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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글을 올리려다가
명곡2님의 하선생의 선전이론에 이수의 짬뽕비빔밥인가요?
그러고 공부는 쫌하신것 같은데 패당짓는 것에 동조하지 마시고 본인의 관법을 설파하시고 도움도 받으시고 ..
직접 임상한 연구대상 명조들 올리시는것이 실력정진에 도움 될듯한데..
라는 조언을 듣고 제 신분을 명확하게 밝히고 글을 써야 다시는 이런 오해는 안 생기리라 봅니다.
인터넷 검색을 치면 제 이력이 모두 나옴으로 굳이 감출필요도 없다 보고 공개합니다.
다른 오해는 마세요
전 정보국원장입니다.
1956년생 작명보감※밀알. 작명대전※가림 출판사 발간. 운명.수필집.妻와 공저발간.
사주첩경을 최옥주님께 79년도 이수함.
사주를 숫자코드화 시켜 용신및 격국.운세보는 걸로 프로그램화 시켜특허출원3개 등록. 모바일사업구상중. M.S 한국지사가서 DB구현후 팀 구성해서 들어오라고도 했었음.
사주를 태극음양학으로 풀이하는 법 연구하는 者.
인반수 연구하는 者., (오늘 인반수 공개할 예정)
※아직 경지에 이르지는 못했으니 연구하는 者가 맞음
이수님은 乙巳생으로 알고 있는데 어찌 저를
그런 새까만 후배한테 견주려하나요?
그분이 들어도 황당하시겠네요.
그분이 여의도사무실 계실 때 제 특허낸
사주코드를 사업상 의논차 2000년도 즈음 만난적이 있는데 이수님이 꼬박 밤을새서
도저희 저와 대화가 안 되기에 바로 나온적은 있어요.
직원수도 많고 무슨 큰 대기업 같더군요.
얼마 안 있어 뉴스에 구속됐다는 걸 듣고서 같이 코드사업을 진행하지 않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죠.
그러니 조금도 그쪽과는 연관도 짓지 마세요.
선전이론은 이미 세상에 다 공개된 이론이라 적용시켜 본 겁니다.
글이야 앞으로 제가 보고 서서히 제 글을 올릴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전 이미 타 카페서 지금보다 더 활발한 활동을 했었고 그 아이디를 그대로 사용중예요
글 스타일도 그때랑 똑같음을 저를 아는 분은 이미 다 알고 있고 응원의 메시지도 받고 있어요.
이 계통이 좁아서 다 거기서 거기예요.
실제 공부를 조금한게 아니고 생각보다 더
많은 노력을 했어요.
거의 피나는 노력을 했어요.
지금도 늦은 나이지만 더 열심히 하고 있고
밴드에 상상 이상의 자료들을 제목별로
정리중예요
※죽기전 다 퍼트리고 가려구요.
오행공부 자체가 선배님들의 엑기스만
내껄로 만들다 보니 짬뽕이 된게 맞아요.
그러다보니 짬뽕 맛이 아주 좋아져서 하루빨리 모두 다 알려주고 싶답니다.
젊을 때 전국 순회강연 할 적에 꼭 말미에
질문시간 주면 찬물을 끼얻는 분들이
꼭 있어서 주위다른 분들에게도 민폐를 끼쳐요.
다음부터는 당당하게 실력으로 저를 더 곤란하게 하세요.
씹는 말은 서로 모양새가 곱지가 않잖아요.
이런 말로는 꿈쩍할 저도 아니구요.
이렇게 속된 언어를 구사할 정도면 他 카페
방장 수준예요. 누군지 짐작 .....
일반 회원님은 저런 용어를 사용안하거든요
암튼 약속되로 미운놈 떡하나 더 준다고
인반각도의 비밀을 오늘 첨 공개할게요.
======인반각도=======※존칭 생략
天.地.人
하늘의 뜻을 아는 걸 천반각도
땅의 뜻을 아는 걸 지반각도
인간의 뜻을 아는 걸 인반각도
이것은 솔직히 인간들에게 알려져서는
안 되는 것이다.
굳이 學이라 하기도 그렇고 그냥 구구단정도로 생각하고 참고하기 바람.
※그런데 무시하기에는 그 위력이 좀 강함.
