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길동 67 (1967)
ⓐ 제작 여건이 여락했던 당시 상황에서 미군 부대의 필름을 얻어 만든 열정과 5천 4백만원이라는 당시 일반 영화 제작비의 10배를 넘는 대 자본을 투자하여 만들어진 작품.
ⓑ 신동우 화백이 소년조선일보에 연재했던 "풍운아 홍길동"을 원작으로 함.
ⓒ 선진기술의 도입과 12만 3000장이라는 선명한 셀은 지금도 상당한 수준.(일본 역대 최고 제작비로 기획된 아키라의 셀수 13만 5000장과 비교해 당시 일본과의 경제적 격차로 미루어 보아 엄청난 숫자임을 알수 있음)
로보트 태권V 시리즈 (1976)
ⓐ 무수한 표절시비에도 불구하고 한국 애니메이션계에 큰 족적을 남긴 작품.
ⓑ 인기에 비례해서 제2탄 우주작전(1976), 제3탄 수중특공대(1977), 황금날개의 대결(1978), 슈퍼태권V(1982), 84태권V(1984)로 만들어 짐.
태권동자 아루치 마라치 (1977)
똘이장군 시리즈
ⓐ 반공애니메이션으로 어린이들에게 애국심을 고취하고 반공반첩의 의식을 강화한 작품.
ⓑ 똘이장군 제3 땅굴편(1978), 꼬마어사 똘이(1980), 공룡 100만년 똘이(1981), 똘이와 제타로보트(1985)로 제작됨.
날아라 원더공주 (1978)
▣ 주인공의 의상, 컨셉등 어디를 보나 당시 인기있던 미국식 특촬드라마 원더우먼을 그대로 모사한 명백한 표절작. 하지만 표절이란 개념조차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시대적 상황이었기에 제작 가능했던 작품일듯.
황금날개 123 (1978)
별나라 삼총사 (1979)
삼국지 도원결의 편 (1980)
▣ 일본보다 무려 10년이나 앞서 만들어진 당시로선 놀라운 스케일의 애니메이션.
혹성 로보트 선더 A (1981)
초합금 로보트 쏠라 원투쓰리 (1983)
은하전설 테라 (1983)
독고탁 시리즈
ⓐ 80년대 한국을 휩쓸었던 고교 야구의 진원지격인 작품.
ⓑ 독고탁 태양을 던져라(1983), 내 이름은 독고탁(1984), 다시 찾은 마운드(1985)등의 순서로 제작됨.
스페이스 간담 V (1984)
▣ 주인공이 지구인이 아닌 외계인이라는 참신한 소재에도 불구하고 일본 선라이즈의 대표적인 메카닉 시리즈 기동전사 건담의 표절작으로 한국 애니메이션계의 수치인양 인식하게 만드는 결정타로 작용한 작품.
달려라 하니 (1988)
▣ 서울 올림픽 개최등이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해 인기를 끌었던 작품.
태권동자 마루치 (1988)
2020년 원더키디 (1989)
▣ 프랑스에서 열린 에서 최우수 애니메이션으로 선정.
영심이 (1990)
거리의 무법자 (1993)
전사 라이안 (1994)
붉은매 (1995)
▣ 아이큐 점프에서 연재중이던 한국 무협액션물의 대표작 붉은매을 애니메이션화한 작품.
돌아온 영웅 홍길동 (1996)
ⓐ 국내에서 기획한 후 일본에서 밑그림을 그리는 방식으로 제작.
ⓑ 일본 스탭에 너무 의존한 나머지 캐릭터들이 한복을 입고 한국어를 쓴다는 것 외에는 너무 왜색이 짙다는 비판을 받음.
ⓒ 김민종, 채시라, 신현준등 유명 연예인들이 성우를 맡아 화제.
두치와 뿌꾸 (1996)
▣ 호러물의 주인공을 귀엽게 각색한 애니메이션.
아마게돈 (1996)
꼬비꼬비 (1997)
ⓐ 도깨비라는 한국의 토속적인 소재를 이용.
ⓑ 방영 당시 애니메이션으로는 드물게 20%라는 경이로운 시청률 기록.
녹색전차 해모수 (1997)
영혼기병 라젠카 (1998)
ⓐ 보기드문 국산 SF
ⓑ 당시까지 국내 애니메이션 방송사상 최대 금액인 제작비 20억원 투입.
ⓒ 넥스트가 OST에 참여.
ⓓ 디자인표절, 캐릭터도용, 연출력 부족등으로 따가운 질타도 받았으나 침체되있던 한국 애니메이션계에 있어서는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작품.
난중일기 (1998)
ⓐ 이순신 장군을 다시 부활시킨 역사 애니메이션.
바이오캅 윙고 (1998)
ⓐ 가수 UP가 오프닝과 엔딩곡을 부름.
누들누드 (1998)
ⓐ 만화가 양영순 원작의 동명 만화를 애니메이션화한 작품.
ⓑ 11개의 에피소드를 뽑아 7명의 감독이 각각 자신만의 연출법으로 제작한 옴니버스 형식.
