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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____ 사랑방이야기 황령산 사자봉에서 바라본 부산 그리고 봄내음
김정식(30기) 추천 0 조회 27 09.04.03 10:07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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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03 11:04

    첫댓글 우아.. 부산 전체가 다 보이는구먼... 내가 초등학교때.. 양정에 살 때.. 함 올라가보고 안가봤으니..이미..67년도쯤... 윽...40년 넘었다...ㅎㅎ

  • 작성자 09.04.04 11:34

    기억이라도 나시는 지요....어릴적 옛 추억이 고향입니다.선배님

  • 09.04.06 11:24

    근데.. 그때 올라가는데.. 양정쪽에서 올라가면.. 중간에 자갈밭 비슷하게 많았는데... 힘이 없는 내는 좀 쳐저서 올라가는데.. 꼼짝달싹을 못할 일이 생겼다.. 내 앞.. 몇m에 뱀이 돌사이에서 올라와.. 나를 팍 째려보고있는데.. 순간 모든 동작이 정지되고.. 좀 있다가 먼저 가던 친구들이 돌아보고.. 돌을 던져서.. 뱀은 들어갔는데.. 어디서 튀어나올지.. 벌벌 떨면서 올랐던 기억...ㅎㅎ

  • 09.04.06 11:25

    그리고 아마도.. 다시는 산에 안갔을게다... 다 클 때까지...^^

  • 작성자 09.04.06 16:35

    저는 진달래만 보면 어릴적 생각납니다.아버님이 엄마 진달래 따서 약해준다고 산비탈에 진달래하고 약초 캐려 갔다가 바위위에 쪽재비가 떡 하니 째려보고 있어 절벽에 떨어질 뻔 한 기억이 납니다.참고로 저는 진주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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