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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동글 좋은글 스크랩 세상은 “HWPL로 인해서 `평화`를 말하기 시작했다".
일곱 무지개의 꿈 추천 0 조회 165 17.09.26 21:44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세상은 “HWPL로 인해서 ‘평화’를 말하기 시작했다”

만국회의 3주년 참석자 반응   



▲ 지난 18일~ 만국회의 3주년 행사가 치러진 가운데 해외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지구촌 평화는 HWPL 전과 후로 나뉜다”


“지구촌 평화는 HWPL 전과 후로 나뉜다. HWPL 전에는 모든 사람이 전쟁에 대해서만 얘기하고 언론도 전쟁만 보도했다. 그러나 HWPL의 평화운동이 본격화되면서 세계인들이 평화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하고 말하기 시작했다. HWPL은 인류에게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운 평화단체다.


사단법인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 주최로 지난 17일~19일 3주년 종교대통합 만국회의 기념행사가 국내 63곳, 해외 45개 도시에서 20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러졌다. 이번 만국회의에 참석한 외신과 각국 인사들은

계층과 분야를 떠나 ‘전쟁종식?평화’를 위한 HWPL의 진정성과 행사 내용에 놀라움과 찬탄을 쏟아냈다.

 



▲ 지난 18일~ 만국회의 3주년 행사자 치러진 가운데 해외 참석자들이 평화 퍼포먼스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현장을 목도한 외신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모잠비크 TV기자는 “HWPL이 인류가 꿈꾼 평화를 이루기 위해 보여주는 모든 것이 놀랍다” “16년간 이어진 모잠비크 내전으로 수많은 사람이 죽어갔고, 평화에 대한 소망마저도 없었다. 그러나 HWPL이 제안한 전쟁종식 국제법과 종교대통합을 통해 전쟁종식과 평화가 실현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됐다”며

감동을 전했다.


◆“돈 아닌 평화만을 위한 평화단체는 HWPL이 유일”

HWPL과 함께해온 각국 인사들도 HWPL의 독보적인 평화행보와 진정성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유엔여성 캐나다 지부 대표는 “전 세계 수많은 평화단체와 함께 일을 하고 있지만, 돈과 정부의 지원이 목적이 아닌 오직 평화만을 목적으로 하는 평화단체는 전 세계에서 HWPL이 유일하다”  “HWPL을 이끄는 이 대표의 눈에서 강한 평화의 빛이 나오고,

천사들이 함께 일하는게 느껴진다“고 강조했다. 
   



▲ 지난 18일 ~  종교대통합 만국회의 3주년 기념식의 마지막 공연으로 평화의 아리랑 공연이 펼쳐 지고 있다.


세계로미연합 대표는 “2014년 만국회의에 참석해 평화협약서에 서명한 이후 전 세계 로미는 HWPL의 평화 파트너가

됐다”고 강조했다. 그는 “HWPL이 제시한 국제법 제정과 경서비교를 통한 종교대통합은 획기적인 평화의 해법”

이라면서 “오랜 세월 핍박을 겪은 로미들에게 HWPL은 새 희망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HWPL의 평화행보를

수시로 언론을 통해서도 알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미국 인터넷 라디오협회 대표는 “미국 대통령과 미국 방송이 연일 북한과 전쟁을 벌일 것처럼 보도하는 상황에서 한국에 간다고 하니 모두가 말렸다”  “너무 오고 싶었던 행사여서 용기를 내 참석했다”고 사연을 전했다. 이어 “만국회의 기념식장에서 수만명의 회원들이 오직 평화를 위해 헌신하는 모습이 너무나 감동적이었다”  “현재도 HWPL과 IWPG의

평화활동을 알리고 있지만, 돌아가면 더 적극적으로 이 평화행보를 회원 방송사들을 통해 알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 지난 18일 ~ 만국회의 3주년 기념식 중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기원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지고 있다. 


