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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작글(유채,무채) 돗내기
江山 양태문 추천 0 조회 72 14.03.11 09:5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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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3.11 10:03

    첫댓글 네 맞아요. 목줄이 포도청이라
    한눈 팔 수 없는 움직임 이지요
    동감이 가는 좋은 글 향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3.12 09:23

    사는것이 다 그런가 봅니다. 시인 조선미 님

  • 14.03.11 10:47

    좋은글..
    감사히 읽습니다.

  • 작성자 14.03.12 09:24

    고맙습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 14.03.11 12:24

    사는게 뭔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3.12 09:25

    산 넘어 산이지요.
    좋은 봄날 되시길. 미술샘님

  • 14.03.12 01:50

    가운데 자리한 드럼통의 불꽃이 타닥거린다.
    ------ 마지막 연이 압권입니다.
    돗내기..죽을판 살판..
    고단의 삶의 흔적을 말하기라도 하듯이..
    오늘도 좋은 날 되시어요 !!

  • 작성자 14.03.12 09:26

    숨을 쉬는 동안은 고통 속에 행복이 있겠지요.
    니콜 정옥란 시인님. 즐거운 날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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