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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나의 여행이야기(국내) 강원 평창 그리고 정선의 가을속으로~
요시 추천 0 조회 485 06.11.01 12:45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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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6.11.01 12:53

    첫댓글 여러분 응원에 힘입어 내나라답사 2차를 마치고 잘 돌아왔습니다. 함께 구석구석 헤집고 다녔던 팔색조님 너무나 고생많이 하셨고, 많은 추억도 안고 왔습니다. 좋은 곳도 많이 알아놨으니 다음에 모놀님들과 함께 갈 날만 기다립니다.

  • 작성자 06.11.01 12:55

    모놀답사 정선에 참가를 못해서 처음가는 곳이었지만, 다녀오신 분들은 답사의 발자취를 다시한번 느껴보세요. 처음사진 누군지 아시죠? 이번엔 요시도 등장했어요.

  • 06.11.01 13:09

    사진, 글 잘 감상 하고 갑니다. 아무생각없이 지나치는 습관을 버려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느곳을 가도 그곳에 대하여 공부도 하고 사전에 밑그림도 그려서 떠나야 한다는 반성도 해봅니다. 11월도 건강 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작성자 06.11.01 22:30

    다두님 안녕하시죠? 컴에서나마 반갑습니다.

  • 06.11.01 13:12

    강원도는 너무 먼곳...지난번 청태산 휴양림도 비가와서 제대로 구경못하고...언제 꼭 두언니들이 발품팔아 다녀온 그곳에 꼭 한번 가고 싶네요! 가리왕산 휴양림은 비가와서 더 운치가 있어 보여요! 수고 많으셨어요!

  • 작성자 06.11.01 22:24

    답사내내 단비가 오더니 떠나는 날 개이더군요. 비 개인 뒤 휴양림의 아침은 안개로 인해 더 운치가 있었습니다.

  • 06.11.01 13:29

    잘 보고 갑니다^^* 업무시간에 홀라당 빠져서^^*~~~~~~~~~~~~

  • 작성자 06.11.01 22:29

    기다림님을 언젠가 답사에서 뵐 날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06.11.01 14:28

    책한권 잘보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06.11.01 22:26

    진주에서 그곳까지는 너무 멀죠? 정선은 다시 가 보고 싶은 곳이 되었습니다. 이 곳에 안 올린 추억의 장소가 있거든요..

  • 06.11.01 14:36

    요시님은 이렇게 멋진 여인이랍니다.^^*

  • 작성자 06.11.01 22:31

    희비를 함께한 팔님, 수고 많았고, 덕분에 즐거움도 많았던 답사였다오.

  • 06.11.01 14:37

    가을의 정취가 물씬 묻어나는 답사길이였군요...가는곳곳마다 다 가고 싶은곳 천지네~~얼마나 좋았을까?...역시 강원도가 좋아...구성진 정선 아리랑 노래는 안 들리지만 들리는듯...사진도 좋고 설명도 좋고..두 사람 수고 많았네~~잘 보았어요

  • 작성자 06.11.01 15:04

    처음 가 본 정선 그렇게 오지인 줄은 몰랐답니다. 정선은 무엇보다도 드라이브 하기에 아주 좋은 곳이더군요. 차창에 펼쳐지는 풍경이 너무 좋았습니다. 하나도 빠짐없이 다 가슴에 안고 돌아왔습니다.

  • 06.11.01 17:50

    휴~~~~~~~~~~~ 다 보다 보니 진이 빠졌뿟다! 멋집니다요^^* 부럽습니다요!!

  • 작성자 06.11.01 22:21

    저도 이것 쓰다 진이 다 빠졌버렸슴다.

  • 06.11.01 18:03

    다시보는 정선 답사 아주 좋구요 가리왕산 휴양림도 한번 가 봐야겠네요

  • 작성자 06.11.01 22:22

    휴양림을 걸으며 아직 못 가 본 검단산을 상상해 보기도 했습니다.

  • 06.11.01 20:12

    요시님 정말 부지런하십니다. 언제 이렇게 멋진곳을 다녀오시고, 아!부러워라...잘 감상하고 갑니다.

  • 작성자 06.11.01 22:26

    어찌 이곳까지 방문하셨슈? 바쁘신 분이.../해외여행 잘 다녀오십시요.

  • 06.11.01 21:03

    신선들이 노닐다 간 곳 인듯.... 느낌이 차분하네요... 요시님은 늘 차분한 모습처럼... 여행기도 항상 차분함을 느끼게 해 줍니다... 멋진 곳 ... 가지 못해도 마음으로 벌써 요시님과 팔색조님 뒤...두루 따라 다녔습니다... 부럽네요... 추억의 한 페이지가 소담스럽게 장식되는 것이....팔색조님과 짝이 되어서 더 행복하셨겠어요... ㅎㅎㅎ

  • 작성자 06.11.01 22:23

    함양답사때 못뵈어 아쉬웠습니다. 안녕하시죠?

  • 06.11.02 01:20

    잘 보고 갑니다. 가을이 끝나기 전에 강원도엘 한번 다녀와야 할 텐데...

  • 작성자 06.11.02 15:29

    정선길은 드라이브만 해도 가치가 있습니다. 어찌나 조용하고 골깊은 산골이 펼쳐지는지 눈을 뗄 수가 없지요. 42번 국도 길...꼭 달려 보십시요.

