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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8일 서울지역 광화문 집회에서 많은 분들이 모이셨고,
어마어마하게 함박눈이 쏟아져 내려 서로를 못 찾고,
많은 분들이 오셨다가 그냥 가시기도 하신 것 같습니다.
(사실 춥고 손시리긴 했습니다만, 정말 역사적인 날에
영원히 잊지 못할 함박눈이었어요 ^^)
그나마 지하상가에서 기존에 뭉쳐 계시던 분들 많나
마스크위 얼굴들만 뵈며 짧게 인사했네요.
은갈치낭자님과 진치우님이
집회 직후 바로 사진들 올려주시고 분위기 너무 잘 전해주셔서^^
저는 그날 집회 분위기를 주로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1. 광화문 집회
지난주 집회보다 좀더 발언자들이 다양하고, 자발적인 분들이 나와서
짧게 짧게 발언하고 들어가셨구요. 물론, 이왕재 교수님도 나오셨어요.
다음 사진의 분은 전직 경찰이셨는데 10월 26일쯤 경찰을 그만두고 나오시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백신 강제접종 추진과 현재 돌아가는 상황에 대해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그만두게 되었다는
요지로 말씀해주셨어요. 매우 감동받았어요. (하루 지나니 기억이 가물가물해지네요^^;;)
직접 학부모대표에게 집회에서 발언하고 싶다 연락하셔서 무대에 올라오시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런 자기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용감한 청년들이 더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너무 인상적이어서 사진 올려봅니다.
이은혜 의사선생님등 다른 분들도 좋은 발언 많이 해주셨습니다.
(제가 그 때 미처 사진을 못 찍어 그 분 사진이 없네요.)
4시전에 집회가 마무리되고, 강남역 에서 하는 5시 집회 홍보를 해주셨어요.
그전에 따로 하던 집회가 이제 서로 지원하고 협조하는 분위기로 전환된 것 같았습니다.
은갈치낭자님이 사주신 커피 마시며 지하상가에서
서로 쭈삣쭈삣 마스크넘어라도 눈인사라도 나누니 정말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사랑과 평화님을 가장 먼저 만났는데,
위의 기사님 검 로고를 들고 계셨어요.
그래서 쉽게 찾았구요^^
집회 끝나고 근처에 계시던 고슴도치님과 와이에스님도
함박눈속에 같이 잠시 얼굴뵙고 인사나눴습니다.
이후 지하상가로 내려가는 길에
우리 회원들이 내려올거라 기다리시던 회원님들과 또 조우를 했답니다^^
어찌나 신기하던지요 ㅎㅎㅎ
기쁘누리님이 직접 만들어오셨다는 모자에 다신 KQ로고가 한 눈에 띄였어요.
정말 너무 멋진 아이디어였습니다^^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라고 피켓을 들고 다니던 회원분도 있었는데
펜스가 쳐져있어 다른 분이 쫓아가셨는데 못 만나시기도 했었습니다.)
(KQ로고를 기쁘누리님은 다른 분이 만들어오셨다는데, 제가 그 분을 정확하게 모르겠어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2. 강남역 집회
사실은 개인적으로 신논현역 집회나 강남역 집회를 가고 싶었어요.
광화문과 강남역 두 군데 다 갈 수 있을까 했는데, 시간차이가 나니까 되더라구요.
광화문은 사실 옆에 차도가 있고, 그 옆으로는 지나가는 사람들이 별로 없는데 반해,
강남역은 옆으로 지나가는 사람들이 많아서 집회의 효과는 강남역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광화문은 뭔가 상징적인 의미가 사실 있구요.
12월 11일은 광화문 집회가 이왕재 교수님을 비롯한 여러 의사선생님들 발언, 그리고 학부모 대표들이 교육부 방문 참여기를 나눠 주시며 그 파급효과가 컸습니다.
12월 18일 집회의 경우 강남역에서 코로나 진상규명 의사회의 의사분들이 작정하고 나오셨기에 그 분위기가 훨씬 강했던 것 같습니다. 이미 영상을 보신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전기엽 원장님이 입장문을 발표하시면서, 그동안 TV등의 방송매체에서 백신접종을 선동했던 모든 유명대학 의과대학 교수들 이름을 대학과 ~ 학과 이름까지 또박또박 다 발표하셨습니다.
