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지혜를 얻는
탈무드 격언..>
애써 높은 자리를 잡으려
애쓰지 말고 낮은자리에서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라.
남으로부터 '내려가시오'라는
말을 듣는 것보다는
'올라가시오'라는 말을
듣는 것이 더 낫다.
그 사람 입장에 서기 전까지
절대 그사람을 욕하거나
책망하지 마라.
상대에게 한번 속았을땐
그 사람을 탓하라.
그러나 그사람에게 두번 속았거든 자신을 탓하라.
입을 다물줄 모르는 사람은
문이 닫히지 않는 집과 같다.
물고기가 입으로
낚싯바늘을 물어 잡히듯
인간 또한 언제나 그 입이 문제다.
남을 헐뜯는 것은
세 사람을 죽인다.
자기 자신과 상대방 그리고,
그것을 듣고 있는 사람이다.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은
자기의 마음을
통제할 수 있는 사람이다.
질투는 천개의 눈을 가지고 있어서 상대의 모든 행동을
바라 볼 수 있다.
그러나,
그 어느것 하나도
제대로 보지 못한다.
악마가 바빠서
사람을 찾아다닐 수 없을때,
술을 대신 보낸다.
좋은 단지를 가지고 있다면,
오늘 사용하라.
내일이면 깨져 버릴지도 모르니...
☆꽃같은 마음으로
아름답게 삽시다☆
인생(人生)은 아등바등
사는게 아니라
즐겁게 살아야 하고,
꾸역꾸역 사는게 아니라
재미나게 살아야
하고,
걱정하며 사는게 아니라
웃으며 살아야
하고,
힘들게 사는게 아니라
즐기면서 살아야하고,
근심하며 사는게 아니라
감사하며 살아야
하고,
오늘 죽어도 아깝지
않게 행복하게 살아
가야 하는겁니다.
한번뿐인 우리 인생,
매순간 아깝지 않게
후회없이 꽃 같은
마음으로 아름답게
삽시다.
멋진 세상!
즐거운 인생!
은혜 많이 받는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나훈아 - 공.
https://m.youtube.com/watch?v=gBrMsVYizfw
•삼남(三南)의 개성(個性)•
삼남(충청·전라·경상)은
지형도 다르고 생산되는 물건이 다르므로
거기에 사는 사람의 개성도
각기 다를 수 밖에 없다.
돈이 갑자기 생기면 쓰는 용도도 각기 다르다고 한다.
충청도 사람은
돈이 생기면
옷을 사 입는다는 말이 있고
전라도는 음식을 해 먹고,
경상도는 집을 고친다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의식주에 대한 우선 순위가
도마다 각기 다르다는 말이다.
오늘날 보면 유서 깊은 고택들이 영남에 주로 보존되어 있다.
어림잡아 전국 고택의 60% 가량은 경상도에 남아 있지 않나 싶다.
경상도가 특별히
돈이 많았던 지역도 아닌데,
이처럼 좋은 기와집들이
많이 보존되어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문중의 결속과 가풍의 보존을
중시하는 퇴계학풍의
영향도 있었다고 본다.
기호 노론의 주기학풍(主氣學風)보다 영남 남인들의 주리학풍(主理學風)이
상대적으로 집안과 문중에 대한
관심이 높다.
영남 남인들이 200년 동안
중앙 정치권력으로부터
소외됐던 것도 집안을 중심으로
내부결속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전라도는 한반도에서
평야가 가장 넓은 데다가,
해안가에 갯벌이 많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갯벌은 논밭 다음으로
제3의 농토였다.
육지는 흉년이 들어도
뻘밭은 흉년이 없었다.
갈고리만 하나 들고
뻘밭에 들어가면
굶어 죽지는 않았다.
진도(珍島) 같은 섬은
1년 농사를 제대로 지으면
3년 동안 먹을 수 있는
식량이 나왔다.
그렇다 보니 먹을거리와 요리가
발달할 수밖에 없다.
전라도 음식 가운데
홍어와 돼지고기를
같이 먹는 삼합과
전주의 비빔밥은
육지와 바다의 먹을거리가
절묘하게 결합된 사례이다.
조선조에 충청도는
고위벼슬을 많이 배출한 노론의 본거지였으므로
양반이 가장 많았던 지역이다.
양반은 극단적인 말을
되도록이면 하지 않으려고 한다.
말을 느리게 하는 이유가
이것이다.
양반의 체통을 중시하려다 보니
의관(衣冠)을 잘 챙겨
입어야 했을 것이다.
