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시대 그시절 우리 선조들의 고려장.
지금 이시대 우리들이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납니다.
살기좋은 이시대에도 고려장은 "혇재 진행형" 이랍니다.
자식들이 부모님 모시기를 꺼려하여
어떤놈은 자기를 낳아 길러주신 부모님을 등에 업어다
앙로원 으로 내쫓고....
더러는 요양원으로 내쫓고....
또 어떤 놈들은 부모님 목에다 칼질하는......
아!! 현대판 고려장
그런 슬픈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머님 은혜의 노래가사♡♡
1절. 낳으실 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를 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며
손발이 다 닳도록 고생 하시네
하늘아래 그 무엇이 넓다 하리오
어머님의 희생은 가이 없어라.
2절. 어려선 안고 업고 얼려 주시고
자라선 문 기대어 기다리는 맘
앓을사 그릇될사 자식 생각에
고우시던 이마위에 주름만 가득
땅위에 그 무엇이 높다 하리오
어머님의 정성은 지극 하여라
3절. 사람의 마음속엔 온가지 소원
어머님의 마음속에 오직 한가지
아낌없이 일생을 자식 위하여
살과 뼈를 깍아서 바치는 마음
인간의 그 무엇이 거룩 하리오
어머님에 사랑은 그지없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