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미오는 이른새벽 안더울 때 걸어야하니 새벽 서둘럿는데
여행길이니 모두 여유롭습니다.
기다리는 사람도 뚜렷한 목적도
야단치는 사람도 칭찬하는 사람도 업습니다. 모든 제한이 풀리니
좀 심심합니다. 그져 옆에 지나가는
힙이 드럼통보다 큰 뇨자만 봐도
때굴때굴 웃습니다.
여기 지금 6시반
엊저녁 실컷 먹고 실컷 웃고
이제 먼동이 트려합니다.
아침 먹고 9시쯤 나가 중간에
풍광 좋은 곳에서 차한잔 하고
사진 몇장 찍고
한가한 여행을 즐기고 잇습니다.
어제 루고를 떠나 '오비데오'까지 왓습니다. 시내 저급호텔 하루 일인당35000원짜리 서울서 예약하고 왓습니다.
중간 '리바데오'해변이 아름답다하여
점심을 수퍼에서 샌드위치재료를 사가지고 공원으로 갓습니다.
전날 저녁 좋은 음식으로 과용을해서요.
11유로어치 삿는데 잘 먹엇습니다.
"바게뜨빵 햄 치즈 상치 도마도 오이지"
샌드위치 5유로짜리보다 훨 좋습니다.
제가 오이지와 소고기 볶음 고추장을 가져갓습니다.
오이지를 담그어 맛잇게 익엇을 때
설탕과 식초를 듬뿍 쳐서 냉장고에 두어날 두엇다가 가져오니 곰팡이도
안생기고 가끔 꿀맛입니다.(대원님보삼)



이런 해변공원에서 샌드위치를. . .
리바데오에서.
드뎌 오비데오 호텔로 들어와서
여기도 큰성당이잇어 보러나갓습니다.





1200백년경 바로크식 건축물로
멋집니다. 이쪽은 성모마리아를 아주 중시여겨 조각물이 만습니다.

석굴암 동굴처럼 어두운 좁은건물 깊은 곳에 잇는. 얼굴만 조명을 하여 신비한 마리아?상을 철창구멍으로 찍어보앗습니다.
영험한 은혜를 받으시라고.ㅋ
이때가 8시반이라 배도 고프고
점심 약하게 먹엇으니 좋은 음식점
인터넷뒤지니 나오는 곳이라 가보앗습니다.
메인디쉬에 와인만 먹엇는데
165유로 주엇답니다.
전식 후식 다 생략하고요.

이곳은 사과가 유명해서 와인처럼 술을 담그는데 '씨드라'라 부르고 8도 정도 됩니다. 샴페인처럼 가스가잇어
뚜껑이 팡 튀기며 빠지고 맛은 신맛이 강하고 단맛좀 떫은맛좀 그렇더군요.
씨드라는 왼쪽같은 별나게 생긴 잔에
먹는다네요. 오른쪽은 물잔

전채 샐러드인데. 쏘스맛도 좋고
적당히 그릴에 구웟는데
아주 맛잇더군요. 역쉬 고급식당



통도미찜입니다. 2인분
힛트는 1킬로 짜리 송아지고기
스테이크엿는데 레어 더무 덜익어나와
더 구워달라는 바람에 사진을 잊엇습니다.
이런 고급 식당일수록 늦게 밤9시에 열어 새벽 1시까지 영업을 한답니다.
해가 밤10시반경에 지니
그럴 수 밖에요.
까미오만 걷고 말면~
여행도 미리 계획을 잘 짜서 버스로
다니며 햄버거나 사먹고
알베르게에서만 자면~
젊으면~
얼마든지 저렴하게 다닐 수 잇습니다.
'후렌치웨이' 불란서에서 자금을 도움받아 만든 길 쌩장에서 꼼뽀까지
우리가 다닌 길이 젤 유명하고
까미오는 어디나 잇답니다.
최종 목적지가 모두 꼼뽀스텔라 대성당
800킬로를 젊은이는 한달에
중년은 40일 잡고 걸으며 생각하며
사실 자동차라면 10시간이면 되는 것을. . .
진짜 까미오는 다 끝내고 집에 가서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랍니다.
오늘의 생각을 주저리. . .
첫댓글 리바데오. 오비에도. 둘다 제가 안가본 곳이네요.
지도를 보면 두 구간의 해변길이 멋질듯 합니다.
시외버스로 우리 네식구 한달간 목적지 없이 정처없이 돌아다녔지요.
역시 여행이 제일 즐겁습니다.
버스 타면 반드시 기웃거리며 물어오데요. 어디에서 왔냐구요.
으레 일본사람 취급 받으며 다녔답니다. ~~
해변이 참이뻣습니다.
이런곳에 렌트카로 다니니 동양사람 만나기가 어려워유.
정말 행복한여행을 하셧군요. 애들 어려서
세상은 넓다를 보여주면 마음갖임이 달라지지요.
여행은 항상 즐겁습니다
그리고 웃음보따리 😃
일년 사시사철 피는 꽃은 💐
웃음꽃이라고,,,
그리고 먹거리와 잠 잘자는 것
먹거리 먹고 싶당 ~
맞습니다. 걸어서 조금 뺀살 맛잇는걸로 더 불려갈듯요.
자유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하시는군요 ~더구나 든든한 친구에 보디가드 꺼정 ^^ 유명한장소 바쁘게 댕기는것도 좋고 이렇게 느긋한 여행 참 좋지요.
네 그래요.
대장이 좀 힘들지요.
긴여행이니 모든걸 자세히는 못햇으니까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원위치면 감사요.
더 찔까걱정예요.ㅋ
저도 실은 석운 선배님과 같은 생각을 살짝 했었지 뭐예요. ㅎ
잘 드셔야 좋은 기분으로 좋은 여행 되겠지요.
맞아요.
낼 산수갑산에 가더라도
오늘의 행복을 우선순위로요.
마음껏 먹고,보고, 가슴으로 담고, 즐기다 오려오 ~그~또한 여행이 묘미!
고맙
저는,,식탐이 있는지라,,
음식점 찾느라,많이 헤매고 다니지요,
어부지리로,,,헤매다가,,좋은 풍광도 걸리더군요,ㅎㅎ
눈으로 입으로. . .
즐겁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