    너를 빛나게 하리라

    너의 가정에 부귀와 영광이
    함께 하리라
    너를 통하여
    생명이 흘러가리라
    너의 수고로움이
    곧 나를 위함이라
    웃음을 잃지 않도록
    희락의 영을 부으리라
    하십니다

    자나깨나 주님의 마음을
    읽어시는 포도원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23.04.08 17:26

    할렐루야
    주님의딸님 축하축하합니다♡
    달콤한 호박고구마와 동치미를 보여주십니다
    성령님께서 살아있는 믿음으로 시원함을 누린다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 하지 아니하였더나
    나를 향한 믿음이 살아서 삶에 역사가 되어
    형통과 부요로 풀어지며 더 큰 믿음으로 일어나리라
    더 큰 것을 기대하며 나아오라 더 시원케 되리라
    막힌것들이 뚫어지며 내가 네게 준 기름부음들이
    허실치 않고 온전히 풀어지리라 내 안에서
    평안으로 기쁨으로 풀어지리라
    네 자녀와 가정에 흘러 풍성히 풀어지리라 하십니다
    주님의딸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작성자 23.04.10 01:13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풍성하신 주님을
    기대하며 찬양합니다

    롬8: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말씀을 주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너는 나의 형상을 입은 자라
    나의 생각과 나의 말이
    네 속에 충만하게 있는 자라
    네가 풀어내는 만큼
    갑절로 더 채워주리라
    의심치 말고 행하라
    너를 더 견고하게 세우리라
    십자가의 도를 더 깊이
    알아가리라
    변화의 물결을 보리라
    더욱 믿음에 굳게 서서
    깨어 있길 원하노라 하십니다

    아낌없이 주의 일에 열심이신
    김안나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23.04.08 18:09

    감사의 본을 보여주시니
    우리 주님이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아주 작은것일지라도 주권을 인정하고
    주님앞에 드려질때 점점 크게 역동적으로
    역사 하시는 주님의 살아계심을 증거 하시는
    주님의 딸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저도 이 십자가에서 불어오는 이 감사의 기름부으심을 만땅으로 넘치도록 취합니다🍇🍇🍇

  • 작성자 23.04.10 01:29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주섬김님 위에도
    따블 만땅으로 채워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자야
    함께가자 찬양을 주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너와 함께함이라
    너의 손을 꼭 잡고 가고 있노라
    안심하라 안심하라
    평안하라 평안하라
    내가 너의 갈 길을 보이리라
    가장 좋은 길라잡이인
    말씀속으로 깊속이
    들어 오길 원하노라
    살아서 역사하는
    놀라운 일들을 보게 되리라
    하십니다

    만사를 성취하시는 하나님과
    동행하시는 주섬김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23.04.10 17:40

    주님의 딸님!
    원으로 된 야외 공연장에서 열심히 청소를 하고
    계시는 모습을 주십니다

    주님의 딸님이 움직이는 교회가 되어 가는
    곳마다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하며 하나님
    아버지의 영광을 풀어내게 될것이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너는 십자가의 사랑을 아는자라
    네 안에 열정과 소망이 열매를 맺고
    많은 영혼들을 먹이고 입히며
    주의 사랑을 나누는 자가되고

    죽음앞에서도 담대하게 나아갔던
    수제자들처럼 열정과 충성으로
    하나님께 영광을돌리게 될것이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작성자 23.04.10 17:13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수제자.
    자격은 안 되지만 감격입니다
    너무너무 좋습니다
    새벽에 댓글 쓸려다 말았는데
    오늘 우리 간사님께
    더 기쁜 마음으로 댓글을
    쓰게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들이 오늘 김해 장학생으로
    선발됐다고 톡이 왔습니다
    우리 가정에 믿음이 뿌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속히 말씀을 먹고 자라길
    원합니다

    우리 간사님 가정에
    이미 주님이 예비하신
    보물의 창고가
    활짝 열렸습니다
    영 육의 성장과
    하늘의 보험가입 영수증이
    내려왔음을 선포합니다

