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야....
저는 왜 보구 시프신가염....
때리실려구....
아님 삽자루인가......
허허허허허허...
케타로...님...
상당한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글....
: 1.자신의 본명을 밝혀주세요.
:
: 정만선
:
:
: 2.자신의 본명으로 삼행시를 지어주세요.
:
: 훗....하면 난 맞는다. 안해
:
:
: 3.자신의 별명이 있다면? 이유와 함께 자세하게 써주세요.
:
: 만덜 <--김대리가 붙였다...이유는 모른다...근데 널리 알려졌다...만득...이름에 만자가 있댄다..만두..역시 이름에 만자가 있댄다...
:
: 4.취미와 특기를 말해주세요.
:
: 취미: 음악들으며 책보기...포카하기 오락하기..기타등등
:
: 특기: 하지말란 짓하가..그래도 그나마 볼링
:
: 5.몇년 몇월 몇일에 태어났어요?
:
: 1982년 10월2일
:
: 6.어디에 살고 있어요?
:
: 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동 동보 아파트 104동1203호
:
: 7.폰이나 삐 있으심 번호좀 알켜주세요~
:
: 귀찮다 번호 알려지는거 싫다.
:
: 8.어느 학교 다녀요?
:
: 정석항공 공업고등학교 이나..지금은 한국 후지 제록스
:
: 9.키 몇이에요?
:
: 166cm 나작다..불만있니?
:
: 10.자신이 평가하는 자신의 성격은 어떤가요?
:
: 글쎄.....좋을때는 좋다...그러나 한번 열받으면 누구도 못말린다...내가 장담한다...
:
: 11.당신이 거울을 보고 난 후에 드는 느낌이나 생각은?
:
: 키안크나..여드름 안없어지나.
:
: 12.자신이 좋아하는 이성상을 말해주세요.
:
: 별로...내맘에 드는 사람....이정도?
:
: 13.반대로 자신이 싫어하는 이성상도 말해주세요.
:
: 별로...내맘에 안드는사람 이정도?
:
: 14.지금 자신에게 있어서 가장 소중한 것 세가지를 말해주세요.
:
: 흐음...친구들 술 담배
:
: 15.갑자기 100만원이 생긴다면 어디에 쓸거에요?
:
: 호프집 간다. 뽀지게 먹는다. 취한다.
:
: 16.지금 가장 하고 싶은것이 무엇이죠?
:
: 나가 놀고 싶다. 한대 피고 싶다.
:
: 17.술을 마셔봤다면 주량은 어느정도 되세요?
:
: 글쎄 분위기 따라 소주 반병에서 8병까지는 커버한다.
:
: 18.당신에게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을 위해 죽을 수 있나요?
:
: 몰르지...그때 가면 알꺼다. 사랑하는 사람의 삶을 대신 살수도 있으니 함부로 왈가왈가 못하겠다
:
: 19.진정한 사랑이란 어떤 것을 말하는 걸까요?
:
: 마음이 통하는 그런 것. 흐음...그리고 멀르겠다..
:
: 20.이 카페..분위기가 어때요? 단점은요? 장점은요?
:
: 흐음...무니만 판타지...가 단점 장점은....편한 인간관계....머 이게 장점
:
: 21.이 카페에서 가장 사교성이 있을거 같은 사람이 있다면?
:
: MPXT<---누군지 알지? 그리고 나카무라....독설가
:
: 22.당신이 여기 시삽이 된다면 가장 하고 싶은 일은?
:
: 책임감있는 시삽을 하기엔 모자란게 많다. 따라서 못해~
: 하고픈것도 없다
:
: 23.당신이 결혼하고 싶은 나이는?
:
: 결혼 안해. 혼자 먹고 살기 바뻐
:
: 24.당신은 어떨때 죽고싶다는 생각을 하나요?
:
: 위와 간과 장에서 한번에 아프다고 디랄할때. 아무도 나를 생각하지 않는다고 생각할ㄸㅒ
:
: 25.이 문제에 답하고 있는 당신이 현재 걸치고 있는 것들을 모두, 자세히, 솔직하게 말해주세요.
:
: 흰색 츄리링바지. 그리고 까만 반팔 쫄티
:
: 26.방금 무슨생각 했어요?
:
: 하나 더필까....흐음...
:
: 27.당신이 스스로를 싸이코라고 느낄 때는 언제인가요?
