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자주 거울 앞에 서게 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하면서 거울앞에 서고 화장을 하면서 서게 됩니다.
작은 화장품과 거울을 들고 다니면서
중간 중간에 얼굴을 확인하고 화장을 새롭게 고치는 일들도 자주 보게 됩니다.
거울은 우리 사람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자주 들여다 보면서 자신을 다듬게 됩니다.
거울이 없어서는 안될만큼 너무나도 중요한 필수품이 되었습니다.
거울을 그렇게 자주 들여다 보는 것은 우리 자신의 모습이
남들에게 잘못 비취어 질까 염려하면서 자신의 모습을 다듬기 때문입니다.
야고보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거울로 비유를 합니다.
우리 자신의 영혼의 상태를 보여주는 거울이 바로 율법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듣고 보면서
우리 자신들의 영적 상태를 비추어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우리 육신의 얼굴과 외모는 그렇게 신경쓰면서
영혼의 상태에 대한 관심이 매우 적습니다.
매 순간 하나님의 말씀의 거울에 비추어 자신의 영혼을 점검하고
다듬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것입니다.
거울이 없으면 어떻게 될까요?
그러면 남의 상태는 잘 보게 되는데 자신의 상태는 잘 못보게 됩니다.
자신의 모습을 보지 못하고 남의 얼굴만 보게 되니
남의 허물들은 잘 보게 되지만 자신의 허물은 깨닫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수시로 말씀을 묵상하고 말씀 앞에서 자신의 상태를 살펴야 합니다.
거울 앞에 서서 자신의 얼굴을 살피고 머리를 손질하고
옷 매무새를 고쳐입는 것처럼 우리 영혼의 상태를 비추는 거울인
하나님의 말씀을 끊임없이 살펴보아야 합니다.
자기 자신의 얼굴에 오물이 있어도 깨닫지 못하고
남의 얼굴만 지적하는 것이 잘 하는 줄 알지만
남들은 내 얼굴의 모습을 더 잘보게 됩니다.
내가 나를 살피지 않고 남들만 탓할 때
남들은 나의 모습을 더 잘보게 되고 자기 자신도 모른다고 비판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를 스스로 말씀의 거울에 살피면 좋지만 그렇지 못할 때
우리 스스로의 더러운 얼굴을 보지 못하고 남들만 보고 탓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나를 남들은 너무나도 잘 보게 되고 돌아서서 흉을 볼 수 있습니다.
자기도 못하면서,
너 자신을 알라 같은 말로 비웃게 될 것입니다.
끊임없이 말씀의 거울에 자신의 모습을 살펴서
부끄럽지 않은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잘 읽고 갑니다.
눈으로 보지 말고 마음으로 볼 수 있게 도와주소서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아멘
마 7:21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