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카페 회원수 보통 5천명정도에
카페탈퇴자들도 꽤 있는것으로 암.
이것도 내가 가입했을 때부터 종종 글올리고 그랬는데
계속 늘어나서 5천명이 된것임.
비인지였다가 인지피해자된 분이 오프라인 피해자모임온것도 봤음.
인지한지 한달정도밖에 안된분이 와서 머리아프다고;;
너무 머리가 아프셔서 원거리 머리압박공격받는듯하던데
모임끝날때까지 못계시고 아파서 중간에 가심;
오프라인 피해자모임도 여러개고 주최자들도 여러명이니뭐..
모임없으면 자기가 주최해서 하는분들도 있었고..
근데 자기소개하고 피해당한거 얘기만해도 시간이 너무빨리감;
머리아픈건 기본인거같음.
기본이 뇌해킹 녹음안되는 소리들려주는거니
머리는 당연히 아플수밖에 없다고 생각함.
다음에는 이 카페가 가장 회원수 많고
네이버에는 다른 카페가 회원수 많은데
네이버보다는 다음이 회원수가 많고 피해자들 활동이 활발함.
네이버 다음 둘다 중복가입한 피해자들도 있겠지만
진피/위피 논란이나 갈등논란에
싸우다가 나오고 카페관리안된다고 나가고
계속 해결안된다고 답답해서 나가고
방해받아서 나가고 등등.
개인활동하는분들도 은근히 있고
네이버나 다음쪽 블로그들
유튜브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러면 그들이 피해자라고 생각했을 시
피해자 1명당 달라붙은 가해자들이 최소1명이상이다 치면
나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피해자1명에 가해자1명으로 되는 범죄같지는 않고
피해자 1명당 가해자 여러명일거같다,
24시간 맨날 v2k 소리들려주는게 비슷하게 돌아가는데
그러면 그거 24시간 컴퓨터이용인지 프로그램이용인지
돌린다고 쳐도 감시하는 사람은 있다고 치면,
가해자들도 걔들도 잠은 자야한다치면 3교대나 4교대할거같은데...
*한국에서 전국 최소 수천명이상의 피해자들이
녹음안되는 소리를 듣는데
한국만 최소 만명이상이란 피해자들도 있고..
그정도로 동시에 24시간 프로그램이 돌아갈려면
슈퍼컴퓨터 이용이거나 해야할거고...
한사람씩이면 일반컴퓨터 이용일거같은데...
슈퍼컴퓨터라 치면 한대의 슈퍼컴만 돌리는걸까?
여러대의 슈퍼컴? 아니면 일반컴일까?
슈퍼컴퓨터에서 몇천명~만명이상 프로그램을 개개인별로 v2k
보내는걸까? 그러면 cctv나 뭐 그런걸로 잘 돌아가는지
지들끼리 감시할거같고..
지들도 비상시를 대비해서 경비원같은 지키는 사람이나
그래도 프로그래머같은 사람은 있어야 할 거 같다.
그러면 최소 3~4명이상에 동네 피해자 1명당 주변에
들러붙어서 분위기 이상하게 만들거나 그들이 돌아다니면서
몰래 주위에서 허위명예훼손같이 했다치면 혼자서 혼잣말로 그러고 다니진 않았을거 같고,
2명이상은 되야지 대화를 했지 않을까
피해자가 어딜가든 알바든 직장이든 학업이든 돌아다니든 주위에서
gps같이 동선 이동을 추적해서 저기있구나 하고 대화를 둘이상 해야지
혼잣말로 그러고 있으면 혼잣말하는 사람이 더 이상해보이니까
사람 2명이상 들러붙어서 서로 대화해서 피해자1명을 이상한 사람 만들면
피해자 1명당 최소 5명이상?
들러붙지않았을까 싶다.
그러면 계산해서 추측해보면,
도대체 전국에 가해자세력들은 최소 몇명일까???
가해세력 숫자나 퍼센테이지가 상당히 될거같은데
피해자들도 은근히 숫자있는걸 보면
동네별로 몇명씩 피해자가 있는 곳들도 있었다.
유명한 도시들은 은근히 피해자가 여러명 있었고
피해자들이 댓글로 자기사는 지역써놓은 것이랑
피해자글들만 봐도 피해주장 블로그글들
자기지역나오게 쓰는 피해자분들도 은근히 꽤 있다.
이게 언젠가 범죄해결하려고 누군가들이 조사를 하려면
피해자들 살고 있는 거주지 주변부터
피해자가 자주 돌아다니는 활동지
일가는 피해자들은 일터도 하는것이 빠를듯하다.
피해자가 사는 동네주변에 주로 있겠지..
자기네들끼리 이동도 왔다갔다 하면서 범죄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가까운 지역이라면 왔다갔다할수도 있으니..
피해자주변이상한 사람들, 의심가는 사람들을
전국적으로 조사하다보면 가해세력의 뿌리가 나오지 않을까..?
그럼 전국에 대략적으로 몇%가 피해자1명당 최소 몇명씩 달라붙어
이상한행동하고 이상한말하고 남 사생활가지고 어쩌고하면서 범죄하고 그러고 있는지
나올거같다.
첫댓글 1만 5천~3만 사이일거 같네요. 비인지피해자 까지 합하면
저 같은 경우는요,
아마도 수십마리 이상일듯 합니다.
아주 강력한 테러를 하기때문에,
전 그들을 사람으로 안봅니다.
전 감시자 가해자 테러자로 봅니다.
조동이 악소문은 옛날에 이미 많이 냈을듯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저는 지방에서도 서울에서도 계속 당했답니다~ 지방은 동네분위기가 한순간에 이상해지더군요 지방 관광지근처나 좀 정상적인 분위기를 풍기고 사는곳주변이나 일다니는 곳들은 엄청 분위기가 이상한 곳들도 있던데요. 지방도시는 피해자가 극소수면 동네에 이상한 사람들 및 외부 이상한 사람들 몰려오면서 그 피해자들에게 집중하나봐요. 서울은 그나마 외지인들 관광객들 사람들 많고 피해자들 많아서 그런가 저한테만 안그래서 그나마 분위기가 낫구요. 기가막혀서;
저도 예전에 궁금해서 포털 여기저기 뒤져서 알아보고 분석하여 내린 결론의 글을 올린적이 있었는데요.
가해자들은 최소한의 인원으로 피해자를 관리해야하는 입장이라한다면 운송업자나 배달라이더들이 쓰는 앱기능을 활용해야 할것입니다.
어차피 피해자들은 RFID 칩이 있는 사람이라고 예전부터 가정하고 있었고,어떤형태로든 칩이 몸속에 침습해 있을거라거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피해자들은 어디를 가던지 gps에 의해 동선이 파악되고 가해자들은 특수앱(적지 않은돈을 들여서 구매할것으로 추측)을 통해 피해자 동선에 위치추적을 통해 쉽게 출현을 하게되며 그 즉시 가해를 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낼수 있는겁니다.
많은 인원이 아니라해도 앱을 통해서 특정피해자 주변에 가까이 있는 가해자가 쉽게 접근해서 작업할수가 있다는것이죠.
제 판단에는 운송, 배달 앱 모두 군사행정의 산물이라고 볼수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특수한 가해자들이 또다르게 있다는겁니다.
그들은 앱이 있는 스마트폰이 필요없는자들 즉 머리속으로 소리를 듣는자들입니다.
환청(머리속의 소리or이미지)통해 그 위치에 정확한 타이밍을 맞춰 나타나서 nlp를 하는 사람같지 않은 사람이 분명하게 존재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3.04 2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