그 이름들이 불리는 순간, 이제 대한민국의 모든 의사들은 백신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내놔야하고, 안전성에 대해서도 검증해야 하는 의무와 책임성을 가지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저 무대에 올라오신 분들 모두 다 어려운 질문을
대한민국의 자기 동료들에게 던지고 있었습니다.
사실 너무 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우리들도, 가족에게, 친구들에게, 직장동료들에게도
말했다가 외면당했던 순간들이 많으니 아시죠....
설사 다른 이들이 음모론자라고 몰지 몰라도,
가짜뉴스에 속는 한심한 사람이라고 손가락질받아도,
이제 현미경으로 자기가 보고 있는 수백만 마리의 괴생명체들을 부정할 수는 없으니까요.
12월 18일부로 대한민국의 의사들은
양심적인 의사의 길을 갈 것인지,
현미경으로 백신을 들여다볼 용기를 가진 의사가 될 것인지,
하던대로 그냥 하던 의사가 될 것인지 결정해야 할 순간이 왔습니다.
그래서, 12월 18일 강남역 집회는 너무 명확하게
의사들에게 역사적 순간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이영미 산부인과 전문의 선생님의 백신시료 영상 발표는
사실 개인적으로 저에게 약간의 충격을 주었습니다.
어쩌다보니 영상을 그냥 찍게 되었는데요.(14분 25초)
마침 제가 찍은 부분이 핵심적인 부분이라 그 부분만 올리고 녹취 올리겠습니다.
왼쪽에 버스가 지나다녀서 중간에 소음들이 있으니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아마 다들 보셔서 아시는 내용이시지만, 영상이 길어서 못 보신 분들은 간단히 글로 확인하셔도 될 듯 합니다.
영상은 14분 25초입니다.
오픈해서 검사하는게 아니니까 뭐 접종하면서 세균이 들어갔나 이렇게 생각도 할 수 있었어요...그런데 지금 거꾸로 보니까 백그라운드도 다 미확인생명체예요...괴생명체.... 저 가운데 뭐 이상한 게 지나가는 거 보이세요? 저것도 이상해요... 뭐라고 표현이 안돼.... 주변에 하얗고 동그란 것도 다 문제가 있는 거예요. 정상백신이라면 있을 수 없는, 저 가운데 시커멓게 둥둥둥 헤엄치고 있는 것 보이시죠. 요것도 그렇고, 저 위에 동글동글한 과녘 디스크 같은데 섬모가 잔뜩 달려서 수영하고 있는 것 보이시죠.
저건 브라운 운동하고 다른 겁니다. 브라운운동은 입자가 물리적운동을 하는 것이고, 이건 생명체예요. 모든 백그라운드에 잔잔하게 움직이는 것도 마찬가지구요. 얘들도 올라오고 있죠.
다음 동영상요... 이거 디스크같이 보이죠? 이건 M사 제품이에요. 제품별로 특징적인게 조금 다르더라구요. 기다랗게 뭔가 지나가죠? 저건 뭔가 체인같은 느낌이 들구요. 바글바글 수영하고 있죠, 그죠? 디스크같이 생긴 이게 뭔지 모르겠어요. 이건 M사의 특징인 것 같아요. 제 느낌에 좀 더 미캐니컬(mechanical, 기계적인)하고, 좀 더 인위적인 느낌이 들었어요. 많이 떠 있죠, 그죠? 뭔가 작은 디스크 같은거... 요거는 M사의 제품이었습니다.
이건 프레쉬(신선한)게 아니고 이건 접종 후... 가운데 시커먼거 움직이는거 보이시죠? 왼쪽 밑쪽에도 움직이고 있고, 잔잔한 것들도 굉장히 많구요. 처음엔 전 저 잔잔한게 세균인가 생각했는데, 아니예요. 이 디스크같이 생겼는데 조금 이상하게 지금 형태를 바꾸고 있고, 저기 시커멓게 수영하고 있는 애들 보이시죠? 전부 다 미확인 생명체입니다. 하나도 세균이 아니예요. 이건 뭔가 인위적으로 유전자 조작된 성분이 아닌가 여러 생각이 듭니다.
