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앨범은 켈틱 음악의 거장으로 평가 받아 온 작곡가겸 피아니스트 필 콜터가
자신의 음악 세계를 뉴에이지 형식을 빌어 본격적으로 표현한 첫 앨범으로
2000년 그래미상 뉴에이지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그의 이름을 전세계의 일반 음악 애호가에게 알린 그의 출세작이기도 합니다.
고요의 기지 [Base of Tranquility]
미국의 달탐사선 아폴로 11호의 우주비행사 N.A.암스트롱과 E.E.올드린이
1969년 7월 20일 달착륙선 이글호를 타고 인류 최초로 달착륙에 성공한 장소.
‘고요의 바다’ 내의 북위 0° 38', 동경 23° 30'의 지점으로,
이곳에는 “행성(行星) 지구로부터 인간이 여기 달 위에 첫발을 디디다.
서기 1969년 7월. 우리는 전 인류의 대표로서 무사히 여기에 도착하였다”라고 새겨진
금속장식판이 놓였고, 지진계와 태양풍측정장치, 레이저광선 반사장치 등이 설치되었다.
carlas
첫댓글 뉴에이지 음악을 별로 듣지 못하였는데 새로운 느낌이 있는 것같습니다..달과, 지구, 음악,그리고 상쾌합니다.
첫댓글 뉴에이지 음악을 별로 듣지 못하였는데 새로운 느낌이 있는 것같습니다..달과, 지구, 음악,그리고 상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