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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동명천제단입니다.
대한제국 애국가
상제는 우리 황제를 도우사
성수무강하사
해옥주를 산같이 쌓으시고
위권이 환영에 떨치사
오천만세에 복록이 일신케 하소서
상제는 우리 황제를 도우소서
간도, 여러분은 간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계십니까?
지난, 2019년 9월 26일 경상북도의회 김준열 더불어민주당 도의회의원은 제311회 임시회 도정 질문에서 영광스럽게 대한국의 고유 영토인 간도(間島)와 대마도(對馬島)의 영유권을 주장하면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특히, "1951년 샌프란시스코 평화조약(Treaty of San Francisco)에서 일본이 이전에 체결한 모든 조약을 무효로 규정했다"면서 "그러므로 1909년 청, 일간에 체결한 간도협약은 국제법상 무효인 조약으로 중국이 국제법상 불법 점유한 간도지역을 한국에 즉각 반환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아울러 "대마도는 본래 우리 섬인데 일본인들이 침입했고 민병을 일으켜 일본인들과 싸웠으며 그 역사적인 증거는 대마도 여러 곳에 건립한 비석으로 알 수 있다"며 "1870년대 대마도를 불법으로 빼앗은 일본은 카이로(Cairo Conference of November 22-26, 1943), 포츠담 선언(Potsdam Conference, from 17 July to 2 August 1945)에서 '불법으로 소유한 영토(약취한 모든 지역)를 반환하겠다'고 했으므로 우리에게 돌려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김준열 더불어민주당 도의회의원은 "1786년 일본인 하야시 시헤이(Hayashi Shihei)가 제작한 원본을 기반으로 1832년에 제작한 프랑스어판(French version) 지도에 조선은 노란색이고 대마도도 울릉도, 독도와 같은 노란색, 일본은 녹색"이라며 "1870년대 일본은 이 지도를 수거해 폐기하거나 노란색을 일본과 같은 색인 녹색으로 변조한 필사본을 세계 각국에 배포해 대마도를 훔쳐 갔다"고 덧붙였습니다.
더 황당한 것은 이러한 김준열 더불어민주당 도의회의원의 발언 중 "대마도가 우리나라 영토라는 지도와 증거자료가 차고 넘치는데도 울릉도에 있는 독도 박물관에 (노란색을 일본과 같은 녹색으로 변조한) 지도를 전시하고 있다"며 "대마도를 포함하는 지도로 바꿔야 한다"고 주문했다는 사실은 매우 충격적인 발언이었습니다. 도대체, 대한민국 공화국에서 월급만 신나게 받고 있는 정부의 공무원들은 대체 어느 나라 공무원들일까? 제정신인 것일까?
한심한 인종들이라고 아니할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 공화국이라면 당연히 공화국 고유한 영토에 대한 주권 행사 및 불법으로 빼앗긴 영토에 대한 반환 요구는 공화국에서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을 받고 있는 공무원들이라면 당연히 영토 회복을 위한 모든 방법과 방안을 마련하고 추진하는 것이 공화국과 국민에게 영광을 드리는 최대의 목적이며, 본인들의 본업 아니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그러한 일에는 매진할 생각은 안하고 엉뚱하게 변조되고 왜곡된 일본측 지도를 버젓이 전시장에 전시하고 있는 것은, 도저히 용서받을 수도 없고 용서해서도 안될 것입니다. 당연히, 관련 공무원들은 공화국의 이름으로 파면시키는 것이 공화국의 실추되고 국제적으로 망신된 위신을 세우는데 필연적인 일이라고 할 것입니다. 국가와 국민에게 큰 잘못을 했으면 거기에 대한 처벌을 받는 것은 당연한 법치 국가의 모습 아니겠습니까?
단순 실수했으니까, 그냥 지도만 바꿔서 다시 전시한다면 그것도 명색이 국가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민간 단체만도 못한 하찮은 국가라고 하지 않을 수 없겠습니다.
사실, 이러한 간도와 대마도의 영유권 반환 요구는 이미 2009년 9월 4일, 간도협약 체결 100주년을 맞아 한민족운동단체연합과 독립유공자유족회, 간도역사연구회 등 140여 개 민족 단체로 구성된 '간도영유권 회복을 위한 국민운동본부'가 세워지고, 당일 오전 서울특별시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기자 회견을 열면서 '간도협약 100년 간도영유권 회복을 위한 국민청원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힌 바 있었던 것을 우리는 과거 언론사들의 보도를 통해 익히 알고 있습니다.
