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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지쯔는 4K 블루레이(Ultra HD Blu-ray) 드라이브를 탑재하고 화면도 4K 해상도(15.6인치)를 지원하는 노트북 'GRANNOTE’(LIFEBOOK AH90/B1)을 1월 19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가격은 24만엔(2,481,984원) 전후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4K 블루레이 타이틀 재생은, CyberLink사의 PowerDVD 16로 재생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 5월에 업데이트로 지원이 된다고 합니다. 이 노트북은 주로 업무용 내지는 4K 동영상 편집용으로 활용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 번들로 동영상 편집 소프트웨어 "PowerDirector 14 for FUJITSU" 제공이 된다고 합니다. 어찌되었든, 이번 후지쯔 노트북은 4K 블루레이 타이틀을 PC에서 인식하는 첫 제품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 관련 4K 블루레이 드라이브가 별도로 나올지도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
후지쯔 4K 블루레이 드라이브 탑재 4K 노트북
GRANNOTE(LIFEBOOK AH90/B1)
첫댓글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