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화꽃 채린(綵璘) 하늘 향한 바라기 굵은 동맥 늘이며 가는 실핏줄 뻗어 하늘에 닿았네 활활 타는 해 삼키었구나 끝내 목젖 틔우며 멀미로 멀미로 토해 내누나 아 하얀 구름으로 태어났구나 네 눈물 담은 붓두껍 속처럼 다음 카페의 ie10 이하 브라우저 지원이 종료됩니다. 원활한 카페 이용을 위해 사용 중인 브라우저를 업데이트 해주세요. 다시보지않기 Daum | 카페 | 테이블 | 메일 | 즐겨찾는 카페 로그인 카페앱 설치 https://cafe.daum.net/dreamt 최신글 보기 | 인기글 보기 | 이미지 보기 | 동영상 보기 검색 카페정보 향기있는 좋은글 플래티넘 (공개) 카페지기 도우 김충록 회원수 71,924 방문수2,427 카페앱수2,434 카페 전체 메뉴 ▲ 검색 카페 게시글 목록 이전글 다음글 답글 수정 삭제 스팸처리 ‥‥채린 ♡ 시인방 목화꽃 (문예계간 시와 수상문학 상) 채린1 추천 0 조회 77 18.07.12 07:14 댓글 0 북마크 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저작자 표시 컨텐츠변경 비영리 댓글0 추천해요0 스크랩0 댓글 검색 옵션 선택상자 댓글내용선택됨 옵션 더 보기 댓글내용 댓글 작성자 검색하기 연관검색어 환율 환자 환기 재로딩 최신목록 글쓰기 답글 수정 삭제 스팸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