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 속도위반학생들같은경우는 자동차공학학회지정도는 또는 각종 자동차잡지를 탐독해서 지금처럼 자작차라고 할수있는 응용분야 적응시키도록 논리적인 사고와 지식이있어야하는것이지
<현찬이 내용>
저번 대회나 우리의 경우를 비추어 볼때 우린 서프라킷을 사용하고 다른 많은 학교는 차량 미션을 장착하였더군요..
거기서 완전히 이 문젠 달라 진다고 봅니다 저는....
우리가 사용하는 단기통 4행정 엔진은 그 엔진 안에 차량의 무게에 맞게 미션이 제작되어 있는데 다시 우린 우리 차량의 무게에 맞추어 다시 미션이나 서프라킷을 제작하니깐여....
가장 유심히 체크해봐야 할것은 그 엔진이 어디에서 최대 토크가 생기는가 하는것이 저의 생각 입니다 그러므러 저희가 제작하는 미션이나 서프라킷까지 계산이 되어야 것죠...
<종호생각>
아니여 지적 잘했어... ^^ 니가 그래도 좀 구체적이구나
(예도 들어서 설명했구...)
네가 지적한 엔진출력말인데 회사에서 제공하는것은 나두 언급을 했지만 감만 잡을수있는 데이타이다라는 것이지... 그런데 말이야 그걸 다시 개념상으로만 설명한다면 아무런 답이 안나온다는것이지...
<참고로, 자료실에 한국기술교육대학교에서 엔진 출력실험한
결과 그림을 올려놨으면 참고하기바란다>
음...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같은경우는 직접 엔진출력과 자신들의 자작미션
과의 출력상관관계를 실험을 통해서 값을 뽑았던데....
우리도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느냐하는것이지...
잘안맞는 데이타와 서로의 개념만가지고 논리성을 찾는다는것은
이젠 한계에 온것같다.
나두 첨엔 여러가지로 개념만 말했는데 이젠 후배들에게 개념보다는
실제와 어떻게 적용이 되고 이런 식과 그래프는 이렇게 적용한다는
실례를 들어주고 싶은거야...
그래!!! 네가 지적했던 엔진의 최대토크포인트는 어디더냐???
나와 후배를 위해 갖고 있는 데이타를 말해주렴...
<현찬이 내용>
그리고 유냉을 효율성을 다른학교가 이용한다면 우린 수냉의 효율성을 들고 나감이 어떨까 합니다...
당연히 공냉보단 수냉의 효율성은 말할나위없이 좋다고 봅니다 열전달 계수만 생각해보고 그리고 거기에 따른 라지에이터만 생각해봐도 큰 효과가 있겠죠...
우린 그 엔진의 원래의 힘에서 아니 원래의 회전수보다 훨씬 많은 회전수와 토크를 요구합니다...
거기에서 오는 선배가 말하는 부하 ... 지금의 대회가 바라는 차체에서는 당연히 부하가 많이 걸리수 밖에 없겠죠... 제가 생각 할때는 그 엔진의 최대 토크와 출력을 위한 가장 적당한 온도를 유지시켜주는것이 가장 현명하다고 봅니다...
그러기 위해선 공냉으론 무리가 가는 그부분을 엔진오일의 냉각이 아니라 엔진 블럭의 적당한 냉각이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거기에 대해선 많은 토론과 많은 시행착오가 여러분의 뒤를 따르지 않을까 합니다...
<종호생각>
음...
우선 내용상으로는 수냉이 훌륭하게 좋다. 하지만 실제 오토바이에
적용하는것은 제작관련 상당한 무리수 따른다는 것이다. 물론,
수냉과 유냉 중에서 수냉에 관련한 KNOW-HOW가 축적이 되어있다면 무리는 없는것같다. 그런데 속도위반의 실력상 모두가 다 아는 수냉접근
보다는 유냉과 엔진블럭 냉각을 위해 송풍기를 적용한것이지...
또한가지로는 무게대비 성능문제인데 가령 유냉보다 5KG정도 더무겁더
라도 수냉을 시키는 KIT가 있다면 수냉을 달아도 무방하다고 본다
음...
타 대학교 같은경우는 무게때문에 공냉으로 그냥사용했는데
냉각핀을 가공해서 기존엔진냉각핀에 덧붙였다고 하는구나...
니가 말한 틀은 깨는 것은 이런게 아닌가 한다.
내가 말한 내용들은 인터넷상에 올라와 있는 글들을 보고
고민하고 정리하고 있는데 너두 검색하고해서 좋은내용이 있다면
글을 올려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