이것도 M사 제품인데요, 막 움직이는거 보이시죠? 네네 마구 움직이고 있습니다. 말이라고 표현해야 되는지 개체라고 표현해야 되는지 모르겠는데, 저거 시커멓게 막대모양으로 내려오고 있는 거 보이시죠? (네~) 저 주변에도 다 미확인생명체예요. 하여튼 발들이 많아요... 발... 실리아(cilia, 섬모).... 섬모가 많아요. 막 유영을 하고 있어요. 중요한 건 제가 백신 원액을 보니 다 잠들어 있다가 조금씩 조금씩 깨어나요... 온도가 맞아지니까... 그런데 식염수 희석액을 섞으니까 막 활성화되는거예요. 깜짝 놀랐어요.... 제가 지금 웃을 일이 아닌데, 하도 공격들을 하시니까 웃음이 나옵니다.
저기 막대모양으로 내려오고 있는 것도 보이시죠? 저것도 어떤 분은 세균이다 했는데 전혀 세균이 아닙니다. 우리가 백신에 일부러 세균 넣겠습니까? 저 잔잔한게 움직이는게 다 미확인생명체입니다.
제가 보고 있는 현미경은 영어로 말하면 스테레오 마이크로 스코웁(stereo microscope, 입체 현미경)이구요. 세포를 입체적으로 볼 수 있는 특수 현미경이예요. 기생충을 보는 현미경은 주로 노마스키 마이크로스코웁(Nomarski microscope, 노마스키 현미경)이라고 있는데 그거 하고 조금 다른데 제가 알기로 기생충학 교실에 있는 현미경은 훨씬 좋은 걸로 압니다. 그런데 이런 걸 못 보신 것 같아서... 가운데 제가 표현하기론 딱정벌레 같다고 했는데 발이 막 움직이는거 보이시죠?
예예... 이게 우리가 일부러 넣은 것도 아니고, 세균이 배양된 것도 아닙니다. 세균과 모양새가 달라요. 세균보다 훨씬 큽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현미경이 수십년전에 구입한 건데, 그 당시엔 아주 고가였습니다. 시시한 현미경이 아니예요. 계속 움직이고 있는 거 보이시죠? 잔잔한 섬모등이... 만약에 접종을 하셨다면, 몸에 혹시 들어가서 자라고 있을 수도 있어요. 중요한 게 누가 있는지 누가 없는지는 모르고, 제가 잠깐 언급했듯이, 걔들도 잠깐 붙어 있는 것 같아요.
거의 총 시료가 16개 정도를 검사를 했거든요. 거기에서 몇%나 이런 게 나왔을까요? 한 번 맞춰보세요... 16개를 봤습니다. 100% 였습니다. 그러니까 전수조사를 제가 말할 만 하죠? 한 30% 정도가 나왔다, 그러면 제가 그래도 마음이 좀 나은데, 지금 제가 본 16개 시료에서는 100%입니다.
지금 매일 교육부 유은혜 장관님과 정은경 질병청장님이 학교에 찾아가 애들에게 맞추겠다 하시는데 제가 접종용량을 보니까 한 사람당 0.3cc정도 접종하는 것 같아요. 제가 저번에 기자회견할 때 몇 cc 접종하는지 몰라가지고 계산을 못했는데 각 세포 계수기가 있어요. 매클러 카운팅 체임버(McClaw Counting Chamber, 세포계수기)라고 있거든요. 거기에 이 시료를 일정 떨어뜨리면 그 안에 미생물체가 몇 마리가 있는지 카운팅을 할 수 있는 체임버가 있어요.
제가 월요일 기자회견 당시 시료를 넣었을 때는 300만~ 400만 개체/ml, 1cc당.... 그 정도의 농도로 있는데 그러면 0.3cc씩 우리 아이들에게 들어가고 있죠? 그럼 백만~120만 정도의 개체가 들어간다 이말입니다. 안들어있는 백신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고, 제가 검사한 백신은 그랬습니다. 그럼 얘들이 들어가서 뭘 하겠습니까?
