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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바다 세상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목발타고 부산으로 ....
미인 추천 0 조회 66 09.05.17 11:39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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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17 15:26

    첫댓글 "목발타고 ..." 제목이 착 욱겨오 ,,, 욱겨.. 30년전 부산은 제 '나와바리' 였는디...부산 좋지요?,,,

  • 작성자 09.05.17 21:49

    なわばり가맞나요? 한국말로 내 영역권, 그럼 조폭똘마니였나요? ㅎㅎㅎ

  • 09.05.17 22:10

    목발 끌고 보다는 훠~얼씬 멋진 표현이구랴. 지이님도 만났어요?

  • 작성자 09.05.17 21:40

    지이님 연락처를 몰라요 선약을 안해서 몇번이나 망설이다가 그냥... 지이님 죄송 ㅎㅎㅎ

  • 09.05.18 09:19

    커피 한 잔의 여유가 좋아보입니다. 백사장 풍경도 멋지구요. 여기 살아도 저런 멋진 호텔은 가보지 못했는데, 불러주시면 눈이라도 호사했을터인데, 엉엉

  • 09.05.18 09:35

    지이님 '엉엉' 에 한바탕 웃습니다. ㅎㅎ

  • 작성자 09.05.18 11:42

    지이님 거꾸로 전주에 오세요 부산에서 전주 가까워요 3시간좀 넘게 걸려요 ㅎㅎㅎ

  • 09.05.17 22:56

    두목님이 떴는데 부산이 조용했단 말입니까?? 참 멋진 여행을 하셨네요.

  • 작성자 09.05.18 11:46

    친구님들 많이 보고싶었어요 저 넓은곳에 아이들처럼 뛰어다녔으면 좋았을텐데....

  • 09.05.18 09:35

    저기 저 어디메 서정이 할머니집이 보이네요. 조선비취 맞은편에. 저런 바다를 걷고 싶은데 시집에 가면 뭐가 그리 바쁜지, 일몬하는 윗동서 아랫동서들 눈치본다고 바다한 번 제대로 못나가네요.

  • 09.05.18 09:34

    와 ~~~~목발타고 부산에 뜨니 진짜 두목이네요 미인님 다음주에도 목발타고 오시나요~

  • 작성자 09.05.18 11:44

    네 꼭 가야지요 날마다 손꼽아기다립니다 ㅎㅎㅎ

  • 09.05.18 09:50

    미인님 긴 여행하셨네요. 저는 미인님이 며칠 뜸하면 괜히 겁이 나요. 뭔 섭섭한 일 없었나 하고요.^^ 해운대 백사장 그 끝에 보이는 동백섬, 다빈이 6살 때 가보고 처음 보나봐요. 바다를 바라보며 마시는 커피 한 잔이 제일 부럽습니다.

  • 작성자 09.05.18 11:45

    지혜님 그런말씀하시니 부끄럽잖아요 ㅎㅎㅎ 다음부터는 섭섭한일 있으면 미리서 꼭 이야기할께요ㅎㅎㅎ

  • 09.05.18 13:20

    태종대는 울 신랑 만난지 3년 만에 처음 손 잡았던 곳인데^^ 이슬비 내린 해변이 참 고적해 보입니다. 역쉬~~ 미인님은 여자 홍길동이세요 ㅋㅋ

  • 09.05.18 15:55

    덩달이로 또 태종대까지 구경시켜 주셔서 고맙습니다. 거기 추억이 있는 분들도 계시네요.

  • 09.05.18 23:20

    미인님, 목발 타고 시원한 바닷바람 잘 쐬고 오셨네요! 부산은 언제 가 봤는지 기억도 가물가물 해요. 지이님도 만나고 부산에도 가 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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