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령산 사자봉에서 바라다 본 광안대교 그리고 아직은 비운의 스노우캐슬
(환경파괴라는 엄청난 여론을 무시하고 지었건만 문 살짝 열어보고 계속 쉬어 자세).....
금색 지붕이 여름에도 스키를 즐길수 있다는 곳입니다.

광안대교를 벗삼아 세월을 낚으면 떠도는 요트,카메라 성능이 안 좋아 바다에 점들은 요트입니다.
그라고 멀리는 배들이고요

해운대 동백섬,누리마루,중간에 보이는것 등대입니다.금련산과 광안대교 동백섬 그리고 동해바다
동해바다는 광안리 바다부터를 동해라고 한다 하는디 맞는지
아마도 용호동 오륙도가 경계라고 알고있습니다.

화면이 선명도가 ㅎㅎㅎ 날씨도,카메라도-----신선대부두,감만부두 멀리가 영도

부산항입니다.저 멀리 좌측에 보이는 다리가 최근에 만들었다는 동항대교...
항상 보아도 분주한 곳 부산항
부산을 상징하는 곳이건만
요즈음 북항 재개발 문제로 시껄벅쩍한 곳이지요

영도를 중심으로 부산항 주 항로인 앞바다입니다.영도 ,일명 절영도 --
근데 이 사진은 실제보다 가깝게 느껴지는군요
2년전 일본 갈때 배타고 오갈 때 저 항로를 통해 모든배들이 들어오고 나간다는 기억이 새록새록

오르디 오른 산마루에서 저 거대한 도시숲을 알로 볼 수 있는 유일한 낙이라
진구 전포동,서면 지역

황령산 사자봉에서 나무가지 사이 펼쳐지는 부산의 한 모습 .멀리 백양산,금정산이 보입니다.

황령산 사자봉 정상 , 산아래 아파트 군락과 푸른 바다
인간과 자연의 불균형 ,애써 조화라는 단어로 위로하는 인간들

황령산 사자봉 아래 진달래가 피었습니다.
가파른 절벽에서 피어난 봄의 소식을 연상케 할려는 의도였는데 느낌이 어떠신지

산의 봄꽂 대표 진달래 주변 암석 그라고 소나무 그냥 느낌 그 자체
첫댓글 우아.. 부산 전체가 다 보이는구먼... 내가 초등학교때.. 양정에 살 때.. 함 올라가보고 안가봤으니..이미..67년도쯤... 윽...40년 넘었다...ㅎㅎ
기억이라도 나시는 지요....어릴적 옛 추억이 고향입니다.선배님
근데.. 그때 올라가는데.. 양정쪽에서 올라가면.. 중간에 자갈밭 비슷하게 많았는데... 힘이 없는 내는 좀 쳐저서 올라가는데.. 꼼짝달싹을 못할 일이 생겼다.. 내 앞.. 몇m에 뱀이 돌사이에서 올라와.. 나를 팍 째려보고있는데.. 순간 모든 동작이 정지되고.. 좀 있다가 먼저 가던 친구들이 돌아보고.. 돌을 던져서.. 뱀은 들어갔는데.. 어디서 튀어나올지.. 벌벌 떨면서 올랐던 기억...ㅎㅎ
그리고 아마도.. 다시는 산에 안갔을게다... 다 클 때까지...^^
저는 진달래만 보면 어릴적 생각납니다.아버님이 엄마 진달래 따서 약해준다고 산비탈에 진달래하고 약초 캐려 갔다가 바위위에 쪽재비가 떡 하니 째려보고 있어 절벽에 떨어질 뻔 한 기억이 납니다.참고로 저는 진주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