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동내마다 새마을 금고가 있다 그리고 조합 즉 성가 의사 약사 칫과 조합등 엄청 많다 큰 회사마다 조합도 있다,종교 단체는 대부분 조합 가져 있다 자금줄인줄 몰라도. 새마을 .조합 총회 가보면 휴지 아님 타올 냄비등 선물도 준다 행운 추첨도 있고
즉 금융업 하는곳이다 새마을 금고는 중앙 새마을 금고가 있고 정부 행정 자치부 관활인데.이율도 곳곳 틀린다
요즘은 지역 국회의원들 입김이 세다한다 즉 자기 사람 심어려고 한다.동내 유지 이니
비과세라 조합원선거 인원 후보 하려면 1천만원 출자금 가입하면 1년후 아님 2년후 이사 감사 이사장 선거 나갈수 있다.자기들 끼리 하는곳도 있고.금고 마다 조금 차이가 있지만. 예금시는 몇만원 조합원 가입하라 하는곳도 있고.내가 아는 지역은 토족 즉 본토박이들이 이사장선거에 혈투가 터진다 연봉5천-6천 사이고 별도 판공비도 있어니 나이들어 공직.구의원 . 대기업 퇴직한분들 이사장 할려고 대단 하게 설친다 임기도 4년이다 3번까지 해먹는데 인기 있는자는 12년 해먹을수 있다 예금 이자 잘놀리고 배당금 쥐고리 만큼 주도 안면으로 찍어 주니 말이다
국회의원 선거는 나가라는 시늉이다 .단지 길거리에서 선거 유세 안해서 그렇지
동장 즉 주민센터장 하고 퇴직하면 5급이라 대략 연금 근무 연한 까지 근무 했어면 260-280정도 연봉보담 많고 ,다시 직장 나가면 아는 사람도 많고 . 맘되로 신문도 보고 .동내 유지고 .마누라 등살에 삼식이도 벗어나고
금고 저축금 유치하려 이곳저곳 다니면서 자기 할일도 하고
어떤 곳은 15년간 배당도 못하는 곳도 있고 어떤 곳은 3-4% 배당금도 주는곳도 있는데 내가 아는 조합이나 금고중 대부분 이사장이 상고.대학 상대 경영 경제과 출신 하고는 멀다는 것이다
동장하거나 촉탁교수 출신 아님 그지역 아님 보수단체 임원등 공무원 출신등 토박이.즉 토족 비슷 하다. 종교 열심한 분들이 이사장 한다.
특히 종교 조합은 자기 신자가 대부분이라 서로 돌아 가면서 이사장하고 배당금 없어도 용서.이해 측면서 허지부지 넘아간다
마치 사립 학교 이사장 교장 행정실장 요직에 가족 들이 번가라 가면서 하는것과 별반 차이가 없다
내가 아는 곳 한곳은 교회 성당 불교 각 종교에 심취한 3사람들이 이사장 나오는데 자기편 조합원 가입 시켜 이사장 선거에 유리 하도록 한다
대형 금고 조합은 1천억 이상 유치해 운영 하는곳도 있다. 어떻게 운영 하는가 몰라도 이사장 맘되로 투자해 몇십억 손해 가도 어물쩡 넘어가고.저축은행 몰락시 당시 조합 금고 조사 했어면 엄청 사회 회오리가 발생 하였을 것이다.아직 이런 음지가 도사리고 있는 금융계 현실이다
.IMF시 저축은행 .조합 금고 마다 돈 유치하려고 갖은 선물 주고 우린 아주 건실하다고 설명하고 돈 가진자가 맘되로 이율정해 예금 하곤 했다.얼마후 문닫는 것 봤는데.외국 어느 신용 평가사서 아주 높은 점수 주는데 글쎄다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