제가 어제 새로운 백신을 본 느낌은 새로운 백신을 이동시킬 때 냉동상태로 옮기거든요. 아이스팩에 넣어서... 그러니까 온도가 차가울 때는 얘들이 휴면상태인 것 같아요. 인액티브(inactive)... 활성화가 안된 상태... 그런데 점차 따뜻해지니까 얘들이 꿈틀꿈틀 깨어나더라는 말입니다. 그럼 우리 몸으로 들어가면 어떻게 되겠어요? 우리몸이 따뜻하잖아요. 영양분도 충분하고... 그럼 얘들이 어떻게 되겠어요?
내가 아무 할 말이 없어.... 그런데 지금 학교가서 방문 접종하겠다고..애들이 안맞으면 어른한테 코로나 바이러스를 옮기는 것처럼 아이들이 전염의 주범인것처럼 이렇게 말씀하시죠? 사실은 의학적으로도, 과학적으로도 잘 아는 닥터 파우치께서도 직접적으로 본인입으로 말씀하셨지만, 백신을 맞거나 안맞거나 우리가 전파하는 바이러스의 양은 차이가 없다고 말씀하셨어요. 본인도 그렇게 말했습니다. 바이랄 로딩(viral loading, 바이러스 수치) 에 차이가 없다, 그럼 차이가 없는데 어린 아이들에게 이런걸 만약에 100% 라든지....
(화면... 현미경.. 장면) 그럼 한 번 보세요. 저희들이 얼마나 엉망으로 더럽게 배양을 하고 있는지 한 번 보십시오. 이런 현미경이예요. 이런 현미경... 이건 스테레오 마이크로 스코웁... 이거 함부로 아무나 가지고 있는 현미경이 아닙니다. 오기전에 저희들이 해외 닥터들과 자료를 공유를 했거든요. 그랬더니 너무 너무 관심을 보이고, 아마 최초일 거라고... (청중들: 감사합니다~) 그런데 감사한진 몰라도, 저희는 개인적으로 굉장히 많은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아까 또 제 소재지까지 스스로 밝히셔가지고 지금 복잡... 쉽지가 않네요... 진짜..
너무 엉망이라 하길래 직접 보여드리는거에요. 제가 하고 있다는거... 직접 하고 있다는 거... 아시겠죠? 여러분이 저의 증인이 되어주셔야 되요.
지금 의사협회도 저희를 허위사실 유포로 고발하려고 합니다. 식약처도 우리가 안전하다다고 했는데 쓸데없이 시골에 있는 의사들이 쑥떡쑥떡해서 안좋은 거라고 하느냐 괴담 유포하는 사람은 엄벌에 처한다... 지금 이러고 있는 거 다 아시죠?
그래서 제가 생각하기엔 허위사실 유포는 우리 존경하는 문재인 대통령, 정은경 질병청장님, TV에 나와서 똑같은 소리 하시는 유명대학교수님들 .... 왜 허위사실 유포했다고 보느냐면 70% 접종하면 집단 면역을 얻을 수 있다고 했죠. 그래서 우리 계속 맞았잖아요. 죽음을 불사하고.. 그런데 집단 면역은커녕 변종이 나와서 굉장히 힘들어지고 있죠. 거짓말 하셨잖아요.
그리고 두 번째는 “백신은 안전합니다.” 그럼 허위사실을 누가 유포한 거예요? 제가 유포했습니까? 그 분들이 유포했습니까? 아니... 나는.... 제가 예의를 갖춥니다.... 존경하는 우리 문재인 대통령님이 항상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러시더라구요... 존경하는 국민에게 이렇게 위해를 가할 수 있습니까? 누가 존경하는 사람에게 이런 말도 안되는 것들을 거의 강제로 주입하면서... 찾아가는 서비스 하면서... 학교까지 찾아가서 지금 맞추고 있다는거죠...
만약에 제가 지금 보는 것과 동일한 백신을 주입한다면 매일 아이들에게 찾아가서 그 어깨에다가 백만~ 120만 개체를 주입하고 있는 겁니다. 너무 끔찍하지 않아요? 사실 우리같은 성인들은.... 제가 꽤 나이가 많습니다. 제가 의사로서 생활한지는 36년째고, 산부인과 전문의로 생활한지가 31년째입니다. 그러니까 좀 많겠죠? 상상하실때도요...