전 이미 나이 30살에 터득한 것임
그냥 화두로 받은 걸 수십년간 임상에 적용하여 연구한 것임
※질문은 받지 않을 것임. 스스로 연구바람
실제로 이걸 📚 으로 내서 공개할 까하여
엄청난 자료를 정리하다보니 도저히 공개해서는 안될 내용이라 침묵으로 37년이 흘렀음.
※스스로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음.
제가 쪼끔 알고있는 걸 다 공개할 수도 없는 심정을 이해바람.
그럼 오늘은
=======甲=======
하나만 먼저 공개하겠다.
한번만 더 위 사람처럼 싸가지 없는 글
올리면 바로 ㅇㅇ할것임.
※※甲은 午.未
?? 이거 12운성으로 死.墓아냐?
백이면 백 다 이렇게 알고 시건방을 떤다.
다시 강조하겠다.
※첫번째 공식이라고..
무조건 외우길 바란다.
잡생각. 잔머리.금물.
※어떤 이론이나 비법도 임상에서 안 맞으면
한낱 쓰레기에 불과.
===실사례=====
※전 이 책 하도 봐서 책이 너덜너덜
사주첩경 2권 本夫해로 못한다.를 보자
47,本夫해로 못한다.※출처,ㅡ사주첩경.
1,상관태왕에 官부족한 자. 관살태왕에 制부족한 자.
2,金淸水凉에 土燥炎한 자. 孤鸞宿(고란과숙)은 女不辛이라
.해설--1.사주에 官이 심히 미약한데 반하여 상관. 식신이 많아 官을 과중히 制하고 있거나 또는 정 반대로 관살이 林立하여 있는데 상관. 식신이 약하여 制부족으로 되었으면 해로 못하고
.2.申酉戌월 亥子丑月에 庚辛 壬癸日生은 金水가 심히 凉寒하여 있는데 旺한 火를 얻지 못하고 있는 사주와 또는 巳午未月 戊己일생이 炎天旺節에 충분한 水를 얻지 못하여 燥土가 되는 경우와또는 고란 , 과숙살을 놓은 여명은 모두 本夫 이별하고 벼갯머리에 눈물 적시게 되는 것이다.
*추리1. 여명에 官은 남편이요. 상관은 官을 극하는 者이다.
然인데 官은 부족하고 官을 극하는 자는 旺하니 官은 상할수 밖에 없다.
(상부) 고로 해로 못하는 것이 당연하고또 관살은 태왕인데 制하는 상관은 부족하여 그 많은 관살(남편)을 적당히 制하지 못하면 이곳 저곳에 남편이 남아있는 상이 되어 本夫 해로 못하는 것 정연한 이치이다.
2.秋冬月은 五行으로 金水에 해당되어서
그 性이 심히 냉한(冷寒)하여 있는 중 庚辛 壬癸일은 또다시 金水로써 더욱 한랭하여 동결될려는 형상이니 부부에 온화함이 없이 항상 냉방냉한으로 독수공방에 본부해로 못하게 되는 것이고또 夏月 戊己土는 윤택하지 못하고 항상 고조枯燥하여 중화의 道를 얻지 못하고 있어 만물이 고갈하며 고적한 象이 되어 본부해로 하지 못하는 것이요.
다음고란살은 그 자체 地支에 비견. 비겁.또는 상관이 旺한 者로써 구성되어 있으므로 부부궁이 불길하게 되는 것이고 (乙巳는 사중 병화 상관 丁巳는 사중 戊土상관 , 甲寅일은 간여지동.혹은 寅중 병화상관(식신이나 상관 同)戊申일은 申宮庚金상관(관성之絶宮이기도 함)辛亥일은 해亥中壬水 상관으로 구성되어 있음)그리고 과숙살은 亥子丑생 水局에는 戌인데 그 戌은 水局의
부성(夫星) 土의 墓宮이요.
寅卯辰生에 과숙살은 丑인데 그 丑은 寅卯辰木局의 부성되는 金의 묘궁이요, 巳午未생에 과숙살은 辰인데 그 辰은 사오미화국의 부성되는 水의 묘궁이요.
