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31 연출...ㅋㅋㅋ
0841
0843 처음 오신 회원님께 고원길 리본 달아주는 총무님
0856 수능 마치고 첫 참석한 주은이...
0857
0913 용담면에 모인 130명이 넘는 회원님들...
0923 바이고서 13차 10구간 (용담-주천)
0936
0940 회룡마을회관 뒷산 회룡골에서 호령골로 넘어가는 산책로...
0943 매년 지나지만 일년에 한 번 찾으니 생소하다.
0950 이 나무를 보고서야 매년 다녔던 기억이 살아난다.
0951 추억의 나무...
0951
1015 금봉재 입구에서 간식타임
0915
0916
0916
1130 와룡에서 점심식사
1130
1159 김장김치 한 입
1201
1202 김장김치 먹는 법...ㅋ
1205
1206
1207
1208
1209 삼부자
1211 김라인 멤버들
1225
1234 줄 서는 포토존
1234
1258 점심식사후 회원님들과 지원차량 모두 출발후 신와룡에서...
1332 도탕골에서 고개 넘어 옛광석으로 내려오는 길...
1334 용담호 조망...
1334 회원님들 모두 넘어가고 나홀로 셀카...
1343 고원길 공식 모델
1344 용담호 물이 빠져 드러난 옛광석 농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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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6
1409
1437 용담으로 돌아오는 길에...
ㅡ. 일시 : 2024. 11. 16 (토)
ㅡ. 인원 : 130여명
ㅡ. 코스 : 용담 - 금봉재입구.간식 - 임도 - 와룡.중식 - 옛광석 간식 - 와룡암 - 주천 - 용담
ㅡ. 거리 : 36.5km, 약 5:40분 소요
ㅡ. 기타 : 바이고서 13차 참석하는 날...
어느덧 14차 마지막을 남겨두고 있다.
오늘도 용담에 모인 132명의 회원님들과 인사를 나눈다.
매년 한 번씩 지나는 길이지만 산속 길은 오랜만이라 생소하다. 인상깊은 나무라도 나타나면 그때서야 기억이 살아난다.
금봉재 입구에서 떡으로 오전 간식을 나누고 회원님들은 용강산을 올라 옥거로 넘어가고 지원트럭과 나의 자전거는 임도를 따라 우회한다.
와룡에서 도슭담다의 비빔밥으로 삼삼오오 점심식사를 하고 도탕골로 오른다. 초입은 끌바로도 오를만 한데 반대쪽 옛광석으로 내려가는 길은 너무 가파르고 통나무 계단이 많아 스틱을 두 개 짚고서 가야는데 자전거를 메고 가기에는 너무 무리하다.
회원님들은 모두 넘어가고 홀로 자전거를 메고 끌고 후회막급이다.😭😭😭
옛광석에서 간식은 제주 강올레님이 보내주신 귤을 나눔한다.
이후 회원님들과 다음주를 기약하며 인사를 나누고 주천에 도착...
먼저 와있는 지원트럭과 몇 분의 회원님과 인사후 용담으로 고고씽~~
용담에서 자전거를 싣고 귀가준비를 하는데 첫번째 버스가 들어온다.
페북 라이브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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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16 바이고서13차 10구간(용담-주천)-와룡에서 옛광석 등산로
GPS트랙 스카이뷰 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