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우리 의사들은 백신접종을 했을때 사망자가 50명 내지 100명 정도 발생하면 중단하는게 원칙이에요. 안전하지 않으니까요... 우리 지금 몇 명이죠? 1400명 가까이 됩니다. 그런데도 전혀 중단하지 않고 계속 밀어 붙이죠. 아무 말도 안되는 이유로... 아이들이 노약자와 면역 저하자에게 옮기다는 이유로 아이들에게 맞추고 있어요.
그럼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같은 나이든 그룹은 맞으면 저 미확인 괴생물체에 시달리면서 살다가 빨리 가든지, 주변에서 적당히 골골하면서 가던지 하겠죠. 그건 우리만의 문제예요. 우리 개인의 문제...
아이들이 맞으면 어떻게 되죠? 대한민국의 미래가 없죠. 왜냐하면 아이들이 앞으로 수십년 자라야 되고, 결혼해서 후손도 봐야 되는데 저 미확인생물체들이 마구 증식하고 어떤 기관에 가서 어떻게 할지 아무도 모른다는 말입니다. 지금... 얘들이 우리 몸에 좋은건지 나쁜건지 일단 구분부터 안되고 그쵸...// (끝)
괴생명체가 모든 시료에서 다 나와 사실 너무 놀랐지만,
여러 병원들과 의사들이 동참해서 현미경 조사를 확대하게 된다면,
더 정확한 결과를 얻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어서 이런 사실들이 널리 알려지고,
많은 사람들이 합리적 의심을 갖게 되어
백신접종이 중단 되는 날이 당겨지기를 소망합니다.
백신 피해자분들이 위로받고 제대로 보상받기를 바랍니다.
강남역집회에는 은갈치낭자님, marie님, 고슴도치님, 치토스님, 진치우님, 사랑과 평화님, 클리어님과 함께 했구요. 비장하기도 했지만, 신나기도 했던 집회였습니다. 영상 찍을때 핫팩 주신 클리어님 감사했습니다^^
첫댓글 글 정리 감사합니다 버드나무님께서 집회 집중을 잘 하시고 정리를 잘 하셨네요 글보면 라나회장처럼 한눈에 다 파악이 되요
저같이 집중 못하고 공부 싫어하는 산만한 사람도 뭐가뭔지 단번에 알겠네요
(전 의사선생님 발언 집중 안하고 버드나무님거 플랜카드 들고 사람들있는 버스정류장과 거리다녔어요)
강남역서 보신분 닉네임이 marie님 같아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닉네임 수정했어요.
치토스님~ 전 집회하는 동안 혼자서 피켓들고 강남 골목을 다니셨다는 말씀듣고 속으로 깜짝 놀랐었어요.
그거 정말 용감해야 할 수 있는 거거든요. 많은 분들이 치토스님 마음을 읽으셨을 거예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강남역집회 끝나고 계속 생각이 많았어요. 시료 전부에서 미생물체들이 나와서 저도 예상 밖이어서 깜짝 놀랐거든요.
다른 의사분들도 용감하게 나서주셔서 검증해주시면 좋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버드나무님, 치토스님 추운데 집회에 참석하시느라 애쓰셨고 만나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이렇게 새벽에 글까지 세밀하게 정성스럽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살짝 빠져나가셔서 인사도 못드렸네요. 저희도 그 후 얼마 안있어서 정리했어요.
