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혜심이죠..혜심이 유불일치설 주장하면서 유교와 불교의 타협을 시도합니다..그리고 불교에서 성리학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적 역할도 수행하구요..
지눌은 단지 교종과 선종의 조화를 이루어서 선교일치의 완성된 철학체계를 이룬 정도라고 정리하시면 큰 무리 없겠습니다..
혜심, 지눌 맞는데 혜심쪽에 더 비중을 둬야 됄껄요..?
혜심으로 봐야하구요. 유불 일치설을 주장했으니.... 근데...어차피 혜심이 지눌을 이어 간 제자라 볼수 있기에 혜심이 안나오고 지눌이 나온다면 지눌이라 볼수도 있죠.
아.. 답변 감사해요.. 상대적으로 문젤 풀어야하겠군요..ㅋㅋㅋ
첫댓글 혜심이죠..혜심이 유불일치설 주장하면서 유교와 불교의 타협을 시도합니다..그리고 불교에서 성리학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적 역할도 수행하구요..
지눌은 단지 교종과 선종의 조화를 이루어서 선교일치의 완성된 철학체계를 이룬 정도라고 정리하시면 큰 무리 없겠습니다..
혜심, 지눌 맞는데 혜심쪽에 더 비중을 둬야 됄껄요..?
혜심으로 봐야하구요. 유불 일치설을 주장했으니.... 근데...어차피 혜심이 지눌을 이어 간 제자라 볼수 있기에 혜심이 안나오고 지눌이 나온다면 지눌이라 볼수도 있죠.
아.. 답변 감사해요.. 상대적으로 문젤 풀어야하겠군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