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3015088?sid=101
'할인 분양' 갈등·소송…영종도의 아우성 갈수록 커진다
- 미분양 물량 해소 고육책- 건설사들 잇단 할인판촉- 제값 준 계약자들 손해- 주변 시세도 덩달아 추락[이데일리 정수영 기자] 얼마 전 아파트 할인 분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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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아파트 할인분양이라니깐 무슨 개 풀 뜯어먹는 소리냐?고 갸우뚱할 젊은 친구들을 위해
이야기가 나온 김에 우리 기억을 몇 년 전으로 되돌려 당시 기사를 다시 한 번 읽어봅시다 ㅋㅋ
할인분양이 무슨 BMW, 아우디, 캐딜락 같은 수입차처럼 5백 ~ 2천 만원 할인해주는 줄 알어?
최소 1억원은 할인해주고, 기사에서 언급한대로 보통 중대형 아파트의 경우 2억~3억원 할인은
기본이라는데... 대출금리 인상으로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2~3억의 하락도 견딜 수 없을 정도로
정신상태가 나약해 빠진 것들이, 건설사가 대놓고 2~3억 떨군다고 하면 참을 수 있겠냔말이지.
첫댓글 또 한번 역사가 반복되겠군요!!
첫댓글 또 한번 역사가 반복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