물론, 11년이 지난 지금, 이러한 공화국의 국민과 민간 단체들의 눈물겨운 노력도 흔적도 없이 사라진 목소리가 되었습니다만, 적어도 지난 1909년 9월 1일 네덜란드 헤이그(The Hague of the Netherlands)에 소재한 국제사법재판소(International Court of Justice, ICJ)에 간도반환 청구 소송을 제기한 민족회의통일준비정부(Korean National Council the United Preparatory Government, KNCUPG)의 사례는 적어도 민족회의통일준비정부 단체 자체가 소위, 국가를 상징하거나 대표하지 못하고 또, 대한민국 공화국에서 인정조차 받지 못하고 심지어 무시되고 있는 이름뿐인 단체입니다만, 적어도 대한민국 공화국이 타국에 대해 두려움으로 겁부터 먹고, 전혀 생가도 하지 못한 일들을 민간 단체인 민족회의통일준비정부가 시도했다는 것 자체가 바로, 대한민국 공화국 역사의 지나온 72년 중 유일하게 살아있는 신 역사의 사례가 되었다고 우리는 평가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것이 마지막으로 남은, 한국과 국민의 자존심이며 명예 아니겠습니까?
자신의 국가 영토마저 남에게 빼앗겨놓고 무서워서 요구도 못한다면 그것이 어디 주권을 가진 나라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머저리 국가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더 가관인 것은, 대통령부터 공화국의 100만 명이 넘는 공무원들 중 한 명이라도 간도나 대마도에 대해 관심을 갖는 공무원들이 공화국내에 있습니까? 있다면 한번 손이라도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현재의 간도반환 소송을 제기했던 이른바, 민족회의통일준비정부가 이름과는 다르게 현재 대한민국 공화국내에서 존재를 부정당하여, 조직조차 제대로 갖추지 못하는 오합지졸의 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만, 그것은 적어도 사실 단체 자체의 무능보다는 대한민국의 공화국 정부가 지나치게 심각한 무능력과 외국의 눈치나 보는 무뇌증의 꼭두각시같은 존재이기 때문에 생기는 필연적인 사정이라고 보는 것이 한때 과거 국제사법재판소에 간도반환 청구 소송을 한 단체의 근본적인 존립 문제에 대한 상식적인 답이며, 정의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애국의 충심으로 나서는 의병같은 국민도 정작 국가가 알아주는 것은 고사하고 오히려, 무시하며 우습게 알며, 인정하지 않는다면, 어떤 나라의 어떤 국민이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치며 애국하려는 마음을 가지겠습니까.
여기에 덧붙여서 유사한 사례라고 할 수 있는 재미있는 사실은, 아픔의 1909년이 10년이나 지나서 다시 간도 반환과 관련한 운동을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도의회의원이 2019년에 들어와서 다시 강력하게 주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현재의 대한민국 공화국을 운영한다고 하는 더불어민주당의 지도부는 전혀 생각도 없고 반응이 없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사례만 봐도 한심한 공화국의 상태를 상징하는 사건이라고 할 것입니다. 이것이 정상적인 대한민국 공화국의 공당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하긴, 문제 많은 문재인 대통령이 버젓이 청와대에 앉아서 심각한 전염병으로 국민이 희생되고 있음에도 한가하게 자신의 부인과 연예인까지 불러서 짜파구리(짜파게티+너구리)나 끓여먹는 수준인데, 그것도 황당하게 나라의 심각한 상황은 관심없고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인 김정숙 여사가 자신이 직접 만든 소위 '돼지고기 목심 대파 짜파구리'라는 거창한 이름까지 붙여가며 "저도 계획이 있었다"며 "코로나로 경제가 위축돼 상인들을 위해 대파를 사서 만들었다"는 기가 막힌 코미디(comedy)같은 궤변을 늘어놓은 것을 보면, 대한민국 공화국 국민 중 어떤 국민도 쉽게 국가를 위하는 애국의 마음이나 충성심을 기대하기는 힘들 것이라고 할 것입니다.
