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북지부는 9월 22일 전주시 덕진구와 완산구에 거주하는 가족지원대상자 2가정을 직접 방문해 추석맞이 위문을 진행했다.
이날 가정방문에는 이승경 지부장 등 공단 직원 2명과 가족지원위원회 김신숙 회장을 비롯한 위원 6명이 함께했다.
이번 위문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사회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법무보호대상자와 가족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대상자 가정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대상자 가정을 직접 찾아 추석맞이 위문 물품을 전달하고 가족들의 생활환경과 어려움을 살피며 따뜻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상자와 가족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명절을 앞둔 가정에 작은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김신숙 가족지원위원회 회장은 “명절을 앞두고 대상자와 가족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가족지원위원회가 대상자 가족들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꾸준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이승경 지부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대상자 가정을 직접 찾아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가족지원위원회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복귀에는 가족의 안정과 지지가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대상자뿐만 아니라 가족까지 함께 살피는 법무보호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북지부는 앞으로도 가족지원위원회와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와 가족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고, 명절 위문을 비롯한 다양한 가족지원 활동을 통해 대상자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가정을 이루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북지부는 허그일자리, 직업훈련, 취업알선 등 대상자들의 직업능력개발을 비롯하여 긴급지원, 숙식제공, 주거지원 등의 생계지원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외에도 심리상담, 가족지원, 학업지원 등 수형자 가족을 대상으로 한 가정복원 사업 또한 제공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