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 침애가 더 심해지기 전에 마지막으로 추진한 처가형제들 가족여행... 회사 사계절휴양소을 보령에있는 비체팰리스 리조트 36평이 담청되어서 여행을 가게되었다 우리집.태곤이.형곤이 각자 차을 가지고 각자 출발하여 리조트에서 (오후2시 입실로 인해 )만나는 것으로 해서 우리부부는 다른곳에 드렸다 가려고 일찍 출발했다 먼저 도착한 곳 청보리 폐목장 청보리가 많이 자랐을까 걱정했는데 그래도 다행이 사진에 담을 만큼은 자라 있었다 비가 내려도 경치는 좋았다 폐목장안에 카페도 있었다 그리고 들린 곳은 우유 창고카페 그곳에서 직접 만들어서 바로 나온 우유빵과 커피 한잔하고 개화예술공원으로 이동했다. 가보니 예전에 친구 부부랑 왔던곳이었다 그래도 둘이오니 좋았다 제법 볼것도 있고 사람얼굴 닮은 물고기도 있었다 .다음으로 간 곳은 넒은 벌판에 시범적으로 재배한 유채꽃 밭과 청보리밭 여기는 그냥 그랬다 그래도 사진몇담아보았다 그리고 리조트로가서 형제들과 만났다 .태곤이와 처형은 장모님이 간다했다 안간다 했다을 3~4시간을 반복해서 진을 빼고서야 겨우 엄마모시고 출발 했다고한다 .다모여서 저녁 쭈꾸미 샤브 샤브에 저녁을 먹고 밤늦께 까지 한잔하면서 얘기하고 하루을 보내고 전날 우리부부가 들렸던 개화 예술공윈을 구경하고 그곳 에서 이번여행을 마무리 하고 각자 집으로 출발했다 . 나는 심하게 체한것같고 몸살기운도 있어서 약 먹고 죽을 먹었고 윤찬엄마는 두통으로 고생했다 신경쓴데다 날씨 기온변화도 심하고 여행 마무리로 긴장이 풀려서 인것갔다 .그래도 오랜 만에 짧지만 나름 즐건 여행이었다. 모두들 고생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