    너무너무 보고픈 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

  • 23.04.09 19:31

    주님의딸님 ^♡^
    볕단이 차곡차곡 아주많이 쌓여 있습니다
    마음에서부터 여유롭고 풍요로움이 느껴지며
    이제는 내가누리는건 물론이고 주위를 돌아볼
    수있는 여유맞어 가지고 있고 그안은 평안과
    감사기의 기름부음이 넘쳐 흐릅니다

    어려움을 뚫고 성실하게 묵묵하게 감사로
    삶을 드리는자라
    삶에 행복 기쁨이 형통과 부요가 계속
    풀어지고 마음의 상처입은 자들에게
    위로가되고 먹이고 입히는 축복의 통로가
    되게하리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나의믿음의 딸아
    내가지금 네중심에 있는 나를보며 기뻐하노라
    언제 어디서나 무엇을하던 나에게 사랑하다
    고백했던 너의 순결한 신부의 고백을 듣고
    이제내가 응답하고 시행하고있노라

    강한 군사로 내가 사용라리라
    말씀 과기도로 더욱 집중하여나오라
    말씀이 더욱 풀어지게 하리라 하십니다

    주님의딸님 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 작성자 23.04.13 01:56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깊은 샘들이 터져
    실생활에 흘려 들어가리라
    하십니다
    희락을 더 풀어주십니다

    더 풍성한 영 육의 열매들을
    허락 받으신 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23.04.09 13:04

    아멘아멘~! 주님의 딸님 정말 축하드려요~! 합격과 승진의 전리품!! 일상에서 누리는 기적과 감사들의 행진!!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오늘 부활절에 이 글을 읽는데 마음이 두근두근(기쁨으로) 부활의 기쁨이 갑절이 됨을 느낍니다~! 주님의딸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작성자 23.04.13 01:58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늦은 답장이지만
    항상 있을 곳에
    자리를 지키고 계시는
    브니엘님
    주님께서 그 마음을
    사랑하시는 줄 믿습니다

    갑절의 기름부음이
    부어졌음을 선포합니다 ❤️

  • 23.04.14 16:40

    @주님의딸 아멘아멘~~^^감사합니다 방장님~~^^

  • 23.04.09 16:05

    아멘아멘!
    마음중심 가운데 최고의 것으로 주님께 감사를 드리시는 주님의 딸님! 감사가 감사를 낳는 삶의 간증이 아름답습니다.
    확장되고 확장되며 지경이 더욱 넓어지시길 축복합니다♡

  • 작성자 23.04.13 02:05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찬양의입술님을 통하여
    경배받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늘의 신비와 능력을
    찬양의입술님을 통하여
    풀어지게 하실 것을
    선포합니다
    이 땅에서도 잘되고
    복된 길을 허락하심에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23.04.09 23:41

    할렐루야 ❤️
    축하드립니다 💐

    거룩하다 하시면서 깨끗한 흰 옷 입은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옷에서 빛이 나고 있습니다.
    주위에서도 하얗게 빛이 나고 있고
    하나님께 큰 기쁨이 되는 딸이라고
    칭찬하십니다.

    보고듣는 것마다 다 전하라 하십니다.
    아름다운 보석들을 보여 주시면서
    보석과 같은 나의 딸이라고 말씀하시며
    주님의딸님을 안아주십니다.

    주님의딸님의 주위 속 어두운 부분까지
    빛으로 다 빛춰주시며 밝혀 주시네요
    내가 너와 함께하리라 함께하리라
    말씀하십니다^^

    주님의딸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작성자 23.04.13 02:16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안나님의 대언에 힘입어
    전리품2탄을 썼는데
    답장이 늦어 죄송합니다
    많은 부분들을 빛을 비춰
    주시므로 회개로
    다시 밝혀 주셨습니다
    깨닫게 하셨어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딸아
    너의 여리고 여린 마음을
    나는 기뻐하고 기뻐하노라
    연약함에서 나의 강함이
    더욱 빛이나게 하군아
    네 속에 있는 은사들을
    불일듯이 하리니
    낙심된 자들에게
    희망을 던져주는 자 되리라
    더욱 말씀으로 다지기를
    원하며
    기뻐하고 기뻐하며
    감사하라 하십니다

    평강이 넘치시는 안나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23.04.10 17:42

  • 작성자 23.04.10 17:46

    간사님 닮았네요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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