申酉戌의 과숙살은 未인데 그 未는 大署후부터 火가 음劫되는데 그 申유술의 부성되는 火가 熄하여 病死宮으로 진기하는 때 이므로 모두가 자기의 부성지묘궁또는 병궁으로 진입함으로 인하여 이상과 같이 놓인 자 모두 본부해로 못한다고 하는 것이다.
1의 라
甲 己 丁 壬
子 卯 未 申
甲 ◎ ◎ ◎ ㅡ 털보농부ㅡ甲남편이 未逢
◎ ◎ 未 ◎ 세번시집갔다.
이 사주는 己卯일생이 未중 乙木, 시상甲木으로 合 三官이요.
제하는 것은 申金뿐이라 官制弱되어 三嫁하였다.
2의 라
甲 己 乙 辛
戌 未 未 未
甲 ◎ ◎ ◎ ㅡ 털보농부ㅡ甲남편이 未逢
◎ 未 未 未 자살. 재혼.또 사별.반복.
이 사주는 未월 未일로 地支가 모두 丁火局이라. 고로 土燥화염으로 처녀때 첫 애인이 음독자살하였고 또 재가하여 傷夫한 사주다.
2의 마
戊 己 甲 癸
辰 未 子 未
◎ ◎ 甲 ◎ ㅡ 털보농부ㅡ甲남편이 未逢
◎ 未 ◎ 未 사별함. 甲子의 子가 수생목?
이 사주는 未생인이 辰시로 과숙살 놓아 과부가 되었다.
=======사주첩경==============
연구명리정종 제1 5항 육친설曰 木火蛇無서라 한것은 乙巳, 丁巳일생을 말함인데 그렇게 놓인 여명은 남편이 없다는 뜻이다라고 本문에 쓴 다음 다시 이어서 말하기를 자기가 생각하기에는
乙巳일의 巳宮에는 庚金이 암장되어있고
丁巳일생역시 사중 庚金의 장생궁으로써 생수官하니 無夫라. 고 한것은 부당하다고 본다.
내 자신이 경험한 결과 乙巳일 丁巳일생 女는 旺子. 旺夫한 것을 많이 보고 있다고 하였고 또 뒤이어 말하기를 辛亥일역시 亥중에는 甲木財가 있어 장생궁으로써 生火官할수 있는데 어찌하여 無郞이라고 할 것인가 그리고 土後(戊申) 常獨臥상독와라 고 한것은 옳다.
왜냐하면 地支 申宮에 庚金이 능히 극木官하는 까닭이고. 나머지 甲寅일(木虎定居孀)은 地支 寅宮에 甲木官되는 金星이 絶하는 곳이됨으로 이상 戊申일 甲寅일 만은 모두 과란으로써 극손부하는 것을 자신이 많이 경험하여 보았다고 말하고 있다.
=======털보농부==========
2의 마
戊 己 甲 癸
辰 未 子 未
◎ ◎ 甲 ◎ ㅡ 털보농부ㅡ甲남편이 未逢
◎ 未 ◎ 未 사별함. 甲子의 子가 수생목?
위 내용처럼 甲이 子.癸가 生을 해주고 있는데 왜? 사별하나요?
그래서 첨에 부탁드린 게 구구단처럼 외우라고
※이론을 능가함으로 드린 말
=====실전 사례=======
甲 己 癸 壬男
戌 未 卯 午
甲 ◎ ◎ ◎
◎ 未 ◎ 午
대운 丁
未
運
丙寅년 여름 이분 나이 45살 여름에
이병철님이 방문했다.
이름이 하도 특이해서 기억이 생생히 남.
妻와 같이 왔는데 영천서 왔단다.
발없는 뭐가 천리간다고 소문듣고 찾아왔다.
그 당시 전 31살.
조그만 방에 앉아 사주를 펼쳐보니 인반수가 확! 눈에 띄었다.
부인이 하는 말. 아들이 둘이나 있는데 큰 놈은 사고를 쳐서 소년원에 갔단다.
버스기사 낭심을 송곳으로 찔러 터졌단다.
막내는 이제 辛酉생 6살인데 귀엽고 품에 넣어도 안 아깝단다.
그나저나 전 未대운 丁卯년 아들이 죽겠어요. 했다.