  • 06.11.02 08:48

    가리왕산의 진한 추억를 자극하네요! 전라도 광주에서 무박산행을 가리왕산으로 산행 했는데 길을 잘못들어 하루에 30km산행한 아쉬운 산행경험이 있어 강원도 산은 깊어 무모한 산행은 매우 위험하더라구요 그림 잘보고갑니다~~^^

  • 작성자 06.11.02 15:21

    저도 이달에 가리왕산에 갑니다, 강원도에선 가장 높은 산이죠. 1500 미터가 넘으니까요.

  • 06.11.02 09:03

    아주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멋진 사진과 글 .... 요시님의 이름이 더 돋보입니다... 한 번 가 보고 싶은 곳 이네요...

  • 작성자 06.11.02 15:22

    가리왕산 휴양림은 산림청에서 운영해서 그런지 가격도 싸고, 아침엔 새소리에 눈을 떠 조용한 산책을 즐기셔도 좋습니다.

  • 06.11.02 09:55

    작년 이 맘때 처음 모놀 답사에 참석하여 삐죽거리며 보았던 정선의 모습. 소금강의 절경과 홀로 서있는 몰운대의 소나무하며 오장폭포. 깊어가는 가을 산골마을 구절리의 자작나무 숲...그리고 철길. 생각지도 않았던 동막골 촬영지에서의 즐거움등등 많은 상념속에 가을을 더듬었던 그 시간들이 새삼 떠오릅니다. 한장한장 넘기는 사진속에 그 감동과 추억을 일깨워 주신 요시님께 감사 드립니다.. . 이젠 조금은 홀가분 해 졌으리라 생각되는 내나라 여행 답사 그 긴 여정속에 리포트 제출한 후 팔색조님과 함께 션한 생맥주라도 높이 치켜들고 마음껏 소리 한번 질러 보세요...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06.11.02 15:23

    항상 힘을 실어주시는 우드님 감사드립니다. 이번주까지 보고서 끝내면 건배를 올리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 06.11.02 11:21

    요시언니야~~ 난 느낌을 안 적을래요. 표현불가 ....꽝( 도장찍음)

  • 작성자 06.11.02 15:24

    답사내내 문자로 즐겁게 응원해 준 참새...그대를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소

  • 06.11.02 12:16

    당분간 집에 박혀있어야할 이 몸... 요시님의 글과 사진으로 가을여행 잘 했어요...

  • 작성자 06.11.02 15:25

    보고파요!~~ 손주안고 사진 찍어 올려주세염.

  • 작성자 06.11.02 15:28

    참, 언니가 권해주신 황기족발 먹고 왔어요. 너무 맛있더라구요. 언니가 가신 그집이었나요? 사진..

  • 06.11.02 22:56

    맞아, 동광식당... 그집 족발 맛나지?

  • 06.11.02 13:07

    강원도 단풍여행 너무 멋져요. 수고 많이 하셨네요.

  • 작성자 06.11.02 15:26

    이 좋은 계절에 생일을 맞이 하셨다죠? 축하 드립니다. 초대해 주시면 기꺼이 달려가는데...

  • 06.11.02 14:15

    강원도 산골 마을의 가을 풍경이 좋습니다... 가리왕산도 꼬옥 가보고 싶네요.....애 많이 쓰셨습니다...^^*

  • 작성자 06.11.02 15:27

    비 온 뒤에 낀 아침안개가 한층 운치있게 해 주더군요. 고요한 휴양림이었어요. 꼭 가 보십시요.

  • 06.11.02 17:01

    에효~ 부러운 마음만~ 팔색조 언니랑 함께 내나라 답사 여행으로 두루두루 다니며 올려준 후기 읽고 나니 마음만 싱숭생숭..... 언제 한번 넉넉한 마음으로 우리강산 돌아볼꼬 ㅋㅋ 요시언니 덕분에 즐감입니다

  • 작성자 06.11.03 10:15

    다음엔 모놀님들과 같이 다시오자고 팔님과 약속하고 왔답니다. 그 날을 기다리며...

  • 06.11.02 18:06

    강혜정 대역으로 팔색조님이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 했는데 요시님의 분장한 모습을 보니, 오호라~ 누군가 가리왕산을 다녀 와서는 비행기로 히말라야를 넘은 느낌이라 해서 차를 끌고 가리왕산을 20대에 오라갔었는데 그때 느낌보다 더욱 강렬하게 느끼고 갑니다.감사 합니다.

  • 작성자 06.11.03 10:17

    가리왕산 산은 안갔고요. 휴양림을 갔다온 사진입니다. 산행은 이 달에 개인적으로 갑니다./팔색조님의 표정 넘 웃기죠? ㅎ

  • 작성자 06.11.03 10:19

    아라리촌은 지금도 무료입니다. 집 한 채를 몽땅 빌려줘서 그런지 숙박료는 좀 비싼듯...십만원이 제일로 싼 가격이었어요. 아주 깨끗하게 잘 꾸며놨습니다. 한 번 가 보세요. 그리고 가리왕산 산행도...

  • 06.11.03 21:28

    정선의 하루를 명쾌하게 본 것 같습니다.. 얼마전에 정선을 다녀왔었는데, 단풍의 최절정기라 레일바이크도 못타고 왔었지요... 멋진 꿈을 가진 건축가분의 설계도가 참 인상적입니다... 언제라도 완성되면 한 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그리고, 요시님 웰컴 투 동막골 분장하신 모습 참 아름다우십니다 ^^

  • 06.11.03 21:45

    멋진 가을여행을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 봐도 좋은곳이죠. 레일바이크도 좋은데 더 가보고 싶은곳이 생겼네요.가리골!!!꼭 한번 가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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