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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요화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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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개강이다! 응답하라~ 화우들이여!
윈디박 추천 0 조회 196 13.09.02 09:5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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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9.02 10:51

    첫댓글 운영진 한사람으로 뭐라 말할순 없지만 박승철이사님글 동감 합니다 ~~ !!

  • 작성자 13.09.03 11:37

    일요일 날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느덧 이젠 제가 제법 받아먹기만 하는 버릇이 들어, 수고하시는 분의 노고를 그냥 지나치는 우를 범합니다.
    운영진이든 아니든 누가 일요화가회의 발전을 생각지 않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언제나 감사한 마음으로 회장단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 13.09.02 16:46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박이사님의 부름을 받고 인사 올립니다. 2학기 개강에 나오신 정겨운 얼굴들을 보니 반갑습니다.
    지난 해 종강 이후 한번도 밖에서 그림을 그리지 못했다는 것을 새삼 알게 됐네요.
    멀리 있지만 늘 생각은 떠나지 않고 있음을 인사로 대신합니다.
    건강하신 모습으로 일요일 그림 그리는 모습들을 보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작성자 13.09.03 11:31

    김 이사님이 일부러 오시긴 힘이 든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개강하는 날이나 종강하는 날이면 안 보이는 분이 보고 싶고 소식도 궁금하여
    이름 석 자 적어본 것이니 양해하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박 서방과 함께 간간이 스케치 행사에 참여하실 것이라 믿어 봅니다.

  • 13.09.02 17:04

    아~참!!
    떠든 사람 찍혀 칠판에 이름 적힌 기분 무서워서 담주는~~~~충성 \^0^/

  • 작성자 13.09.03 11:26

    농담하신 거죠?
    그러나 행여 오해가 있으신 분이 있으실까 저 역시 두려워 댓글을 붙입니다.
    떠든 사람이 아니고 보고 싶은 분들입니다.

  • 13.09.03 19:36

    다행히 내 이름도 껴있어 눈물나게 고맙네요 ㅎㅎㅎ 보고싶은 이름이라며???
    잔칫상 물리고 얼릉 뛰어갈께요. 근데...담주도 못가니 보고싶더라도 넘 동네방네 소문내지 말고 참아주세욧!

  • 작성자 13.09.04 06:05

    강남까지 진출하여 진검승부를 벌이고 있는 우리의 호프 '심연 검객'의 위대한 승전보를 기다리며 보고픔을 한 주 더 참아보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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