원 사주팔자에도 午.未가 있고 대운에 또
未가 겹쳐서 오고 丁卯년은 木이 動하니
時 자식을 뜻하는 甲이 블랙홀인
午.未로 스르륵 빨려들어가는 형국이다,
망나니 아들이 소년원에 있어서 걱정되어
찾아왔다가 더 큰 걱정을 듣고 말았다.
혹 떼려왔다가 혹 붙인 꼴,
충격이 너무 커서 잠시 말문이 막혔다.
한참 머뭇거리더니 그럼 어느 아들이 먼저 죽겠어요? 하고 부인이 재차 물었다.
전 모른다고 했다. 실제 알아도 저도 무섭다.
손님 받은지 얼마 안 되고 말도 조심스럽고..
그리고 어찌어찌 하여 돌아갔고 전 얼마 안 있어 妻를 만나 결혼 후 이사를 했다.
창녀촌 건너에서 대구 신암동쪽으로 갔다.
한해 지나 다음 여름에 영천 그 부인이 물어
물어 제가 옮긴 감명소로 다시 찾아왔다.
손에는 시원한 음료수를 들고...
그리고는 대뜸 고맙단다.
왜? 그러시냐고 물으니 막내가 車에서 내리다가 학원차에 치여 죽었단다.
그래서 고맙단다.
왜 고맙냐고 재차 물으니 선생님 덕분에 제가 미치지 않고 오늘 여기까지 다시 왔어요. 한다.
아들이 그런 사고를 겪고 절규를 하고 거의
실성을 할 때 이거 큰일 나겠다싶어 신랑이
작년에 그 대구 선생님이 했던말을 상기시키고 위로를 했단다.
다 팔자에 나오는 거라고...
그때서야 부인은 정신을 번쩍 차리고 영천서 버스타고 바로 달려온거란다.
아까 올린 글 댓글에서 대운은 안 보시나요?
묻기에 생각나서 몇자 추가로 적어본다.
====오늘 올린 상담 내용===,
작년에 유산으로 상담받았습니다
그때 올해 중순이후에 가능성 있다고 했었는데 현재 임신이 되었어요
시기도 그렇고 2번유산 되어 기쁜 마음보다 불안함이 더커서요 병원가기가 겁납니다
휴직중이고 간간이 산책정도만 하는데 이번에 별탈없이 잘 될까요?
※※※※※※사례※※※※※
아래보듯이 자식 甲이 未로 빠짐
이러면 유산한 이유가 한 눈에 보인다.
壬寅년. 역시 寅=甲이 動
2022.06.01일 재 상담
어제 유산되어 수술받았습니다
벌써3번째
화도나고 속상하기도하고
차라리 주지를 말던지 ....
◎ 癸 甲 ◎
◎ 未 ◎ ◎
대운 丁. 세운 壬寅년 乙巳월.
甲이 역시 未로 빨려들어감.
그럼 甲_午未는 合이고 沖도 있나요?
당연히 있죠 . 甲ㅡㅡ巳가 그 예입니다
合도 무섭지만 沖의 위력은 더 강력합니다
즉 甲=자식이 乙=자식 巳월 甲巳충. 바로 傷함.
그녀가 말한 어제는 甲申일
즉
己 甲 乙.壬
巳 申 巳 寅
본인이 癸일주임으로 甲이 자식으로 봐서 殺地임
甲이 아래 巳와 雙沖됨.
殺地에 있는 甲자식이 甲과 巳沖을 연거푸 당함
물론 寅申沖도 가중
*어떤 비법책 하나보다 이처럼 생생한 증거를 놓고
피부로 느끼며 실증하며 검증하는 것이 가장 지름길
※실제 감명하다보면 이런 일들이 종종
있다.
서울 모 방송 여기자가 취재차 인터뷰
한적있다. 8시 뉴스에 나가는 내용이었다
여기자는 카메라 맨. 음성 녹음담당 3명이
왔다.
인터뷰 마치고 여기자 걸 잠깐 보는데
甲 己 ※ ※
※ 未 未 未
이렇다. 사주첩경 위 사례를 보여주고
뒤에 직원들이 있으니 듣기 좋으라고
남편 복도 좋고
등등..좋은 말만 했지만 여기자는 위
사별. 음독.또 사별 글자를 눈으로 다
읽었다.
다음날 영상 팀 남자가 다시 와서 하는
말. 車 유리창에 손으로 뭔가를 끅적거리며
심란한 표정을 짓더란다.
