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과 행동은 서로들 “엔진”이 되어 줍니다.
분주한 하루가 저물면, 해(日)가 서산(西山)으로 넘어 갑니다. 그때에 하늘을 붉게
물들이는 ♣노을(sunset, 놀)은 언제봐도 아름답고 눈부시고 장엄해보입니다.
<노을>은 저녁에만 지는게 아니라, 아침해가 뜰때도 ♣동쪽 하늘을 붉은 기운으로
가득하게 합니다. 나는 동해안 최북단에서 GOP<소대장>을 하면서, 아침마다
<동해>바다 ♣수평선을 붉게 물들이며 떠오는 태양을 보며, 크게 감탄했던 기억이
아직도 선-합니다. 일출(日出) 뿐아니라 월출(月出)도 황홀함 그대로였습니다.
그런데 같은 노을이지만, 아침노을이 다르고 저녁노을이 다르다 란 말이 있습니다.
이는, 노을의 빛깔과 무늬가 아닌, 노을 뒤에 오는 ♣날씨의 변화를 말합니다.
대개, 아침 놀에는 비가 오고, 저녁놀에는 날이 ♣맑습니다. 날씨 변화를 자세히 본
경험의 결과이지만, 저녁놀이 서면 고기압 권에 들어서서 날씨가 좋아집니다.
아침 놀이나 저녁 놀의 아름다움은 <같지만>, 뒤이어 찾아오는 결과는 ♣다릅니다.
세상에도 <겉>으로는 똑같은데, <질적>으로는 전혀 다른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겉모습만 보고 금방 판단하지 말고, 더 인내하며 ♣본질을 알아야합니다.
한 손님이 보석상에 갔는데, <보기에 별로 안좋은 보석>에 매우 비싼 가격이
매겨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주인에게 그 이유를 물으니, 주인이 "잠시만 계십시오."
하고, 그 ♣보석을 <두 손>으로 가만히 감쌌습니다. 얼마후 주인이 손을 펴자
그 보석은 <무지개 빛 찬란한 보석>으로 변했습니다. 주인이 “이것은 ♣오팔(opal)
이라는 보석이며, <마음이 통하는 보석>으로도 불려진다”고 설명을 했습니다.
사람의 손으로 ♣따뜻하게 감싸 줄때, <오팔>보석이 찬란하게 빛을 발하듯이, 인간
관계도 그러합니다. *잡은 손 사이로 가슴에 담긴 사랑의 <온기>가 흐릅니다.
^^요즘 교육열(학력)이 높습니다. 그런데 교육은 통에 무엇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불(火,뜨거움)을 붙이는 것이어야합니다. 자기 정체성에 ♣불이 붙어야합니다.
내적인 ♣확신입니다. 한 아저씨가 시외버스 안에서 <무좀 낫는 법>을 설명합니다.
무좀약 장사는 아니었습니다. 무좀에서 낫기를 바라는 소망과 확신 였습니다.
<무좀의 불>이 붙은 사람였습니다. 어떤 사람은 <검은 깨 불>이 붙었습니다. 전에
대머리와 <지금 무성한 머리>모습의 ♣사진첩까지 보이면서 열변을 토합니다.
<검은 깨>를 먹고 머리에 바르면 <머리카락이 난다>는 ♣불같은 확신입니다. 무슨
일이든 불(뜨거움)이 붙으면 쉽습니다. 쉬운 일도 <불>이 없으면 피곤합니다.
^^5년전 영남지역 4개지방회 교역자들이 ♣중국여행을 갔습니다. 대형버스 3대에
나눠 타고, 낙후된 <중국 길>을 오래 달렸습니다. 가끔 목적지에서 만나보면
어떤 차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피곤함이 없습니다. <재미있는 목사님>이 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한 분>때문에 ♣험한 여행 길이 힘들지 않은 것입니다.
반면에 어떤 차는 피곤함이 가득했고, 로뎀나무 아래에서 죽기를 구하는 엘리야와
같았습니다. <윤리 선생>같은 ♣거룩한 선배 목사님이 타고 있어서 였습니다.
설교는 내용을 집어넣는 성경공부가 아니라 불을 붙이는 것입니다. 불붙은 사람이
변화되고, 세상을 변화시킵니다. <불>붙은 사람이 ♣불붙은 사람을 낳습니다.
“천재 과잉의 문제”란 말(*데이빗 뱅크스)이 있습니다. 이는 천재는 시간과 장소에
균일하게 흩어져 있지않고, <특정한 시기와 장소>에 ♣몰려 있다는 것입니다.
이순신과 유성룡이 교제하며 자랐고, 인구 7만의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르네상스
작가들이 쏟아졌습니다. 인물이 있는 곳과 그 시기에 <인물>이 몰려서 납니다.
작년 8월, 한 사람이 경북 영양 일월산에서 산삼 48 뿌리를 캤습니다. 산삼도 이곳
저곳 흩어져 있지 않고, <몰려> 있습니다. ♣확신(*불)의 사람이 되어야합니다.
^^생각이 몸을 <움직이게>합니다. 그래서 생각은 행동의 ♣엔진(*힘)입니다. 선한
생각은 선한 행동을 하게 합니다. 좋은 생각을 갖도록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몸을 움직이면 생각이 활성화됩니다. 그래서 행동은 생각의 ♣엔진(힘)이며, <산을
걸으면> 좋은 생각이 떠오릅니다. 우선 <걷는 운동>부터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운동을 <결심>하기는 쉽지만 ♣계속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도 <운동>은 계속해야
합니다. 그래서 몸과 마음이 함께 뜨거워지고, 결국은 <불>이 붙어야겠습니다.
.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누가복음.24:32)
◆.사진- 2003년에 멋지게 신축되었고, 자주 찾았던 “김천시립도서관” 방문~.(*2010.2.21)
*도서관은 지식을 채우고, 더 나아가, 양서를 읽고 꿈(불)을 키우는 곳이어야한다.
①.김천도서관 광장에 있는 책(Book) 조형물~. ②.김천시립도서관의 영문 표기~.
③.책 읽는 나체 여인의 조형물. ④⑤.책들이 쌓인 조형물이 도서관 홀 기둥이 됨.
⑥.김천 성의여고 정문- 내가 구미여자상고(*현.구미정보여고) 교사로 근무할 때는
성의“여상”이었다. *같은 여상(女商)으로 간접적인 교류가 많았던 학교다.





첫댓글 오늘도 좋은말씀 감사 합니다 생활에 힘이되는 칼럼으로 새힘을 주시니 오늘도 행복감을 느낌니다.
'생각은 행동의 엔진(*힘)'이란 말 의미가 깊습니다. 좋은 생각 선한 생각 건설적이고 창조적인 생각을 많이 하는 사람이 되어야 겠습니다.
책을 읽고있는 나체 여인과 박태원 목사님 잘 어울립니다 생각은 인간 활동의 엔진이 란 말 잘 기억 해야 하겠습니다
목사님 퍼갈께요. 자기정체성에 불을 지피는 교사가 되려구요
"설교는 내용을 집어넣는 성경공부가 아니라 불을 붙이는 것"이라는 말씀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성도들의 가슴에 불을 붙이는 목사가 되고 싶습니다.
좋은 말씀잘 읽고 갑니다.
영양일월산 나도 산삼캐러 가야겠습니다 정보감사합니다
★.박태원목사 "개인 카페"로 스크랩 해서, 옮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