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상황
나 업소
돼지 업소
어 업소
현빈업소
이현정 업소
최선경 업소
구준엽 업소
전진 업소
이본 업소
학 (류시원나오는 드라마 종이학에서 나오는 이름 학) 업소
신경애 업소
다운 업소
저 업소
너 업소
김수진 업소
가 업소
구더기 업소
자기 업소
그림한다면서 아니 업소 110만원
경애랑 50만원 업소
5000원 업소
노래불러 업소...이현정 이부진 이말을 쓰고 다녔던 목소리들입니다.
한양대소리가나오는데 언니 돈 먹였다, 모든 상황에 돈 먹였다에는 김수진이 등장했을때 가장 많이 들었던 말입니다.
요리라든가 컴퓨터 수업시간에....그안에 저희라든가 저라든가 하는 이들이 있었습니다.
이자 타령들 돈안줘타령 종로타령
등등의 업소라는 말에 나오는 이들입니다. 더 있을듯...생각나는 목록 공중에서 들리는 말 목록
밥벌이인것인지 주위에서 들려옵니다. 아파트앞에서 학교 앞에서...
강아지 아플때 나오는 사람들
다치게 하는 사라들 같은 생각이 들게 주위에 반드시 있었던 사람들...엘지 자이 롯데 말들 죽일려 그랬데
진짜로 강아지를 죽이려 들었습니다.
동물병원에서 까지....이런 목소리가 강아지 건강검진때 들려 스마트폰 동영상 녹화를 틀어버리니 조용해 집니다.
녹화를 하긴 했습니다....
서울디지털대학교 미술대 학과장 유정현 목소리로 너무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오춘 엄마라는 사람과 육춘이 그중에서 가장 시끄러운 사람들입니다.
예타령하면서 예해줘타령하면서 주위에서 상당히 공부하는데 방해를 해되고 있었는데
다른 온라인 수업시간에도 나타나서 그러고 있습니다. 수업시간에 온라인상 들려오는 목소리입니다. 상당히 기분이 나쁜데 항상 그런지가 몇년이 지난것 같습니다. 미술뿐만아니라 말입니다. 복지관에 새라고 하는 황정희복지사가 오춘좋다면서 나타난 이후니까 몇년은 흐른것 같습니다. 동물병원에서도 이들이 있고 이어폰 끼고 나타나면 수상하고 불길한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왜냐하면 강아지가 건강했다가도 아파지는 현상이 일어났었기때문에 더더욱 그렇습니다. 해가 되는 인물들이라 거부감이 느껴지면서 악기운이 느껴집니다.
미술대 공부하는데 유명인 그림 판매하면서 수수료 먹어치운 늙은 아줌마들이 있는데 그러한 사람들이 떠나지 않는것처럼 시끄러운것은 온라인 수업시간에 그러하여서 그런듯 싶습니다.
대우목소리 삼성목소리 오춘 그리고 육춘...이목소리로 박경순언니 까지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들 중 남자분은 영국유학까지...또 다른 소리는 독일유학까지....학생들을 몰이를 하면서 갔다온 흔적이 네이버 검색창에서 보이곤 했었는데 미처 캡쳐를 못해 두었습니다. 코로나19동안...가당키나 한지 ... 그리고 남의 돈으로 돈을 먹고한짓들이라...
미대 교수들이 영국유학파 미국유학파 불란서 유학파들이 판을 치니 외국인들과 합세하여서 나온 현상인데 남들은 코로나로 발목이 묶이고 소상공인들은 망해서 다들 힘겨운데 이들은 돈을 먹고 한짓들이었습니다.
그안에 보고 엄마라고 불리는 삼성사람들이 있었고 엘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유학도 이들로 구성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서는 하는 일들이 나의 미술가는길들을 막는것들입니다.
삼성동 갤러리 내작품 공모하는 일 도스갤러리 치워버려 청년공모로 바뀌었습니다 .현재는...
국립현대미술관 정부미술은행 공모 탈락 서울 시립미술관 미술공모전 탈락 창동 레지던시 탈락 장애인 잠실창작소 대학로로 옮긴곳 레지던시 탈락 모두 탈락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는곳마다 이러한 사람들이 몇몇 목소리가 들립니다.
가까지 포함하여서 그러면 탈락이 나옵니다.
그런데 이번에도 역삼역 gs본사에서 유정현 교수 회사 사옥에서 전시를 했는데 아무생각없이 갔었는데 이분은 늘 다른 사람같은 눈빛을 한 사람을 데려다 놓고 정작 본인은 보기도 힘든 상황이 벌어집니다.
전부 다른 사람들입니다. 미란다커라는 말도 나오고 .... 남산 힐튼에서 우연히 그림 걸려있는것을 보았는데 이 교수 색채가 나오고 대우가 있었던 흔적...이름을 미처 못보았는데 남산힐튼이 문을 닫았습니다.