:
: 흐음...열받을때....음...열받음 진짜 무섭다.
:
: 28.좋아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그 사람에게 하고싶은 말은?
:
: 멀라..안생겨...그럴 마음이 없으니까.
:
: 29.가장 사랑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그 친구가 당신을 배신한다면?
:
: 흐음..글쎄 그러려니 하고...나중에 내가 간절히 필요하게 만들고 배신때리지 간단해
:
: 30.이번 방학때 특별히 계획 하고 있는 일이 있다면?
:
: 난 방학없다.
:
: 31.한눈에 반한 이성이 있습니다. 어떻게 접근할거에요?
:
: 없다. 있을꺼 같애? 사람을 못믿는군
:
: 32.당신이 가장 행복할 때는 언제입니까?
:
: 글쎄....주위 친구들과 어울릴때.
:
: 33.추위를 잘 타요, 더위를 잘 타요?
:
: 둘다 타기는 잘타는데..머 특별히 죽을정도는 아니다.
:
: 34.젤 좋아하는 계절이 뭐에요?
:
: 여름
:
: 35.좋아하는 신발 스타일~! 구두? 운동화? 샌들? 워커?
:
: 구두 운동화
:
: 36.좋아하는 춤 스타일!
:
: 난 춤못춘다. 막춤이라면 출수도 있다.
:
: 37.난 크면 이런 집에서 살거라구요~!
:
: 전원주택. 농사나 지어야 겠다
:
: 38.판타지를 어떡하다가 접했어요?
:
: 책방에 있길래 그냥봤다
:
: 39.당신은 선생님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안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그 이유는요?
:
: 나는 상당히 싫어하는 타입이다. 개기고 반항하고 안나오고..중학교때 출석부가 상당히 지저분했다. 안좋은일도 많았다. 아마 싫어하는 타입이 100%이다.
:
: 40.당신은 욕을 잘 하는 편인가요?
:
: 응 많이 한다.
:
: 41.무슨 색깔 좋아해요?
:
: 무지개 색...비온뒤 무지개의 빛깔은 환상이다..굳이 한색깔을 꼽으라면...블루
:
: 42.옷 입을 때의 색깔은요?
:
: 아무케나.
:
: 43.맑은 날이 좋아요, 흐린 날이 좋아요? 그 이유는요?
:
: 맑은 맑은 날나름대로 좋고...흐린날은 흐린날대로 기분이 좋다. 난 그런거 잘 안따진다. 단 진눈깨비는 질색이다.
:
: 44.우리 카페의 인기인 5명을 뽑아보자구요~
:
: 글쎄.....일단 독설가.(괜히 색쉬 칼이쓰마가 아니다!!)
: 루리드(모르는 사람있나???)white(너네 동규싫어하는 사람봤니?) 그리고 나머지는 거의 동급이다..일일이 설명을 붙이기 힘들다는걸 깨달았따.
:
: 45.노래방에서 이런 사람들 너무 싫어~
:
: 글쎄.....그냥 노래 안부르고 빼는사람
:
: 46.짧고 굵게 살까~ 길고 가늘게 살까?
:
: 되는대로 산다
:
: 47.내 인생은 평범하게, 아니면 튀게? 그 이유는요?
:
: 난 튀고싶다...수십억이 있는데 그중 하나로 죽기엔..너무 비참하다..한번 확 튀다가는것도 괜찮다.
:
: 48.딴 사람들이 말하는 내 첫인상!
:
: 내 첫인상...대학생..(그렇게 삭아보이니..ㅜ.ㅜ) 무섭다.
: 글고..머 대부분 나의 첫인상은 다 안좋게 판단하더군.
:
:
: 49.내가 생각하는 나!
:
: 나??? 나지...
:
: 50.나 이런 사람 싫어해요!
:
: 글쎄..감정이 있으면 좋아하든 싫어하든 나뉘기 마련....흐음....굳이 나에게 태클을 거는사람은 딱질색이다.
:
: 51.나 이런 사람 좋아해요!
:
: 이런사람?? 생각이 제대로 박힌 사람. 흐음...
:
: 52.딱 한번! 정말 딱 한번 올 첫사랑! 하고 있나요, 해봤나요? 후후..둘 중의 하나면 소개도 해야되는 거, 잊지 않았죠?
:
: 알사람 알지??? 머..소개는 하기 싫다..불만있듬 덤벼라.
