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바이오젠-기능성 실리콘 소재 전문업체, 항공, 전자재료, 에너지, 접착제, 건축 시장에 실리콘 중간소재를 공급

[칠갑산]

한국바이오젠- 기능성 실리콘 소재 전문업체로 항공, 전자재료, 에너지, 접착제, 건축 시장에 실리콘 중간소재를 공급

• 동사는 식품첨가제에서 출발하여 다양한 산업용 화학 소재 및 기능성 유·무기소재, 특히 전자, 자동차, 건설 및 항공 산업 등에서 사용되는 기능성 실리콘 소재를 전문으로 합성하는 정밀화학 기업임. 현재 기능성 유기실란을 중심으로 기능성 실리콘 폴리머 및 실리콘 레진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여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함. 중장기적으로는 ‘전기차용 실리콘 소재’ 분야를 신성장동력으로 선정해 집중 육성 계획임.
• 2021년 3월 전년동기 대비 별도기준 매출액은 18.9% 증가, 영업이익은 34.6% 증가, 당기순이익은 33.6% 증가. 동사는 항공산업용 실란트의 필수 기능인 신장율을 극대화 시키는 핵심소재를 자체 개발하여 활주로용 실란트 분야 세계 1위 업체에 독점 공급하고 있음. 2021년 1분기 보고서 기준 8건의 지적재산권을 보유 중이며 '실릴화폴리우레탄계 하이브리드 실란트' 특허권이 현재 심사중에 있음.

1. 제목 : 한국바이오젠(318000) 소폭 상승세 +4.20%

2. 미래에셋증권에서 18일 한국바이오젠(318000)에 대해 '니치마켓에서 꾸준한 실적 성장'

3. 기능성 실리콘 소재 전문업체 한국바이오젠의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배 가까이 증가, 매출 124억원, 영업이익 25억원

4. "한국바이오젠이 기능성 실리콘 폴리머 실리콘 레진 등 사업 영역을 확대-"전기차용 실리콘 소재 신성장 동력 집중 육성

5. 한국바이오젠, 당해사업연도 3분기 별도 영업이익 15.64억원 전년대비 27.03% 증가 순이익 전년대비 2.17% 감소한 9.54억원

5. 한국바이오젠, 당해사업연도 3분기 별도 영업이익 15.64억원 전년대비 27.03% 증가 순이익 전년대비 2.17% 감소한 9.54억원

한국바이오젠은 분기보고서를 통해 당해사업연도 3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이 15.64억원으로 전년대비 27.03%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대비 25.18% 증가한 69.13억원, 순이익은 전년대비 2.17% 감소한 9.54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이 각각 192.95억원, 40.40억원, 28.5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2.58%, +74.48%, +47.23%을 기록했다.

구분당해사업연도 3분기지난사업연도 3분기전년대비매출액당해누적영업이익당해누적순이익당해누적

69.13억원	55.22억원	+25.18%
192.95억원	145.53억원	+32.58%
15.64억원	12.31억원	+27.03%
40.40억원	23.15억원	+74.48%
9.54억원	9.75억원	-2.17%
28.52억원	19.37억원	+47.23%

한편, 이날 09시50분 기준 한국바이오젠 주가는 전거래일대비 1.88% 상승한 9,210원에 거래중이다.

한국바이오젠(분기보고서 (2021.09)) 바로가기

4. "한국바이오젠이 기능성 실리콘 폴리머와 실리콘 레진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전기차용 실리콘 소재를 신성장 동력으로 집중 육성

[뉴스토마토 이승재 기자] 한국바이오젠(318000)이 사업 영역 확대로 주목받고 있다.

최원재 토마토투자클럽 전문가는 23일 토마토TV '열린시장 상한가를 잡아라' 프로그램에 출연해 한국바이오젠을 추천주로 꼽았다. 한국바이오젠은 기능성 실리콘 소재 합성 업체다.

그는 "한국바이오젠이 기능성 실리콘 폴리머와 실리콘 레진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면서 "전기차용 실리콘 소재를 신성장 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글로벌 실리콘 메이저 업체 5개 중 4개의 업체와 거래하고 있어 매출이 안정적"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시초가 이하로 매수 가능하고, 목표가 1만300원, 손절매가 7900원을 제시했다.