이후 들리는 소식은 뻔하지 않은가?
사람들은 너무 잘 맞추면 절대 안 온다
그 사람이 자신을 꿰뚫어 보는 거 같아
기분이 나쁘기때문에...
운명은 좀 틀려도 비위를 맞춰주는 곳을
찾아 다닌다.
결국 운명대로 살다가 간다.
실제 저희 가족들 친척들 꺼 보다 보면
썩 안 좋은 말도 나온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냐고? 되 묻는다.
그냥 겪게 놔두세요.
절대 남의 운명에 깊이 개입하지마세요.
무슨 말인가 하면 이별.등 암시가 있다고
당장 헤어지고. 이기적인 행동을 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겪어야 그 다음 인연과
해로한다는 말이다.
너무 냉혹한 말같지만 사실이 그렇다
제1원칙
※※남의 운명에 지나친 간섭은 금물
참고로 여차 여차할 수도 있으니
마음의 준비정도로 조심스럽게
상담해야 한다.
너무 쪽찝게 처럼 맞추려고 용쓰지
말라는 말이다.
※자연이나 사람도 있는 그대로 흘러가게
놔두는 게 좋다.
ㅡㅡㅡ부산 지하도 사건ㅡㅡㅡ
예전 부산 ㅇㅇ동 지하도에서 감명중
파출소에 잡혀갔다.
마침 추석전이라 떡값을 바라는 눈치였다
난 그런 거 융통성이 없어 눈치도 못채고
있었는데 다음날 ㅇㅇ동 모 책임자가
퇴근 시간 후 저를 잠깐 보잔다.
등에 땀이 흘렀다.
90년도 35살때니 ...난감해서 한참을
뚫어지게 사주만 쳐다봤다.
그 분은 다른 일행과 양주를 드시며
내 대답만 기다리고...
한참을 지나 첫 마디...
甲 ※ ※ ※
午 ※ 未 ※
네 자식이 불효하겠습니다.
뭐? 무슨 말이야?
네 자식이 부모보다 앞서가면 그것도 불효가
아닌지요!
눈이 휘둥그레 져서 술잔을 탁자에 툭 놓더니 맞네. 우리 큰 놈이 중학교 3학년때 죽었다네...
한참을 생각하시더니 자네 그 자리 평생
앉아서 하게., 내가 직원들한테 돌봐주라할테니..
앞에서는 엎드려 고맙다고 넙죽 절하고
속으로는 무슨 그런 악담을..
왜? 내가 아무리 몫이 좋기로서니 지하도에서 그 평생 그 짓을 한담? 흥!
그리고 얼마 안 있어 대구 이우람
파동성명학창시자와 부산일보사 대강당에서 이틀동안 성황리에 세미나 마친 후 얼마후 서울와서 작명보감을 출간한 기억이 생생히 난다.
==방금 올린 상담 내용===
그냥 가볍게 참고로 올립니다.
감명 글 올리면 본인 기분이 ...할 까봐..
寅대운에 가야 안정을 찾을수... 있을듯
=====방금 뜬 뉴스 =============
남자친구와 사귄 지 3주 만에 초고속 결혼하고 엄마 된 연예인
※庚子년 乙酉월 父卒. 혼인신고
이로서 조민아는 공개 연애에 결혼 발표한달만에 결별, 6개월만에 초고속 결혼을 발표해 화제에 올랐다.
조민아는 지난해 11월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알림. 남편은 6살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관장이며, 만난 지 3주 만에 혼인신고.
조민아 전 남자친구는 술을 마시면 기억을 전혀 못한다거나 난폭해지는 등의 이상 증세를 보였으며, 결혼하자고 한 이후에 본인 명의로 신용거래를 할 수 없다는 사실을 고백하기도 했다. 현재 하는 일이 일용직이며 모아놓았다는 1000만원은 지급정지를 당해서 쓸 수 없다고 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이에 대해 조민아는 "신용정보원에서연락이 왔다고 해서 카드값을 내주었고,핸드폰 요금이 밀려 정지가 되었다고 해서 100만원 가까이 되는 핸드폰 통신비용도 내주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오히려 감당이 안 될 만큼 버거워져 사이를 정리한다. 마음이 너무나 아프고 힘이 들지만 잘 추스르고 이겨내보겠다"라고 전남자친구 결별 소식을 전했다.