그리고 성남 힐튼이 문열고 1997년에 대한민국땅에서 보았던 힐튼관계자가 온것같은데 아는것같기도 하고 모르는것 같기도하고
그런데 이런사람들이 영업을 하는양 대학원다닐때 김노미타령과 함께 등장한 일들이있었습니다.
아무튼 이 사람들이 대기업을 옮겨다니면서 무슨짓을 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중요한것은 나의 전시라든가 공모라든가 하는 일들에서 많은 것들을 방해하고 있는것은 확실하다고 느껴집니다.
그리고 해악질도 하는것 같아 보입니다.
앞길이 막히고 나의 강아지가 건강하게 지내다가도 아프고 하는 상황들이 벌어지고 이러한 틈에서
노원순복음교회것들과 옛날 동암교회것들과 짬뽕이 되어 미국인들 외국인들의 소리가 들리고....아파트 주변에서
그리고 사람이 다치는 일들이 생기고 방송인들이 소리만 들리는 현상들이 생깁니다.
돈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고 사건 사고가 끊임없이 들리는것도 이들의 현상들 때문입니다.
대기업들이 몰려다니면 늘상 다치고 상하고 죽고하는 일들이 끝도 없이 일어나고 여기에 교회신자들까지 그러한 형태가 보이고
병원것들까지 합세했을때는 사망사건들도 뉴스기사화 되어 나오고 있습니다.
상당히 나쁜일들이 사회현상들이 벌어지고 있고 옆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무시무시한 사건들이 너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인하대학교 대학생 사망사건들과 노원구 중계동 파출소옆에서 침입사망사건들이 일어납니다.
학교밖에 없는데 그것도 파출소옆에서 이러한 흉흉한 일들이 벌어집니다.
이상하게도 이들의 무리들 안에 나쁜 사람들이 많이 보입니다.
미술을 한다고 한것이 나쁜 영향을 가진 사람들이 너무 많이 등장한것같고
외국인사이에 나쁜 사람들도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선생들까지 동요되어 나쁜 현상들이 일어나고
돈을 먹였다는 현상과 말 말 말 들이 많이 들려옵니다.
돈먹는 소리 가져가는 소리 다치는 소리
살인자라는 말과 이간질의 말들이 수도 없이 들려옵니다.
주변에서 떠드는 소리인데 아무리 떠드는 소리라도 이와같이 안좋은 단어들은 너무도 안좋아 보이는것은 사실입니다.
들리는 말이라도 좋은 말은 아닌듯 합니다.
그런데 왜 이러한 사람들이 이렇게 난잡을 부리는데 사회에선 사회질서유지를 위해서 하는 일들이 없을까가 더 의문입니다.
이태원 참사가 나오고 코로나 19로 많은 회사가 무너지고
하다못해 노래방을 운영하는 아줌마들이 전부 망해져서 기사화 되어도
클럽의 사건들은 보도 기사를 본적이 없습니다.
참사가 일어난 골목옆에서 클럽간판이 뉴스보도시 보였는데도 말입니다.
세상이 어떻게 될려고 그러한 것들은 그렇게 성행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누군가는 자식을 잃었는데도 말입니다.
단하나도 뉴스에 제대로 보도되어 나온기사를 본적이없는것 같습니다.
위와같이 많은 사람들곳에 있고
날마다 노래불러를 외치고 다니는데 말입니다.
죽을라고 그랬다면서 나의 강아지에게 달라붙어
날마다 아프게 만드는 사람들이 있어는데 요즘에 다시 그러한 목소리들이 들립니다.
이 얼마나 못된것들인지
남의 귀한 강아지 애견에게 달라붙어 할짓은 아닌것 같습니다.
잘놀고 잘먹고 잘 까불고 산책을 시키면 잘하고 잘걷는 강아지에게 나타나서
아들을 죽일려고 강아지로 이런 말들을 하고 죽을려 그랬다고 하고
죽일려 그랬데 라는 말들을 해가면서 진짜로 다치게 하는 일들이 일어나고
동물병원에서 수술한다면서 이어폰을 끼고 다른 병원으로 가라고 하고 다른병원에 가니
상태가 더욱더 나빠지고 간단히 아팠던 상황 피검사결과 이상없었던 상황이 더욱더 나빠지게 만들었고
대형병원으로 가게 하면서 계속해서 나오는 소리들이라 상당히 언어폭력같이 느껴집니다.
죽고 싶다면 다른곳에 가서 죽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일부러 다치게 하는 상황은 만들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것은 저주받은 인생인지라
천국가는 길은 아닐듯 싶습니다.
모든 사람에게는 종교라는 것이 있을텐데 극락이든 천국이든 좋은곳이든
가고자 한다면 이러한 행동은 삼가하여야 할듯 싶습니다.
사이비 종교단체도 아니고 이러한 일들을 벌이는 집단은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