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크 틀을 짜넣는데 소요되는 '동자기둥'의 수량이 만만치 않더군요.
처음엔 끌로 다듬다가... 스킬과 엔진톱을 이용하여~ 작업방법을 바꾸니~
더욱 깔끔하고 빠르게 작업이 진행됩니다~^^*
하부 보강기둥과 난간기둥... 모두 동자기둥을 사용해야하다보니...@_@;;;
아직도 오른쪽 팔목과 팔뚝이 저려오네요~ㅋㅎㅎ
첫댓글 오호 계단판을 널판으로 했군요
잘~지내시죠?~ '2*12'로 튼튼하게 갈았습니다~^^*
첫댓글 오호 계단판을 널판으로 했군요
잘~지내시죠?~ '2*12'로 튼튼하게 갈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