======이건 지나간 내용============
'쥬얼리' 조민아, 가정폭력 피해 암시…"바닥에 집어던지고 폭언"
머니투데이 전형주 기자2022.05.16 13:22
사진=조민아 인스타그램
그룹 쥬얼리 조민아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가정폭력 피해를 암시
조민아는 16일 SNS에 "매일이 지옥 같다"며 전날 밤 누군가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밝혔다.
조민아는 “어제도 안방 문고리 발로 차서 부수고, 목덜미 잡아서 바닥으로 집어던져 나 고꾸라지고. 119 앞에선 심폐소생술 미리하고 있고, 가고 나선 다시 폭언 퍼붓고. 매일이 지옥같아 살려줘”라는 답글을 달았다. 주어는 없었다.
한편 조민아는 2020년 6세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와 혼인 신고 후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난해 6월 득남했다.
그는 "어제도 안방 문고리 발로 차 부수고, 내 목덜미를 잡아 바닥으로 집어 던져 고꾸라졌다"며 "119 앞에서는 심폐소생술 미리 하고 있고, (구조대가) 가고 나서는 다시 폭언을 퍼붓는다. 살려달라"고 호소했다.
조민아는 글에 가해자를 특정하지 않았지만, ▲안방 문고리 발로 차서 부쉈다 ▲목덜미를 잡아서 바닥으로 집어 던졌다 ▲구조대가 가고 다시 폭언을 퍼부었다 등 남편의 가정폭력을 설명하는 듯한 표현이 담겨 파문이 일고 있다.
조민아는 같은 날 새벽 과호흡 증상으로 정신을 잃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SNS에 "강호(아들)가 곤히 잠든 사이 엄마는 바닥으로 내동댕이쳐지고 과호흡성 쇼크로 정신을 잃었다"며 "강호를 만나 처음으로 과호흡이 와서 엄마는 너무 놀랐어"라고 밝혔다.
대개 사람들은 묻는다.
이게 그러면 무슨 뜻? 인가요?
해석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답변.
답은 위 기사 내용 그대로다.
※ 戊※甲
※ ※ 午※
甲이 午로 스르륵 빨려들어간다는 것은
그녀의 운명흐름이 위 기사 내용 딱 그대로다. 있는 사실이 바로 이 이론의 핵심이다
제가 누누히 강조하듯이 손님 스토리가
하나의 기준점이 된다.
이보다 더 확실한 이론이 어디 있는가?
만나는 남자 甲마다 유사한 패턴을 갖고
나를 괴롭힌다.
반대로 남자도 피해자다.
강력한 블랙홀로 안 빨려들어가려고
몸부림치는 과정에서 생기는 일이다.
====인반수 ==이하 존칭 생략
위 내용은 그 어떤 고전이나 시중에 파는
高價의 易學書에도 없는 내용일게다.
거의 千年이상 이어져 내려왔고 中.日등
학계교류가 활발히 이뤄지긴 했지만 그 어떤
곳에도 거론한 적이 없는 내용이다.
실제 알고보면 이건 학설도 아니다.
그냥 하나의 경험속에서 위와 같은 결과값을 놓고 정답을 발견하게 된 것 이다.
※알고보면 학문이 아니고 하나의 수학이다.
제가 고객님들과 수십년간 경험한 임상자료를 逆 추적하여 하나하나 조각을 맞추어 원소기호 발견하듯이 찾아 검증을 마친 결과물인 것이다. 金을 캐듯이...
그럼 甲말고 乙.丙 ....癸까지 다 있나요?
네 다 있죠.
이건 甲이 午中 己와 合이 되네요.
그럼 甲午未는 合이고 沖도 있나요?
당연히 있죠 . 甲ㅡㅡ巳가 그 예입니다
合도 무섭지만 沖의 위력은 더 강력합니다
일일이 사례를 들자면 밤이 샐겁니다.
이처럼 하늘 천간과 지지 12글자의 오묘한
이치 배합으로 구성된 충과 합의 이치를
모르고 사주를 論한다는 것은 ㅇㅇ가 어두운
밤길에 낳선 길을 찾아 집을 찾는 거와 같고
제 집도 제대로 못찾으면서 남의 집가는 길
까지 일러준다고 평생 한들 제자리걸음 ..뿐
1 +1=2, 1×5=5 등 점점 고등수학을 풀이하려면 점점 공식이 수십개가 터져나온다.
