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5. 31 집사람과 함께 곤지암에 있는 화담숲을 산책하고 오후 1시 30분 경 곤지암 초월보리밥집에서 보리밥 정식으로 점심식사를 했다.
네비에 화담숲을 검색하니 화담숲과 함께 초월보리밥집이 검색된다. 화담숲에서 10km가 넘어 약 20분 정도 소요되었다.
집사람의 평에 의하면 음식 맛은 별로라고 한다.
근래 음식값이 오른것 같다. 아마도 재료비와 최저임금이 올랐기 때문인것 같다.
첫댓글 부부간의 멋진 데이트를 즐기셨군요.나도 덩달아 기분 up.
첫댓글 부부간의 멋진 데이트를 즐기셨군요.
나도 덩달아 기분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