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수목장(樹木葬) ☆
많은분들이 수목장(樹木葬)을 알고 있지만
수목장(樹木葬) 자체가
수목공원들도 많고 그 안에서 이루어지는 형태도
다양하고 수목장을 하는 의미에 대해서도
모르고 있는 부분이 많은것 같습니다.
수목장(樹木葬)이라는것은
수목공원이라고도 하며
나무 아래에 유골(遺骨)을 모신다는 뜻인데
나무아래 모시면서도 자연 그대로 흙을 이용해
유골과 흙을하나로 같이 모셔야 되며
터에 따라서 기가 있고 없는 곳도 있겠지만
수목장(樹木葬)에 조상님을 모시는 것도
명당(明堂) 터를 찾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수목장(樹木葬)도 자연인 땅에 모시는것입니다.
자손들이 본인들 마음에 들도록 하거나
모든것이 발달된 현실에서 자연에 원리를 망각하고
많은 비용을 들어 과시용으로 하려 합니다.
오늘 같은 경우의 수목장(樹木葬)은
자연에서 자란 나무아래
좋은 곳에 모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1, 수목장(樹木葬)을 고르실 때는
메운 땅이나 비탈진 자리등은 피해야 하고
인위적으로 만든 수목장이 아닌
자연 그대로의 터를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2, 납골(納骨)을 모실 때
땅속에 항아리 그대로 모시는 사람이 많습니다
우리들이 딛고 서 있는 하늘 아래의 가장 편안한
안식처(安息處)는 자연(自然)입니다.
육신과 한 줌의 재는 모두 흙과 배합되어야 하며
항아리에 모시면 해만 줄 뿐이다 생각을 해 봅니다.
그래서 유골을 모실때는
유골을 땅속에 넣고 항아리를 묻지 말고
그대로 흙을 넣어서 잘 다져서 모시면
그게 제일 잘 모시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또한 항아리에 있던 잿봉지를 땅에 모시는 것은
육신을 모시는 것과 동일합니다.
아버님과 어머님의 육신이 모셔져 있다는
그런 의미를 가지면 되는 것입니다.
잿봉지와 육신이 다른 것이라고 생각하면 안되며
육신과 동일하게 모셨다는 의미로서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수목장에 대해서는 마음가짐부터 육신을
모신 것과 같이 엄숙한 마음을 가짐으로써
명당(明堂)에 평안히 계신 조상님의 영원한 뿌리가 됩니다.
자손들에게 항상 뿌리가 되고 지켜주는
수호신으로 계시도록 육신을 모신것과 동일한
마음가짐을 가지시면 될 것 같습니다.
수목장(樹木葬)이라고 하는 의미는
그냥 모시면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하서는 안 되며
수목장도 매장과 같이 동일하게 항상 그 자리에
계시기때문에 묘와 동일한 마음가짐으로
예의절차(禮儀節次)는 똑 같습니다.
조상님께 예를 다하는 것은 나를 위하는 일입니다
부모님은 내 마음속에 영혼이 살아 계시니
그 이상의 어떤 의미를 부여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돌아 가셔도 우리 곁을 지켜 주시는 부모님입니다.
수목장(樹木葬)을 알아 보시는 자손들은
항상 든든하게 부모님께서 생전에 계신 것처럼
마음에서 떠나지 않고 아직 계신다고 생각하셔서
자손들에 정성이 지극하고 호심이 크기 때문에
명당(明堂)들을 선택하시는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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