하물며 만물의 영장인 사람을 놓고 생전
만난적 조차 없는 初面의 상대로 미래.과거를 상담. 적중한다는 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그러다보니 우후죽순 서로 너꺼는 틀리고
내꺼는 맞다고 싸우고 난리다.
하지만 하나의 공식이 있으면 누구나 공통적으로 동일한 답이 나온다.
위 사례들 처럼. 또 쉽고 간단명료하고
별 군더더기가 없다 .
팩트만 지적하면 끝
그외 부수적으로 고객의 애기를 들어주고
이 이론의 검즘만 하면 된다.
어느날
2007년 중후한 남자분이 척! 찾아왔다
앉자마자 전 아무말도 안 하고 그에게 연필을 쥐어주며 시키는대로 본인 사주를 두고
이런방식으로 도표를 통해 하나의 공식을
풀게했다. 단 일분만에 스스로 답이 나와
전 그 답과 다수의 인물=동일한 답
대조분석만 시켜주었다.
거의 오분. 십분? 너무나 짧은 순간였다
자! 그 답을 적은 글씨는 누가 적었나요?
그분은 무표정한 얼굴로 당연히 저죠.
네 맞습니다. 그분들도 똑같듯이 그렇게 됩니다. 그러자 바로 금일봉을 놓고갔다
1층이라 배웅하러나가니 정중하게 기사가 대기중였다.
가시고나서 성함을 검색하니 ㅇㅇ구단주였다.
아마 그분도 처음 겪는 일이고 너무 확실한
일이기에 뒷맛이 깔끔하게 사이다드신
기분일게다.
상담받으로 왔다가 한마디 용신이 어떻고
대운이 어떻고..기존 들어온 말은 한미디도없고..대화로는 이건 누가 쓴거죠?
======또 다른 사례==========
제개 아들.딸이 있다.
명절에 이틀동안 자고 간 일이 있는데
슬쩍 애들을 놓고 같은 실험을 했다
그둘은 갑자.을축도 모르는 까막눈이다.
妻에게 허락받고 안방에 큰 상을 펴고
똑같이 했다. 아이들은 아빠가 마술부리는
줄 알고 떡국은 먹는둥 마는둥 이틀간을
흥미진진하게 지내고 갔고 현재 딸은 사업자등록을 내고 제 일을 도운다.
역학계 전체 흐름도 대충 안다.
전 두자녀의 손주들에게 이걸 전수해주면
어떻겠냐고 했더니 둘다 허락했다.
굳이 業으로는 안해도 반드시 배워야 함을
둘이는 절실히 알고있다.
참 그 이틀동안 천문 김병석님이 지은
ㅡ팔자대로산다ㅡ. 아주 복잡한 내용인데
둘은 스스로 그 책의 원리를 터득 단번에
요점파악 후 📚 을 딸에게 주었다.
아마 그 책을 지닌분 있으면 그 책의 복잡한 원리를 푸신분은 없을 것이다
왜? 단정하냐 하면 그 책은 중요한 🔑 는
쏙 빼고 복잡하게 글을 썼기때문이다
작가의 의중을 파악하지 않고서는 마치
제가 위 사례를 마치 특별한 능력으로 맞춘것처럼 적었을 때 속는거랑 같기때문이다.
※그분은 모대학 교수였고 제자양성 .주역.등
매우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임. 丙戌生
======결론========
유산두번하신 여성분의 글 내용에서 봤듯이 그분들의 말마디 한마디는 있는
사실 그대로다.
진실이다.
※※이게 바로 공부의 원천이다.
그래서 지난 글 첫 마디에 ※바둑의 복기! 라는 예까지 들지 않았던가?
두트럭분의 엄청난 차트가 저에게 큰 선생이었다.
스승이 없기에 고객의 말을 귀담아 듣고 적은 그 방대한 차트가 바로 선생이라는 말이다
한 생명을 잃을 정도면 엄청난 고통이 수반된다.
그 하나하나의 사연이 오늘의 결과를 준 것이다
그래서 어떤 교과서도 필요없다.
