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급살병 전야
단주진산 태을의통
지기금지 원위대강
오천 년 전
요임금 시절
단주를 놓고
후계 경쟁
단주를 몰아냈던
순세력과 제3세력
오천 년 후
상제님 시절
진산을 놓고
후계 경쟁
진산을 몰라보는
순세력과 제3세력
후천의 요임금
강증산 상제님
단주를 아들로 삼아
진산으로 태워냈다
오천 년 전
해원못한 단주
오천 년 후
해원하는 단주
끝판에 출세한다
단주가 진산으로
지금은
급살병 전야
단주를 찾아라
진산을 만나라
단주진산 태을의통
지기금지 원위대강
@ 선생님이 종도들과 노르실 적에 흔히 가구 진주치기 노름을 하시는데 "다 터라." 하시고 척사를 들고 탁 치시며 "○씨가 판 첬다." 하시고 다 글거드리시고, "끝판에 ○씨가 있는 줄 몰랐지야. 판안 끝수 소용있나. 끝판에 ○씨가 나오니 그만이로구나. 나의 일은 판밖에 있단 말이다. 붉은 닭 소리치고 판밖소식 들어와야 도통판을 알게 되고, 도통판이 들어와야 나의 일이 될 것이다." 경학이 물어 가로대 "도통판은 어디 있습니까." 가라사대 "가르쳐 주어도 모르리라. 똑똑이 들어볼래. 전라도 백운산으로 지리산으로 장수 팔공산으로 진안 운장산으로 광주 무등산으로 진주 한라산으로 강원도 금강산으로, 이처럼 가르쳐주니 알것느냐. 알기 쉽고 알기 어렵고 두 가지라. 장차 자연히 알게 되리라. 내가 가르치니 알게 된다는 말이다."(동곡비서 P30)
@ 어느날 신정공사를 베포시며 선언하시니 이러하니라.
"유리법당 앞에 엎드려서 일편단심(一片丹心) 심통(心通)하라.
옳은 (마음)줄 하나 추켜들면 모두가 옳으니라.
유가에서는 착하라 하고
불가에서는 얌전하라 하고
선가에서는 신통하라 하나
이 모두가 삼부지이니,
천부지 신부지 인부지 삼부지인데
참으로 종자 외에는 모르느니라
운수보소 운수봐 질병목의 운수로다.
상고지사를 더듬으면 내도지사(來到之事)를 아느니라.
내도지사를 알았으면 나의 일을 하느니라."
하시더라. (선도신정경 pp137-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