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파트 후문으로 어딜 가려는데
비가 마니 와서 가죽부츠 검정색인데요,
발목가지 물애 바져서 화가 났어요.
제가 아기를 업은상태서 화가 마니 났고,
관리실에서 주민들 불편하게 처리 안해서
지하에 위치한 관리소로 따지러 갔습니다.
관리소장이 가수겸 엠씨보는 임성훈 이네요.
제가 따지니 미안하다고 하면서 처리 해준다 합니다.
제 부츠엔 기름떼까지 묻어서 어찌 물어 줄거냐고 하니
휴지로 함 닦으라 하니 깨끗하게 닦이네요..^^;;
잠시후 전 지하 관리소에서 나오는데,
임성훈씨가 부인인지 모를 왠 여자랑 어딜 간다고 하는데..
임성훈시는 말을 탄 상태고, 여자는 옆에 바짝 붙어서 걸어 갈 모양 입니다..
오늘 오전꿈인데..넘 희안해서 올립니다..
단번대..나올거 같기도 하고..
모두 대박 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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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부츠..
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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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14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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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임성훈;195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