여러분 본인도 저 처럼 거꾸로 손님에게 맞추려 말고 그 사실을 근거로 逆으로
공부하면 확실하다
끊없는 인내심과 끈기가 필수다.
물론 방대한 시간은 물론이고..
이곳 카페에 올린 몇건의 사례도 모두 있었던 사실이지 누가 논 픽션으로 지어낸 허구가 아니지 않은가?
그런 내용조차도 너무 잘 알면서....
그런 사건 내용을 근거로 애둘러 바로 이거다 말은 못하고 빙빙 돌려 길게 쓴 것 뿐이다.
그것마져도 댓글에 빈정거리며 본인의 자료나 갖고 글이나 쓰지...하고 감히 충고? 를 한다.
가만히 생각하니 그런 부류들에게 이 엄청난 보물을 손에 쥐어 주었다가는 인간들에게 해악만 끼칠게 너무 뻔하다.
반드시 다 배우고 난 후 고마워하기는 커녕
토사구팽할 게 뻔하다는 말이다.
첨부터 주의를 그리 주었건만.....
세치혀를 함부로 놀려 뭇 다른 선량한 사람들까지 피해를 주고 있다.
이제 성향을 대충 파악했으니 나중 인연있는 사람들끼리 좋은 공간.시간이 허락되면 얼마든지 설파할 것을 약조한다.
내일 올릴 乙은 다음 기회에 ..?
태극ㅡㅡㅡㅡ우리나라 태극
앞으로 태극ㅡㅡ주역을 제대로 아는 민족만이 변화기인 지금 전세계의 정신적 주인이 될 수가 있음
어설픈 오행실력 같고는 명함도 못내밈.
오행은 있는 그대로 쉽게 눈에 다 보이면
아무나 도사?흉내 다 낸다.
그러나 하늘의 천기를 감히 아무나 주질않는다.
전생에 공덕이 있어야 하고 현생에 言行이 발라야 한다.
근본이 나쁜데 좋은 열매가 열리지 않는다.
그런 기적은 과거도 없고.미래도 없다.
오행 기초 조금 안 다고 혹세무민하면
대대손손 그 業으로 因해 후대 자손들에
禍가 미침으로 제발 입조심들 하시길....
제가 총각때 부터 사주공부를 했지만
기존 방식으로는 위 이석영선생님처럼
어렵고 머리만 찌끈찌끈 아프다.
그분이 틀렸다는 게 아니라 후학들이
한 눈에 척 보고 알기에는 너무 난해하고
엄청난 노력이 뒤따라야만 한다.
설사 달달 외운들 된다는 보장도 없고...
그분서적을 첨부터 기초로 배운 저도 역시 배울 때 졸려서 잠만 왔지 흥미유발이
안 되었다.
정말 사주공부를 해야만 하는 회의감마져
들었다.
그러다가 운좋게도 인반수를 터득했고
여기까지 왔다.
첨엔 죽을 때까지 입다물고 가려했지만
뇌종양으로 삶의 기로도 겪고 인간풍상
다 겪고나니 세상이 다 고맙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 명곡님글조차도 작은 애교로
받아들이는 것도 다 이런 이유때문이다.
기존 易공부하시는 대다수 분들도
꼭꼭 숨겨진 오행을 놓고 겉 테두리만
갖고서도 포기하지 않고 여기까지 오신
것만해도 가히 경이롭다는 말 밖에...
시중에는 다양한 학설이 난무하지만 정말
최고로 치는 게 바로 명리학이다
자부심을 갖고 서로 존중하면 善하게
살면 모두 福이 오리라 믿는다.
제발 인간의 本性을 찾아 혜안이 열리시기를.....
첫댓글 대운은 아니 보시나 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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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5.15 18:29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5.15 18:39
순간 이름에서 감짝 놀랐네요
어딜가던지
상처주는 악인들 존재합니다
저는 타카페를 활동하지 않아서인지 전 처음보는 닉네임이네요
역학동에 입성하신것을 환영합니다
배울점이 많을 것 같아요
기대해 보겠 습니다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무시해서 죄송합니다
귀한 자료들 풀어주시니 감사하네요. 나쁜 말들은 흘려보내세요.
ㅋ..졸지에 악인..?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