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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야기 꽃이 피는 오솔길 ( 글나라 1994년 3월~ ) 영화 즐거운 인생(퍼옴)
소산 황미숙 추천 0 조회 55 07.09.18 00:0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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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9.18 00:08

    첫댓글 소산님까지 이렇게 퍼다나르시니 이 영화 안 보면 우리가 반동 인물 되겠어요. ㅋㅋ 감사해요!

  • 07.09.18 09:19

    세세한 영화 이야기, 소산 님 고마워요. 역설적으로 사는게 인생인가봅니다. <배가 바다를 산보>할 때 인생은 <파도 흉융한 육지를 항행>한다고 한 중국 시인이 있었지요. 즐거운 인생을 통해 지겨운 인생을 즐겁게 만들어야 겠군요. 인생의 불화와 즐거운 <소통과 화해>를 위해!

  • 07.09.18 09:34

    시인이 하는 말은 무슨 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 07.09.18 12:57

    ㅎㅎ 파이프 담배를 피우다 착상한 지셴의 시 구절인데,,살아가는 것이 쉽지 않다는 이야기입니다

  • 작성자 07.09.18 10:03

    이땅의 아버지들이 사는 모습 그대로를 보여주면서도 내 안에 무언가를 꿈틀대게 하는 그런 영화엿습니다. 제가 보기엔 셀위댄스만큼 아니 그보다 더 잘된영화였어요. 현실을 잘 꼬집어주면서도 꿈을, 열정을 지니게 하는 영화였거든요.

  • 07.09.18 10:12

    성욱 역의 김윤석 군이 우리 부산에서 연극을 하다가 서울로 올라간 사랑하는 연극 후배입니다. <타짜>의 아귀 역,<천하장사 마돈나>에서 아버지 역 등 개성있는 연기를 보이더니 이제 승승장구합니다. 이번에 돈을 투자해 남포동에 소극장(연극)을 열려고 준비중입니다.

  • 07.09.18 14:16

    어쩐지 잘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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