급기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ronavirus disease 2019, COVID-19)로 인해 사망자가 발생하였음에도 청와대에서 짜파구리(짜파게티+너구리) 끓여먹으며 미친 듯 희희낙락거린 것에 대해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은 드디어 대의를 걸고 2020년 7월 31일, 대구지방법원에 대구광역시 지역 사망자 6명의 가족 19명을 대리하여 총 3억 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으며, 국민의 희생에 희희낙락으로 조롱한 대통령 일당에 대한 거대한 철퇴가 되길 바랍니다. 특히, "올해 초부터 국민과 대한의사협회(Korean Medical Association, KMA) 및 대한감염학회(Korean Society of Infectious Diseases, KSID) 등 의료전문단체들이 코로나의 근원인 중국으로부터의 감염원 차단을 위한 입국 제한 등 적극적인 조치를 취할 것을 여러 차례 촉구했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코로나 예방과 치료를 위한 조치를 게을리한 채 이웃 '대만(臺灣)'의 경우와는 달리 끝내 중국발 입국 제한조치를 취하지 않고, 확산 책임을 특정 종교집단이나 특정 지역의 문제로 떠넘기는 등의 해이한 모습을 보였다"고 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신나게 연예인들과 짜파구리를 끓여먹은 날은 바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첫 사망자가 나왔고, 확진자도 전날에 비해 53명이 늘어난 104명을 기록, 본격적인 확산이 시작되는 시점이었다는 점에서 마치, 자신이 열심히 2017년 4월 4일,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 선거 후보로 당선된 기념으로 그토록 마음을 다해 참배하고, 이른바 더불어민주당의 대통령 선거 후보자격으로서 자랑스럽게 '공정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대통령!'이라고 방명록에 글을 남기며 이승만 전 대통령의 더러운 모습을 성심을 다해 답습하는 행태를 보인 것은 단순히 정치적인 모습에 불과한 것이었는지는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과연, 문제의 문재인 대통령의 진심은 무엇이었을까?
과거 이승만 전 대통령의 예를 보면, 굳이 본 카페(cafe)를 통해 언급하고 싶지 않지만, 사실 6.25 전쟁 때 많은 우리 국민이 전쟁을 피해 사활을 걸며 한강 인도교를 건너는 과정에서 이미 1950년 6월 26일 밤 10시 30분경 이승만 전 대통령은 1950년 6.25 전쟁 발발하자 곧바로 도쿄(東京)에 있던 더글라스 맥아더(Douglas MacArthur) 미국 극동군 사령관(the Commander-in-Chief Far East, CINCFE)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하고 자신은 바로, 1950년 6월 27일 새벽 2시 대전행 특급 열차로 대전으로 도망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전쟁 발발전 그토록 허무맹랑한 북진 통일을 주장했던 이승만 전 대통령의 형편없고 졸렬한 모습이었으며, 여기에 설상가상으로 제임스 하우스만(James Harry Hausman) 당시 주한미군 대위의 명으로 1950년 6월 28일 새벽 2시 30분경, 다이너마이트(dynamite)로 인도교를 폭파하여 밝혀진 인원만 최소 500여 명이 폭사한 사건을 일으켰으며 그사이 이승만 전 대통령은 다시 몰래 1950년 7월 1일 새벽을 이용하여 대전을 떠나 익산에 도착하였고, 1950년 7월 2일에는 다시 목포에 도착, 배편으로 부산으로 도망간 인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례는 2020년 5월 2일 오마이뉴스(OhmyNews)에서 '교사생활하다 다시 군 복귀'라는 제목으로 보도한 내용에서 1981년 7월 1일 대한민국 공화국에서 군사고문직을 그만두고 한국을 떠난 후 1987년 영국의 텔레비전 인터뷰(Television interview)에서 한국인을 가리켜 "일본인보다 더 야비한 놈(brutal bastards, worse than Japanese)"이라고 한 인터뷰 사례에서 얼마나 소위 대한민국 공화국의 혈맹이라고 하는 미국의 양이들이 보기와는 전혀 다르게 금수만도 못한 종자들인지 깨닫게 하는 대표적 일례라고 할 것입니다.
동시에 당시 대한민국 공화국의 이승만 전 대통령은 국민을 속이고 부산으로 도망친 일까지 있었던 일을 우리 대한미국 공화국 국민은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습니다. 그것이 소위, 우파측에서 말하는 국부의 모습입니까?
