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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252AB464D1C83BC18"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58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580" id="A_1252AB464D1C83BC18D3CB"/></P>
<P> <SPAN style="FONT-SIZE: 14pt">▲<SPAN style="FONT-SIZE: 12pt">영화 친구와 해운대 촬영지...기차길 너머 해운대바다...비오는 날</SPAN></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 <SPAN style="FONT-SIZE: 10pt">※ 150m정도 내려가면 해운대바다 끝자락 나옵니다..대구탕(8000원) 원조집은 오른쪽에 있었는데,,</SPAN></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 개발한다고 달맞이고개 뒤쪽에 이사했고, 바다에서 왼편 100m가시면,,원조집에서 7년인가?</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 주방장 했던분이 독립해서 대구탕집을 차렸습니다. 점심시간은 20분~1시간 기다려야 자리에</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 앉을수 있고, 남자들은 대구 머리쪽을 여성은 몸쪽을 드시면 좋습니다..(손님은 원조집보다 많음)</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 첫 숟가락 국물을 넘기실때 살짜기 헛기침 나면,, 맛이 직입니다.... </SPAN></P>
<P><FONT color=#af65dd><STRONG><SPAN style="FONT-SIZE: 11pt">너무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슴을-김재성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내가부를 너의 이름-김재성)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야 화-김재성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귀거래사-김재성)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별이빛나는 밤에-김재성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낯설은 아쉬움-김재성)</SPAN><BR><SPAN style="FONT-SIZE: 11pt">(이마음 다시 여기에-김재성)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동백아가씨-김재성)</SPAN><BR><SPAN style="FONT-SIZE: 11pt">(백지로 보낸편지-김재성)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바람이 전하는 말-김재성)</SPAN></STRONG> </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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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MBED style="FILTER: progid:DXImageTransform.Microsoft.DropShadow(OffX=7,OffY=7,color=deepskyblue); WIDTH: 357px; HEIGHT: 125px" height=125 type=application/x-mplayer2 pluginspage=http://www.microsoft.com/windows/mediaplayer/download/default.asp width=357 wmode="transparent" FileName="http://pds19.egloos.com/pds/201007/28/76/kimjs2.asx" SHOWSTATUSBAR="1" SHOWCONTROLS="1" SHOWGOTOBAR="0" SHOWDISPLAY="1" INVOKEURLS="0" BufferingTime="10" AudioStream="-1" loop="-1" AUTOSTART="true" Volume="0" enablecontextmenu="true"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P>
<CENTER><FONT color=#105738><STRONG><IMG style="FILTER: blue" hspace=10 vspace=1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cfs6.blog.daum.net%2Fupload_control%2Fdownload.blog%3Ffhandle%3DMDhUSThAZnM2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MTkuYm1wLnRodW1i%26filename%3D19.bmp" width=400> </STRONG></FONT></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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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0pt"><FONT color=#105738><STRONG><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김재성 </SPAN></STRONG></FONT></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0pt"><FONT color=#105738><STRONG><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대표곡 : 영상, 당신따라 갈 것을</SPAN> </STRONG></FONT></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0pt"><FONT color=#105738><STRONG> </STRONG></FONT></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FONT color=#105738><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1979년 사랑의 듀엣 가요제에서 안해경&김재성의 "영상"으로 데뷔, 방송 활동하다 군에 입대, 제대후 솔로로 언드그라운드 가수로 활동. 현재까지 라이브 카페에서 프로가수로 활동 중이며 각종 행사공연에서 초청가수로 활동 중 최근 사이버에서는 "당신 따라 갈 것을"으로 인기 급상승 중이며 그 외에 "새벽편지", "얼룩진 사랑", "비닐우산과 블루레인코트" 등등 그가 부르는 나가부찌 쯔요시의 "RUN"은 나가브찌가 울고 갈 정도로 멋지게 불러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곡 중의 하나이다. </SPAN></FONT></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FONT color=#105738><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 </SPAN></FONT></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FONT color=#105738><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2003년 MBC 일일드라마 "인어아가씨"에서 주연 우희진이 노래방에서 "영상을 불러 중년층 청취자 들에게, 추억을 생각나게 했던 곡이 바로 김재성의 대표곡 "영상"이다. 지금 현재 소리바다에 떠 있는 김재성 라이브 파일은 280여 곡에 달한다. 그야말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김재성의 노래는 시대와 공간을 초월한 가수라 아니할 수 없다. 사이버에서 인기를 몰아 오프라인에서 더욱 그 명성과 줏가를 올리고 있는 <SPAN style="FONT-SIZE: 14pt">사이버가 낳은 가수</SPAN>. 그가 바로 김재성이다.</SPAN><STRONG> </STRONG></FONT></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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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가요산책
김재성가수 통기타 노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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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30 22:08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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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로드님
저가 79학번이예요...... 그런데 솔직히 잘몰랐어요
....... 덕분에 통키타 
실히 
기고갑니다...... 해운대영상 쥑입니다........
연세가 비슷 하네용 ㅎㅎㅎ(삼류대학 79학번ㅎ)
해운대서 기장까지,,, 바닷길을 왔다갔다 두번 했심다.^^
약장수는 못믿어용ㅎㅎㅎ
애들은~ 가라~~~~~ㅋㅋㅋ
로드님
서울대보다 좀 약한 대학입니다....... 믿어주세요
........ 행복한연말 되십시요.......
한해를 보내는 시간 ... 통기타 소리 들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너무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엇슴을....
김재성, 김광석, 양하영가수등 몇분이 불렀고 다들 특색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양하영, 김광석가수가 호소력이 있더군여....
올해를 마무리하는 즐거운 날이 되세요^^
언제 들어도 낯설지 않음이 너무 좋습니다 ....
"너무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어떻게,,이보다 더 아픈 표현이 나올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