천안 멀리서 오셔서 늦게까지 계시느라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정성으로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수고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지금 고슴도치님 빠진거 생각나서 추가하러 왔더니 벌써 다녀가셨네요 ^^*
다음에 또 뵈요~~^^
추운 날씨에 모든 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백신 녹취록 글로 옮겨 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난초님도 다른 집회에서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철도맨님도 광화문집회에 계셨다는 말씀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버드나무 네에 비록 회원님들 얼굴은 못뵛지만 눈맞고 집회에 참가했습니다 팬스근처에서 서있는데 다리가 아프더라구요 의자에 앉았으면 좀 나으렸었만 ㅎ 거의 끝무렵에 나왓습니다 함박눈이 와서 ㆍㆍ 담에는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진중하신 버드나무님과 함께 해서 반갑고 좋았습니다.^^
추운날 손수 얼음손 돼가며 긴촬영 해주시고 영상자료로 귀한정보와 현장감을 전해주신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어쩌다보니 촬영하게 되었어요^^*
중간에 주신 핫팩 아니었으면 영상 더 빨리 끝냈을 거예요ㅎㅎ 감사합니다~
오~역시 버드나무님 짱~
한눈에 들어오는 정보를 올리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 추위에도 장갑도 없이 못보신 회원님들께 보여드릴려고 맨손으로 동영상 찍으시는거 보고 감탄사 연발 나오며 숙연해지더군요
애쓰셨습니다 그러매도 불구 따땃하게 분식까지 챙기시며 마무리 귀가
제가 더충분히 그마음 표현 못해 죄송합니다
고맙습니다로 대신할까 하니 이해해 주십시요.꾸벅~
그런건 아니구요 ㅎㅎㅎ 제가 찍다보니 아... 맞다 다른 유튜버님들이 방송으로 올려주실텐데 나 이거 왜 찍고 있지?... 속으론 이러고 있었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음질과 화질이 잘 나왔더라구요. 옆에서 버스가 계속 지나가서 이영미의사샘 소리도 잘 안들릴 것 같았는데, 스피커에 가까워서 그랬던지 음질도 선명하게 잘 녹음돼서요. 영상 길어 못 보신 분들 짧은 시간 활용하시게 그냥 올렸습니다^^
은갈치낭자님 집회에서 회원님들 리드해 주셔서 전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마도 다음번엔 그 다음 3차 폭로를 준비하고 계신듯 보였습니다.
집회 열기가 엄청나고 비장한 집회와 신나는 집회가 동시 가능한 것 같아 신기방기한 경험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버드나무님 잠깐이지만 뵈어서 반가웠어요 정리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담에 좋은일로 만나요~~^^
네~ 제가 그날 다른 회원님들 늦게 만나 사실 다른분들 닉네임과 얼굴을 다 매치시키지 못해서 아쉬웠는데요. 그래도 로즈쿼츠님 잠시 얼굴뵈서 넘 좋았습니다~ 담에 뵈요~
에궁,,KQ로고 직접 만드셔서 달고 오신분은 제가 아니라 키크신 여자분(사랑과평화님..?이셨던가ᆢ닉을 소개하는 충분한 시간이 없어서 몇분 제외하고는 누가 누군지 잘 몰라요ᆢㅎ)이세요ᆢ카페에서 익히보던 버드나무님 실제로 보니 넘 반가웠습니다ᆢ^ㅡ^
저에게 이 정보를 주신 분이 기쁘누리님이라고 말씀해 주셨는데요^^*
그리고 사랑과 평화님은 남자분이시고 기사님의 검 로고를 들고 계셨어요.
그날 늦게 합류하거나, 가실분들은 가시고 강남역집회로 옮기고, 하면서 서로 충분히 소개할 시간이 없었네요^^* 저도 기쁘누리님 뵈서 반가웠습니다.~~^^
아마 직접 만드신 분이 자진 신고해주실 것 같습니다 ㅎㅎ
우왕 두 군데를 다..!! 추운 날씨에 고생많으셨습니다^^
이야~ 버드나무님 짱~
그때 지하에서 얼굴 살짝 뵈었습니다 정말 여러모로 대단하시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리를 잘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정리해주셔서 감사해요~
집회 요점들을 정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정리된 자료 너무 고맙습니다.
현장 참여에.. 영상 찍고 올리고, 정리글 감사합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의사분들이 직접 나서주기를 얼마나 고대했던지요..점점 거짓과 진실이 드러나게되어 희망이 보입니다. 거짓 선동을 하는 의사들 명단과 출신학교가 하나 하나 공개되어 국민들을 더욱 깨우겠어요. 이번 주 3차도 기대됩니다. 진실을 전하나 오히려 거짓이라 공격받는 양심적이고 용감히 사명을 불사르고 계신 사랑하는 의사분들께 힘을 모아야 하겠습니다.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정리의 여왕 버드나무님~~💖
수고하신 영상 일부 스샷과 이영미 전문의의 발언 텍스트로 옮긴것 바로 퍼나르도록 하겠습니다.
자료 감사합니다.
버드나무님
추운날씨에 수고 많으셨구요
그외 카페가족분들
수고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