주가는 직전 거래일 대비 50원(0.54%) 상승한 9300원에 마감했다.

이승재 기자 tmdwo3285@etomato.com

3. 기능성 실리콘 소재 전문업체 한국바이오젠의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배 가까이 증가, 매출 124억원, 영업이익 25억원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기능성 실리콘 소재 전문업체 한국바이오젠의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했다.

한국바이오젠은 12일 반기보고서를 통해 올해 상반기 매출 124억원, 영업이익 2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상반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ㅇ 각각 37.1%, 128.3%씩 증가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도 97.3% 늘어난 19억원으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는 내수 매출 82억원, 직수출 3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7.2%, 59.8%씩 늘었다. 한국바이오젠 관계자는 "디스플레이 등 전기?전자 산업과 의료 산업에 적용되는 실리콘 코팅, 테이프, PSA, OCR, OCA 등의 핵심 소재인 MQ 레진 제품군에서 전년 동기 대비 67% 증가한 매출 33억원을 기록했다"며 "기존 아크릴이나 우레탄계가 주류를 이루던 점착 소재 시장에서 고내열성 등 실리콘 고유의 특성을 요구하고 있어 향후 그 용도가 확대되고 관련 매출도 지속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바이오젠은 현재 진행 중인 '무용제형 MQ 레진 및 OLED 봉지용 PSA 개발' 및 '반도체 및 철도 산업에 응용되는 고내열?난연성?친환경 실리콘계 발포 탄성소재 개발' 등 정부 지원 연구개발(R&D)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해 새 성장동력을 창출해 나간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한국 바이오젠 관계자는 "해외 기업들이 중국에 의존했던 원자재 공급처를 한국 등으로 재편하고 있는데 한국바이오젠은 오랜 기간 해외 기업들과의 거래를 통해 높은 신뢰 관계를 구축하고 있어 시장재편에 따른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며 "해외 거래처를 통해 국내 매출이 확대될 분만 아니라 미국, 유럽, 인도 등 신규 수출 거래처도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앞으로도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 미래에셋증권에서 18일 한국바이오젠(318000)에 대해 '니치마켓에서 꾸준한 실적 성장'

[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미래에셋증권에서 18일 한국바이오젠(318000)에 대해 '니치마켓에서 꾸준한 실적 성장'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한국바이오젠 리포트 주요내용
미래에셋증권에서 한국바이오젠(318000)에 대해 '무기화학인 실리콘은 일반적인 접착, 점착에 사용되는 유기화학 보다 열, 자외선, 다른소재와 융합에 강점을 가지고 있어 사용량, 범위 증가. 실란 모노머로 실리콘 시장 진입 후 실리콘 레진 & 폴리머 및 실리콘 융합소재로 사업확대. 2020년 전방 사업별 매출: 전자재료 33%, 건축소재 33%, 항공소재 22%, 정밀화학6%, 기타 6%.'라고 분석했다.

또한 미래에셋증권에서 '1Q21 실적은 매출 61억원(+18.9% yoy). 영업이익 9억원을(이익률15.1%) 기록. 주요 제품 매출 중 전자재료가 주력인 실리콘 레진 & 폴리머 +52.2%yoy 및 활주로용 실란트가 주력인 실리콘 융합소재 +43.5% yoy로 성장 견인.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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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목 : 한국바이오젠(318000) 소폭 상승세 +4.20%

기업개요

 실리콘 소재 전문업체로 항공, 전자재료, 에너지, 접착제, 건축 시장에 실리콘 중간소재를 공급. 주요 사업으로는 실란 모노머(실란트 가교제, LED 봉지재), 실리콘 레진&폴리머(CONFORMAL COATINGDISPLAY, 변성실리콘, 비오염성), 실리콘 융합소재(활주로용 소재, CONFORMAL COATINGDISPLAY) 등이 있음. 이 외 정밀화학(중합방지제) 및 바이오(생리활성물질) 사업도 영위.

최대주주는 부태웅 외(38.75%) Update : 2021.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