ⓑ 힘든 한국의 상황하에서 이렇듯 각 감독의 역량과 재능을 실험해 볼 수 있는 자리가, 그것도 OVA라는 영역을 통해 마련한 것만으로도 놀라운 일인데, 실제로 출시된 비디오 테잎이 대여순위 2위라는 쾌거를 거두어 놀라게 함.
또또와 유령친구들 (1998)
레스톨 특수구조대 (1999)
ⓐ 보통 메카닉 애니메이션과는 차별되게 전투형이 아닌 인명구조와 같은 구조작업에 포커스를 두고 있다는 점이 주목.
붕가부 (1999)
철인사천왕 (2000)
ⓐ 제작비 14억원, 제작기간 2년이 걸린 대작.
ⓑ 아마겟돈의 프로듀서 김혁이 총감독.
ⓒ 그 당시만 해도 실험적이었던 3D 기법의 도입은 좋았으나 허술한 스토리로 흥행실패.
태권왕 강태풍 (2000)
기파이터 태랑 (2001)
ⓐ 태권도를 소재로 한 작품.
ⓑ 머털도사를 통해 인정받은 (주)프로덕션 그리미가 지난 3년간 52억원을 들여만듬.
ⓒ 스페이스 A가 주제가를 불러 화제.
찌질이 (2001)
ⓐ 국내 최초로 해외 기술을 도입하지 않고 국내에서 인터넷 영화로 직접 기획, 제작한 3D 애니메이션.
ⓑ 모래시계, 백야 3.98의 드라마감독으로 유명한 김종학 프로덕션에서 씨앤필름과 공동으로 제작.
레카 (2001)
▣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들었던 환타지 장르에 도전한 풀 3D 애니메이션.
꾸러기 더키 (2001)
▣ 뽀뽀뽀에서 방영된 풀 3D 애니메이션.
바스토프 레몬 (2001)
아장닷컴 (2001)
미래전사 런딤 (2001)
ⓐ 아시아 최초의 TV용 풀 3D 애니메이션.
ⓑ 2년이 넘는 준비와 기획기간과 제작비 40억원에 이르는 대작.
유니미니펫 (2001)
▣ 포켓몬스터와 디지몬의 아류작으로 비춰질 수 있는 상황에서 포켓몬스터의 시청률을 앞질러 시청률면에서 이변을 일으킨 작품.
모험왕 장보고 (2001)
▣ 바다의 전설 장보고와 발맞추어 제작된 애니메이션.(바다의 전설 장보고가 고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하드보일드 SF액션쪽이라면 이 작품은 저연령층을 상대로 제작한 애니메이션으로 전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없는 독특한 마케팅 방법을 구사)
가이스터즈 (2001)
▣ 크리쳐와 전투묘사 부분에서나 스토리상에 나타나는 정치적 음모, 역학관계 묘사에서나 기본적으로 시청연령층을 높게 잡은 작품이었으나 그에 맞지 않는 시간대와 조기종영을 아쉬움을 주는 작품.
엘리시움 (2002)
ⓐ 로봇과 동양무술을 접목시킨 스타일의 SF 애니메이션.
ⓑ 제작기간 4년, 총 제작비 45억원
ⓒ 해외에서 먼저 개봉해 지난해 SICAF 개막작으로 선정.
ⓓ 화려한 음향관련 스탭들.
유명 록그룹 스나이퍼스가 OST와 더빙작업에 참여,
리키마틴과 산타나 음악담당으로 유명한 세바스찬 슈미츠가 음악담당
화산고, 정글쥬스, 장화홍련 등에 참여한 오원철씨가 음향 프로듀서로 참여.
우정의 그라운드 (2002)
▣ 2002년 월드컵을 맞아 어린이들 사이에서도 축구붐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된 애니메이션.
로봇축구 (2002)
▣ 3D로 제작한 축구 애니메이션.
오베이비 (2002)
탑블레이드V (2002)
ⓐ 영혼기병 라젠카, 하얀마음 백구등에 참가한 심상일 감독과 구슬동자로 알려진 토시후미 가와세가 공동으로 제작 총지휘를 맡은 한일 합작 애니메이션.
ⓑ 팽이라는 한, 일 양국의 공통적인 전통놀이를 바탕으로 신세대 감각에 맡게 설정
ⓒ 애니메이션과 그외 완구산업에서 큰 성공을 거둠.
채치퐁 김치퐁 (2002)
ⓐ 독특하게 전통음식인 김치를 소재로 하고 있는 작품.
스페이스 힙합 덕 (2002)
ⓐ 힙합을 전면에 내세운 작품.
ⓑ G-Dragon과 스위티가 주제가를 부르고 업타운 출신이자 힙합전문작곡가 정연준씨가 음악감독으로 캐스팅되어 화제.
그리스 로마 신화-올림포스 가디언 (2002)
ⓐ 어린이책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킨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신화"를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 5개사가 컨소시엄을 구성, 46억원을 공동투자.
