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심판의 날에 “불법”(마7:23)을 얘기하셨다(2)
“주일은 기독교에서 ‘주님의 날’을 의미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는 일요일을 가리킵니다”
- ‘000’목사 -
고등학교 몇 학년 때인가는 잘 모르겠으나
기숙사에서 생활하던 필자의 큰딸이 어느 토요일 오후에 집에 와서는
대뜸 하는 소리가 자신의 담임선생이 하는 소리인즉, “나의 평생의 계획, 즉 ”버킷리스트“는 성경을 100번 통독(通讀)하는 것”이라며,
당시에 벌써 “40번을 통독한 상태”임을 자랑하듯 말했던 기억이 떠오른다.
이에 필자의 대답은 “참 대단한 집념이구나”라고 대꾸했으나
내심(內心) 강한 의문을 품을 수밖에 없었다. 안식일을 지켜야 할 이유를 밝히신 “이는”(출20:10)이라는 단어가 가리키는
하나님의 “뜻”(마7:21)도 모르면서 “성경을 백번을 아니 천 번을 통독한들 뭐하냐?” 라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천지창조를 이유(cf 창2:1-3; 출20:11)로
“안식일을 구별하라”(cf 출20:8) 시는 하나님의 명령조차 올바로 깨닫지 못하는 상태라면,
성경을 아무리 많이 읽어본들 무슨 소용이 있냐? 라는 얘기이다.
그렇다! 그 선생님뿐만이 아니라
평신도들이야 차치하고서라도 좀 배웠다는 수많은 신학 박사들이며, 신학교 교수님들
그리고 셀 수도 없으리만치 많은 목사님들 절대다수가 정작 “7일 일주일”제도(cf 출20:11)엔 불가피하게 몸담고 있으면서도
그 제도의 운행 명분인 하나님에 의한 천지창조조차 까마득히 모르고 있다가 보니
하나님께서 그 7일 제도의 운행 기준일로 제정하신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출20:8) 하신 명령조차 매 7일마다 짓밟아 버리는
패악질인 “신성모독”(막2:27)적인 행위, 즉 성경상 아무 근거도 없는 일요일을 기준으로 “7일 일주일”제도를 사용함은
예수님으로부터 명백한 “불법”(마7:23)이라는 질책(叱責)을 듣게 됨은 물론 “사람의 계명”(막7:7)에 충실한 결과로 받을 보상(?)이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살전5:3)고 예고된 “멸망”뿐임을 명심해야 한다.
- 김종성 -
첫댓글
여기서 “불법”(마7:23)이라 함은 사회적인 요소들, 그러니까 살인, 강도, 강간, 폭력 등을 말하는 게 아니라
바로 아래에서 말하는 주(主)를 믿는다(cf 마7:22) 라고 하는 신앙인임에도 불구하고 정작 하나님의 “뜻대로
행”(마7:21)하지 않는 자들을 가리킴이다.
분명히 하나님께선 이 지구(地球)만을 택하사 천지창조를 이루시고, 그 과정에서 탄생시킨 “7일 일주일”제도(cf
출20:11)는 물론, 그 제도의 운행 기준일로 제정하신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출20:8) 시는 명령을
내리셨으나 이를 시기(猜忌)했던 사탄은 이제 예수님도 승천하시고 사도들 또한 다 죽고 없는 교회의 초창기
시절인 서기 132-135년 경에 소기의 목적을 이루고자 로마를 충동, 안식일을 목숨처럼 여기던 유대를 공략토록
사주(使嗾)한 뒤, 어기면 사형(死刑)으로 다스리겠다는 세 가지 금령들, 그러니까 토라(모세오경)의 낭독금지와
할례의 시술금지에 이어 안식일 준수금지라는 칙령(勅令)을 앞세워 유대를 압박토록 유도한 바, 그 때 까지만
해도 아무 문제 없었던 안식일 때문에 혹여나 유대로 오인(誤認) 받지나 않을까 두려웠던 비겁한 기독인들
(후에 카톨릭으로 불림)에 의해 끝네 안식일은 내려지고 대신 그 자리에 일요일이 등극하게 된 “불법”(마7:
23)이 성행했던 계기가 되었다.
이 같은 불의(不義)는 중세기는 물론 그 전(前)과 후(後)의 모든 세원을 호령했던 카톨릭의 막강했던 권세가
입증하고는 있으나 문제는 이를 따라쟁이 하는 절대 다수의 개신교의 처신이 더욱 문제이다.
예수께서 “불법”(마7:23)이라고 지적했음은 이와는 전혀 무관치 않은 말씀이시다. 왜냐하면 일요일을 기준한
“7일 일주일”제도는 명백한 “불법”(마7:23)이기도 하지만, 하나님에 의한 천지창조 조차 지워버리려 획책하는
사탄의 음모(陰謀)이자 모략일 뿐이기 때문이다. 이 책략에 수많은 기독인들이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음이다.
물어보나 마나 그 결과로 받을 보상(?)은 매우 끔직할 뿐이다.(cf 겔22:26; 31; 마7:23; 살전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