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금융지원으로 국민행복기금 상품이라고 햇살론 17이 있다.
이런 저런 사유로 대출을 못 받는 자영업자나 저소득층 사람들에게 정부지원 상품으로
햇살론 17이라는 지원상품이 있다. 그런데 이 지원 상품은 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을 서주고 은행에서 대출을 해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자가 17,9%이다. 그래서 대출을 받으면서 은행관계자에게 뭐래 했더니 은행에서는 4,5%로 받고 신용보증재단에서 13,4% 를 이자를 받아 17,9% 가된다. 돈 없는사람들에게 대출 해주는데 저금리로 왜 못해주냐고 했다.
어쨌든 대출 안해주는 것 보다 낳지만 정부상품으로 해주는 상품치고는 너무 이자가 비싸다.
sbi 저축은행 소희것 때문에 대환해주려고 받긴 받았는데 정부서민금융지원 상품치고는 너무 비싼이자가된다.
돈 없어 돈빌리는 서민들에게 왜그렇게 비싼 이자를 받는지 이게 서민금융정책인가 ? 아니면 돈 놀이하는 정부정책인가 ? 고금리 대부없과 다를 바 없는 것 아닌가 싶다.
하나은행에서 대출을 받으며 나에게 카톡으로 문자가 온것을 내가 실수로 지워져 다시 햇살론지원해주는 신용보증 해주는 곳에 전화를 걸어 신용지원번호를 알아가지고 하나은행을 찾아갔다. 그랬는데 처음에는 7,000, 0000만원(칠백만) 해준다고 해서 내가 10,000,000 (일천만원)으로 승인 받았다고 하니 다 안덴다고 하더니 작성을 다 하고나서 다시 일천 만원으로 해준다고 해서 약간 불쾌 했지만 빌리는 입장이라 참고 작성을 해주고 왔다. 어쟀든 정부지원 상품이라면 적어도 10% 미만이나 아님 아님 은행이자 4,5%정도라도된다면 그게 정상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