ⓒ god가 주제가를 불러 인기를 얻음.
쥬라기 원시전 (2002)
ⓐ 국내 최초로 게임을 모태로 제작
강아지똥 (2003)
ⓐ 1969년에 아동문학상을 수상한 강아지똥이 원작
ⓑ EBS가 창립 3주년 기념특집을 통해 방영, 일반시청자들에게 알려지면서 재방 요청이 쏟아졌던 작품.
ⓒ (주)아이타스카 스튜디오가 제작비 10억원 투입.
ⓓ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을 주기 위해 클레이와 톰 라텍스 작업을 통해 완성.
ⓔ 자신의 존재 가치에 대해 고민하던 강아지 똥이 민들레가 꽃을 피울 수 있도록 기꺼이 거름이 되어준다는 이야기.
스피어즈 (2003)
ⓐ 초능력을 등장시켜 국내에서도 보기 드물었던 전통 에스퍼 장르를 선보이는 작품.
원더풀 데이즈 (2003)
ⓐ 인물은 2D, 메카닉은 3D, 그외 각종 배경 및 소품에는 미니어쳐가, 일부 장면에서는 실사가 병합되는 독특한 형태.
ⓑ 한국 애니메이션계 사상 최고의 제작비 106억원을 투입.
ⓒ 2003년 부천 판타스틱 영화제에서 개막작으로 선정.
오세암 (2003)
ⓐ 2001 우수문화 콘텐츠 사전 제작 지원작과 영화 진흥위원회의 극영화 제작 지원작으로 선정.
ⓑ 마케팅을 포함 20억원의 제작비 투입.
요랑아 요랑아 (2003)
ⓐ 국내 최고 창작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서울 무비의 신작.
ⓑ 국내에서는 최초로 변신이라는 아이템을 집어 넣은 작품.
< 내용출처: 베스트애니메 >
흠........ 난 원더키디는 무서웠는데...피부가 푸리딩딩해서 -_-; 개인적으로 레카가 제일 재밌었소. 이름도 귀여웠고.. ㅋㄷ 흠 그나저나 라그나로크도 우리나라껀데 일본에서 제작하고.. 신암행어사는 한일공동제작이였던가.. 쩝.. 좋기도 하면서 일본의 손을 빌린다니 무언가 찝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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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분 지났는데 아직 다 못읽었습니다
눈아프다-_-.......................이중에 해모수가 있을라나? 레스톨하고? 그리고 또 뭐있더라;;
은하전설 테라가 나랑 동갑이구려 ㅋㅋ 어쩐지 홍길동 뭔가가 한국적이지않고 이상하다했더니 일본에서 했구만..
↑↑햏 해모수 있소~
제작여건이 여락.....여락에 올이..^^ 열악이오
기동아부탁해는 없소 ? 그건 한국만화가 아닌가 ;;;;;;
아마게돈 을 만들때 일본은 바람의 검심을 만들고.붉은매 만들때 일본에서 에반게리온 만들구..참. 글두 나름대로 한국만화도 잼있소. 두치와 뿌꾸를 잼게 봤소.
슬람덩크 왜 없어!
슬램덩크가 우리나라 거였나요;; 원더키디 우리나라꺼였구나;ㅁ;
슬램덩크 일본 꺼잔아요
검정고무신은 왜 없는거요!!!!!!!!! 일본꺼라고 하는사람은 없겠찌 ㅡㅡ;;
기동아 부탁해 일본만화입니다..ㅡ.ㅡ;; '하나다 소년사'라는 제목이죠..
장보고 재밌었는데...ㅋㅋ "캡틴" 영심이도 재밌게 봤는데..ㅋㅋ 하니도.. 둘리도 있고.. 검정고무신 재밌죠..
...유니미니펫이 울나라 꺼였구나..; 스페이스 힙합덕도 울나라 꺼였어;ㅁ;
흠........ 난 원더키디는 무서웠는데...피부가 푸리딩딩해서 -_-; 개인적으로 레카가 제일 재밌었소. 이름도 귀여웠고.. ㅋㄷ 흠 그나저나 라그나로크도 우리나라껀데 일본에서 제작하고.. 신암행어사는 한일공동제작이였던가.. 쩝.. 좋기도 하면서 일본의 손을 빌린다니 무언가 찝찝..
▣ 프랑스에서 열린 에서 최우수 애니메이션으로 선정. 흠....과연 어딜까
쫌 띄어주지- _- 어떻게 읽을지 막막할뿐.
난 레스톨특수구조대 엄청 좋아했는데 ㅜㅜ 특히 주제가 ㅜㅜ 라그나로크 우리나라껀데 왜 일본에서 제작하는 거냐구 ㅜㅜ !
꼬비꼬비 어딨어-_- 배추도사 무도사는!!!!!!!!! 어지러워서 찾기어렵네;; ㅇ ㅏ 또또와유령친구들 진짜 재밌게봤었는데;;
붉은매 8살때 비디오로 빌려볼때 진짜 재밌었었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