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 찬양과 기도 : 쉴만한 물가>
함께 찬양하며
중보기도 합시다.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페낭연동교회 예배실
첫댓글 이은순 권사님, 민기덕 권사님, 김경희 권사님, 이정훈 집사님 그리고 나중에 홍혜복 권사님께서 오셔서 함께 기도하고 음식을 나누며 교제하였습니다.적은 수의 사람이지만, 함께 모여 서로를 위해서 기도하며 찬양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첫댓글 이은순 권사님, 민기덕 권사님, 김경희 권사님, 이정훈 집사님 그리고 나중에 홍혜복 권사님께서 오셔서 함께 기도하고 음식을 나누며 교제하였습니다.
적은 수의 사람이지만, 함께 모여 서로를 위해서 기도하며 찬양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