방글라데시 인권단체 대표는 “전 세계 모든 계층의 사람들이 전쟁 위협이 높은 한반도에 모여서 평화를 촉구하는

 자체가 매우 인상적이고 행사의 내용과 조직력이 너무 대단하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어려서부터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평화교육의 소중함을 깊이 깨달았다”면서 “돌아가서 정부, 지역사회와 협력해 HWPL 평화학교

운동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내국인도 한반도 위기 상황에서 치러지는 평화행사에 특별한 감동을 표했다. “화려한 퍼포먼스가 올림픽보다 훌륭해 놀랐다” “가상이었지만 서울~평양 간 기차가 놓이고 남북이 하나 돼 덩실덩실 춤추는데 정말 울컥해서 울었다. 이 땅에서 이런 평화행사가 열리는게 뜻 깊다. 축제로 끝나지 않고 현실로 다가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 지난 18일~ 만국회의 3주년 행사가 치러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HWPL이 평화의
해법으로 제시한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DPCW) 10조 38항에 국제사회가 서명해 조속히 선언문에 유엔에 상정돼야 함을 목소리로 촉구했다.


국가원로회 지도위원은 “88올림픽 보다 훨씬 더한 감동을 느꼈다”면서 “HWPL이 공표한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 10조 38항의 내용처럼 모든 국가가 무기를 없애면, 지구촌이 한 마을이 되고 세계평화가 실현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모든 내용이 국내 주요 방송과 언론을 통해서도 적극 보도되고 한국의 대통령을 비롯한 지도자들도 모두 이 영상을 보고 HWPL과 함께 평화통일 행보에 함께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18일 만국회의 기념식은 전 세계 20만명이 실시간 생중계로 함께하면서 색다른 감동도 선물했다.

전 유엔사군사정전위 수석대표는 “대한민국 전역과 외 수십개 도시에서 동시에 만국회의에 참여하는 것을 보니

마치 우주에서 만국회의를 보는 느낌이었다”  “세계인이 한마음으로 전쟁종식과 평화를 촉구한 완벽하고 뜻 깊은

평화 행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만국회의 3주년 참석자 반응]


“세계인이 한마음으로 전쟁종식과 평화를 촉구한

완벽하고 뜻 깊은 평화 행사였다."

“지구촌 평화는 HWPL 전과 후로 나뉜다”

“이 모든 내용이 국내 주요 방송과

언론을 통해서도 적극 보도되고 한국의 대통령을 비롯한

지도자들도 모두 이 영상을 보고 HWPL과 함께

평화통일 행보에 함께해야 한다”


“화려한 퍼포먼스가 올림픽보다 훌륭해 놀랐다”

“전 세계 모든 계층의 사람들이

전쟁 위협이 높은 한반도에 모여서 평화를 촉구하는

자체가 매우 인상적이고 행사의 내용과

조직력이 너무 대단하다”

“미국 대통령과 미국 방송이 연일 북한과

전쟁을 벌일 것처럼 보도하는 상황에서

한국에 간다고 하니 모두가 말렸다”

 “너무 오고 싶었던 행사여서 용기를 내 참석했다”


“2014년 만국회의에 참석해 평화협약서에 서명한 이후

전 세계 로미는 HWPL의 평화 파트너가 됐다”

 “HWPL이 제시한 국제법 제정과 경서비교를 통한

종교대통합은 획기적인 평화의 해법”

 “오랜 세월 핍박을 겪은 로미들에게 HWPL은

새 희망이 되고 있다”


“전 세계 수많은 평화단체와 함께 일을 하고 있지만,

돈과 정부의 지원이 목적이 아닌

오직 평화만을 목적으로 하는 평화단체는

전 세계에서 HWPL이 유일하다”


“HWPL이 인류가 꿈꾼 평화를 이루기 위해

보여주는 모든 것이 놀랍다”

“16년간 이어진 모잠비크 내전으로

수많은 사람이 죽어갔고,

평화에 대한 소망마저도 없었다.

HWPL이 제안한

전쟁종식 국제법과 종교대통합을 통해

전쟁종식과 평화가 실현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됐다”.


모두가  HWPL의 평화 운동에 한 마음으로

환영하며 감사함으로 평화의 일에

동참하겠다고 만국회의 4차 내년의 모임에 감사한 

마음으로 희망찬 기대를 해봅니다.



  성  명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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