그렇지만 내면에는
대의를 위해 자기 몸을 던지는
기질이 있다
일제강점기에 김좌진 장군을 비롯, 매헌 윤봉길 의사, 만해 한용운,
유관순 열사가
모두 충청도 출신이다.
여간해서 내색은 잘 안 하지만
속에서는 불꽃처럼
폭발하는 기질의 소유자가
충청도에 많다.
* 받은 글 *
*충청도 출신들이 특히나
군 특수부대 출신들이 많다.
훈련을 받으면서도
평소에 별로 말이 없고,
훈련이 아무리 힘들어도 잘 참고 견디며 불평불만을 말하지
않고 주로 혼자서 삭힌다...
밀은 느리지만 행동도 빠르고
제일 중요한 것은
표현을 가장 짧게 하는 줄임말의 고장이 바로 충청도다.
거기다가 강한 사투리를
사용하지 않아 교육과정에서
언어 교정 훈련이
비교적으로 쉽고 짧게 걸린다.
총체적으로 신분노출의 위험성이 적다는 결정적인 장점이 있어
짧게는 6개월 길게는 2년씩이나 소요되는
특수훈련에 가장 합격율(통과율)이 제일 높은 것이다.
<줄임말의 예>
하셨습니까? > 했슈?
됐습니다. > 됐슈
돌아가셨습니까? > 갔슈?
내버려 두세요. > 냅둬유
술할줄 아십니까? > 술 혀?
개고기 드십니까? > 개 혀?
정말 시원합니다. > 엄청 션해유
잠깐 실례합니다. > 좀 봐유
빨리 오세요. > 빨와유.
https://youtube.com/shorts/dtMhOjDnfuU?si=-_HiwXv80zUwu9O5
첫댓글
첫 댓글
감사합니다!
행복
가득하세요!
@보문산인(대전)
등산겸ᆢ
무등산에 있는
원효사 절에
생수 받으러
가고 있습니다
즐거운 일요일
되십시고
느ㅡㄹ
건강하십시요 ❤️
@장불재 / 광주 광역시 좋은
기도
받으세요!
즐건 인생
화이팅입니다!
@보문산인(대전)
삼남의 개성 듣고보니
일리가 있네요 ~~
경기도 와 강원도 도
어떤 개성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
즐휴일 되시고요 ~~
8월의
마지막
일요일,
아쉽지만
신나게
보내세요!
전부 옳은 말씀입니다
ㅎ
명심 하겠습니다
즐거운 시간되세요 💕
즐건
휴일되세요!
@보문산인(대전) 넹,
오늘도 유익하고 재미있는 종합선물세트 한 상자 잘 받았습니다.
잘
봐주시어
감사합니다.
좋은
날
되세요!
버릴게 없는
좋은글들
마음의 담아갑니다.
보문산인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즐겁고
좋은
행복가득
오후되세요!
맛점하세요!
남을 헐뜯는 것은
세 사람을 죽인다.
즐건
오후!
잼나게
보내세요!
보문산인님
삶의 지혜를 얻는 탈무드 격언
남을 헐뜯는 것은 세사람을
죽인다
자기자신
상대방
그소리를 듣고있는 사람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독하시어
감사합니다.
낼
잘
다녀오세요.
@보문산인(대전) 감사합니다
바보만드는건 딱 세사람이 모이면ㅎㅎ
오늘도 눈요기 귀호강 즐기다 갑니다
즐건휴일되세요
평안한
저녁되세요!
보문산인님
오늘의묵상
사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맛저하시고
편안한
쉼하세요!
악마가 바빠서
사람을 찿아다닐수
없을때
술을 대신 보낸다
ㅎ
술단지를
안본지
언제인가
ㅋ
담주엔
술단지를
볼까요
예수님도
최후의 만찬때
한잔
하셨데요. ㅎ
오늘
잘
통과하세요.
몇개
안녕?
@보문산인(대전)
ㅋㅋ
이제서
화장실
들락날락
아침식사
맛있게
드셔요
@🏡창써니 (안양) 언니가
밤새
걱정했데유,
무사하시길...
@보문산인(대전)
진짜요
언니한테
고맙다고
전해주셔요
53년만에
ㅋ
처음이라서
쪼매
@🏡창써니 (안양) 까잇거
용종
몇개 제거하고
한달정도,
안정하면되유~
대장은
통증도
없슈! ㅎ
@보문산인(대전)
이사장님
하는건
수도없이
봤는데
ㅎ
보문산인님
오늘의묵상
사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