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기 다크에덴
한과 여한은 무사길드로 들어와 포고령에게 모든걸을 알려준다음에 그들의 숙소로 돌아왔다. 한은
숙소에 들어오자마자 침대에 누워 또다시 눈물을 흘렸다. 잠시후 천장 구석에 있던 스피커에서 한
여자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각 길드에 계신 대령님들은 지금즉시 중앙본부로 모여주시기 바랍니다."
"또 무슨일로 모든 대령들을 불르는거야,,"
한은 천천히 중앙본부로 가자 그곳엔 이미 모든 대령들이 있었다. 한은 자신의 자리에가 앉자 하얀
수염에 화려한 옷과 계급을단 노인이 들어오자 모든 대령들은 일어나 그에게 경례를 했다.
"충성"
"모두들 앉게"
그의 말에 모든 대령들은 다시 자리에 앉았다. 그러자 그 노인은 한숨을쉬더니 그들에게 한과 여한
이 전해준 정보를 모두에게 알려주었다 그러자 모든 포고령들이 놀라며 웅성거렸다.
"지금부터 각 포고령들은 전 지역으로가 그 계열의 소질이 있어보이는 학생들을 5명씩 대리고 와
특수 훈련을 시키기 바란다 뱀파이어들이 우리에게 언제 처들어올지 모르기 때문이다"
"대장님 한가지 여쭤봐도대겠습니까?"
여한이 입을열었다.
"말해보세요"
"전 도계열 총대장 여한입니다 지금 이 슬레이어 군대엔 성직자길드,무사길드,군인길드가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런데 각 길드에서 소질이 있어보이는 학생 5명씩 뽑는댄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그거야 그렇죠"
"그렇다면 그사이엔 각 길드에선 군사들을 몽지 못합니다. 이번 전쟁때문에 한 포고령님은 모든 군
사를 잃으셨습니다 그런데 소질이 있어보이는 학생 5명을 뽑으라니요?? 그러면 군사는 언재 모읍니
까??"
"그 길드를 대령 혼자 다 통치합니까??"
"....."
"대령들은 군사를 모으고 그 길드에있는 부하한태 소질이 있어보이는 학생 5명을 뽑아 오라고 예기
를 하면 대잖습니까!!"
"......"
"한시가 급합니다 모두들 이젠 자리에서 일어나 신속하게 움직이십시오"
그 노인이 일어나 어디론가 나가자 각 대령들은 웅성거리며 각 길드로 돌아갔고 한과 여한은 무사
길드로 돌아가 각 본부로 들어갔다. 한은 통신기로 부하 2명을 불렀다 잠시후 여자 2명이 한에게
경례를 하고 한앞에 섰다.
"무슨일로 불르셨습니까??"
한은 모든 예기를 그 여자 2명에게 예기하자 여자 2명은 놀라며 표정이 일그러졌다.
"나는 군사를 모아야하는일에 바쁘니 너희들이 5명을 뽑아 오도록"
"네 알겠습니다"
"저기 대령님"
"뭔가??"
"근데 중학생 초등학생 고등학생 모두 다뽑아옵니까??"
"아 그건..댈수있는한 고등학생으로 뽑게"
"네 알겠습니다"
여자 두명은 한에게 경례를 하고 문을열고 나갔다. 그러자 한은 창밖을보며 또다시 한숨을 쉬며
생각에 빠졌다.
띠리리~~~띠리리~~
"여보세요??"
"영민아 나"
"응 윤태야 무슨일이야??"
"방학했어?"
"응했지"
"그면 오늘시간있어??"
"당연하지~~ 난 남는게 시간인걸 크크크"
"내가 니네집으로 갈깨"
"그래 알았어 아니 멀티PC방으로 와 "
"응 알았어"
윤태는 전화를 끊자마자 씻은다음에 옷을 입고 버스 맨 뒷자리에 타고 성정동으로 가고있는데 한
정거장에서 성인처럼 보이는 여자 두명이 탔다.
'캬 XX이쁘네..큭큭큭'
그여자둘은 뭔가를 예기하면서 버스 맨뒤자리에 앉았다.
'휴 난 언재쯤 저렇게 이뿐 누나들처럼 아름다운 여자와 사귀나 맨날 여자애들이 다 그게그거라서
에휴 '
"이번 정거장은 6단지 입니다 다음정거장은 ...."
'어??? 내가 내릴곳이네'
윤태는 벨을 눌르고 버스에서 내리는데 그 여자 두명도 따라내렸다. 윤태는 그냥 길이 같은가보다
하고 정거장 바로앞쪽에있는 피씨방에 들어갔다.
"영민아 나왔어"
"어!!윤태왔어?? 빨리왔네"
"응 버스가 빨리왔어 헤헤"
"아저씨한태예기하고 옆에앉어 같이 제로나 하쟈"
"응 알았어"
*제로 이게임은 넷마블에 있는 게임인데 컨트롤 하는건 카르마와 같지만 이건 자신이 콤보를 만들
어서 상대편 플레이와 칼을들고 싸우는게임 상당한 컨트롤과 기술이 있어야 이길수있는게임*
"몇썹이야??"
"자유2로 들어와 크크크"
윤태는 영민이 옆에 앉아 제로에 들어가자 그 여자 두명도 옆쪽에 앉았다. 윤태는 별다른 생각없이 제
로에 들어가 영민이와 대결?! 을 하고있느데 그 여자 둘이서 유심히 그걸 처다보고 있었다. 그러자
영민이가 윤태에게 작은 소리로 말을 걸었다.
" 저 누나들 누구얌??"
"니애인"
"이..이것이!!"
"아뾰 또이겼따 큭큭큭"
"꺅!! 제기럴 게쉐이 크크크"
"우리 리니지나 하쟝"
"싫어!! 나 워크할꺼야 크크크"
윤태는 리니지에 들어가 아이디와 페스워드를 쓸라는데누나둘이서 처다보자 윤태는 그 누나들이 자신의
아이디를 해킹 할라고하는줄알고 그 누나들을 멍하니 처다보니 누나들이 윤태와 눈이 마주치자 놀라며
화장실로 들어갔다.
'뭐야 저년들은...'
"렙 몇이나 올렸냐??"
"24 그대로야 휴~~"
"크크크크 렙좀 올려라"
"조용이해!! 큭큭"
얼마쯤 지났을까 방금전 누나들이 다시오더니 자리에 앉아서 어느 싸이트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며
놀길래 윤태는 아무런 걱정없이 리니지를 키웠다. 그런데 자꾸 옆에서 느껴지는 시선때문에 그쪽을
바라보니 역시나 윤태의케릭 기사를 보고이었다.
"지금 뭐하시는거죠??"
"응??아..아냐 암것도"
'훔...뭔가 수상해...'
윤태는 왠지 불안한 마음에 영민이한태 귓속말로 살며시 예기한다음에 집으로 향했다. 그 여자들은
윤태가 나가자 서로 속삭이며 입을 열었다.
"재 어때??"
"난 재 갠찬은데 검도 잘 사용할것같고"
"나도 아까그 게임하는거 봤잖아 환상이였어"
"그면 지금당장 저 애의 대해서 알아보자"
"응 알았어 가자!!"
그 여자들은 PC방에서나와 윤태와 영민이를 미행하기 시작했고 윤태와 영민이는 그것도 모르고 서
로 제로게임에 대해 예기를하며 집으로 향하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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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기 다크에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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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16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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