이러한 사악한 초대 공화국 대통령을 비롯하여, 이런 사람을 국부라며 기념하며 참배하는 현직 대통령까지 수준은 오십보백보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썩은 정신 상태에서 더불어민주당이라고 완전히 골 빈 상태 머리속에 과연 한국의 영토 문제에 대해서는 생각이나 제대로 할 수 있겠습니까? 무엇을 더 이러한 상태에서 대한민국 공화국 정부를 기대할 수 있겠습니까. 심각한 수준의 사고력 부재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그래도, 대한민국 공화국에 김준열 더불어민주당 도의회의원같이 한 명이라도 제대로 된 인식과 사고를 가진 사람이 있다는 것에 위안을 삼아야 할 형편인 것 같아 너무나 안타깝고 하루 빨리, 새로운 제국을 재건하여 대통령부터 시작되는 쓰레기같이 골 빈 상태의 기독교(Christianity) 세력을 정신 상태부터 완전히 개조시키는 일을 착수해야 국가가 바로 서는 위업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과거 대한제국의 정신은 유교(Confucianism)였습니다. 지금 성균관이 대한민국 공화국에서 유교의 대표 재단법인으로 존재하고 있습니다만, 사실 종교단체의 공화국 법인 등록은 보다 엉터리 공화국이 국내 종교들을 효율적으로 통제하기 위한 정부의 수단으로 활용되어 온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이에 따라서, 대부분 대한민국 공화국의 종교들은 종교와는 괴리가 있는 법인 문제로 하나같이 내부 분란과 분열의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소위 대한민국 공화국이라는 일개 미천한 국가에 가장 위협적인 세력에 대한 관리라고 본다면 지나친 추측이겠습니까? 일명 종교까지 강제로 미국식 민주주의 제도를 투입시켜 종교의 정신 자체를 일본제국의 단발령처럼 종교와 지도부 자체를 와해시키고 공화국 정부의 명령만을 따르게 하는 대한민국 공화국의 종교 정책은 솔직히 과거 일본제국보다 더 파괴적인 종교 관리 실태라고 할 것입니다.
보다 더 대한민국 공화국내 유교가 유교 본연의 전통 모습으로 돌아가서 스스로 개혁하고 격물치지했던, 유교 실체의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면을 더욱 일신하여 오천 년 가까이 왕조의 기틀과 역사를 창조했던 유구했던 황실 문화를 국민의 의식속에 새롭게 살아 움직이게 하는 정신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한 노력은 정의와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사고에서 비롯된다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유교가 궁극적으로 일본과 중국처럼 살아야 한국이 살 수 있습니다.
유교 정신과 학문이 다시 국민 속에서 의식속에 살아서 움직일 때, 전통은 말할 것도 없고 사라져가는 한국이라는 국가 정체성과 동이민족의 동질성, 간도와 대마도로 상징되는 우리의 간절한 상무 정신과 영토도 되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언제까지 미국 양이들의 던져 주는 밥이나 개걸스럽게 먹는 주구로 살 것입니까.
인간다운 삶을 포기하고 개처럼 살려고 한다면 아예 태어나지 않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기원전 2333년에 조선이라는 국가가 단군 대황조 폐하에 의해 건국된 이후 반만 년을 이어왔습니다. 시대와 역사의 대부분을 왕조 국가로 존재해 왔고, 또 그렇게 자신이 속한 성스러운 성씨 족보를 통해 자신의 역사가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자신의 살아 있는 정체성이며, 출생의 이유까지도 말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공화국의 대통령을 비롯한 정치인들이 미국과 일본, 그리고 중국의 눈치나 살피며 스스로 자신의 꼬리를 자르는 순간, 과거 원래 동이민족의 근거지였던 고향, 만주(滿州)를 빼앗기는 수모를 잊고 살아가는 어리석은 민족이 될 것이며, 대대손손 미국 양이들의 노예로 영원히 구속된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기독교 세력만 가득한 대한민국 공화국이라는 국가에서 과연 실현 가능하며, 또 생각조차 할 수 있는 일이겠습니까?
불가능하며, 이미 머리가 잘린 이무기처럼 몸뚱이만 남은 형국에 그냥 하루하루 살아가는 하루살이 인생밖에 안될 것입니다.
대한제국의 재건은 그렇기 때문에 이루어야 할 당위성과 목표가 있으며, 자신의 영혼과 정체성을 찾는 유일한 길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반드시 잃어버린 간도와 대마도를 찾아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김준열 더불어민주당 도의회의원이 경상북도의회에서 주장했던 내용의 진심과 진위가 아니겠습니까.
부디, 많은 국민의 동참과 시대가 요구하는 정신을 다시 되새기기 바랍니다.
대한제국 만세! 존왕양이 만세!
감사합니다.
대한제국 재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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