:
: 53.감명 깊게 본 소설이 있어요? 판타지가 아니어두 돼요!
:
: 드래곤 라자 8막8장....그리고 수많은 만화책
:
: 54.감명 깊게 본 영화는요?
:
: 글쎄...일단 공동경비JSA ...흠 한국 최고의 영화다!!!
: 그담은 외하는 너무 많다..한때 감독을 꿈꿔온 나에게..영화를 선택하라는것은 고문이다...장르별로 대라는것도 아닌데...멀 어쩌라는 말이냐..
:
: 55.딱 한 번 필이 느껴졌어요! 어떤 때? 어떻게? 어쩌다가?
:
: 없다.....
:
: 56.좋아하는 노래 5가지.
:
: 글쎄..듣기엔 좋은게 좋은거지.
:
: 57.노래방에 가서 이런 게 최고라니까요? 분위기 띄우는 법! 다 말해요~!
:
: MPXT를 댈구 온다.
:
: 58.나한테선 이런 게 좋아요! 내가 봐도 좋은 점이라니깐?
:
: 흐음..글쎄.....나란놈 좋은점이 있긴 있나?
:
: 59.사실..이런 컴플렉스가 있어요!
:
: 너무 많지...작은 키...더러븐 피부...암튼 많다.
:
: 60.난 운명을 믿나요? 안 믿나요? 그 이유는 뭘까요?
:
: 별로....닥치면 믿을지도 몰르지...그러나 그전까지는...설명할 필요는 없다...질문에 답해주느걸 감사하게 생각하거라.
:
: 61.이런 직업 갖고 싶어요. 왜일까요?
:
: 흐음....백수...정말 멋진 직업이다....돈이 안나오는게 문제이긴 하다..
:
: 62.내 옷입는 스타일은 이래요!
:
: 암거나 입는다 때에따라서.힙합도 입고..정장도 입는다.
:
: 63.난 특별히 좋아하는 장소가 있어요! 서점? 까페? 왜 좋아하나요?
:
: 글쎄...호프집..가게 분위기가 아닌 술자리의 정겨운 분위기가 좋다...너네도 커서 한번 가봐라...
:
: 64.내가 지금 판타지 세계에 가버린다면? 그것도 나 혼자서 말이예요!
:
: 흐음..글쎄....아주 평범한 평민으로 드래곤과 친구하고 싶다...것두 레드나...골드정도...
:
: 65.난 이런 음식들을 좋아해요!
:
: 닭이다!!! 닭!!! 축복 받은 음식이다...
:
: 66.소위 학교에서 부르는 날라리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
: 개성있다...근데 남한테 피해주는것은 때라이다.
:
: 67.학교에서 부르는 범생이들에 대해서는요?
:
: 개성은 없지만...남한테 피해안주는것은 좋다.
:
: 68.다시 태어난다면? 어떤 환경의, 어떤 외모에, 어떤 성별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되고 싶나요?
:
: 글쎄....키가 쪼금더 크고 싶네...글고...환경은 별상관없고..여자로 태어나고 싶소...남자는 해봤으니.
:
:
: 69.과학이 급속도로 발전되고 있는데..이거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
: 흐음.....멀라....삶이 편한것은 좋은데 삭막해지느건 싫다.
:
: 70.판타지에는 꼭 엘프가 나와야 한다? 판타지의 정의에 대해서 생각해보시겠어요?
:
: 나오면 좋잖아...판타지정의라...보는 사람 맘이지
:
: 71.힘없는 통신작가들을 말아먹는 출판사들! 이 사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
: 글쎄...갈아엎어 버리지
:
: 72.난 지금 이런 것에 중독되어 있어요!
:
: 술. 담배. 포트. 포카.
:
: 73.내가 지금까지 받아온 선물 중 가장 최고의 선물!
:
: 흐음..글쎄 주위 친구들
:
: 74.내가 지금까지 받아온 선물 중 가장 최악의 선물!
:
: 흐음.....이별.
:
: 75.꺄아-내가 존경하는 인물은?
:
: 흐음....딱부러진 사람. 그러면서도 굽힐줄도 아는사람
:
: 76.현재 카페서 가장 친한 친구 5명을 써주세요.
:
: 많다. 5명....꼽을수 없다.
:
: 77.현재 학교나 동네에서 가장 친한 친구 5명을 써주세요.
:
: 5명이라..니 독수리 5형제 팬이냐..아님 후레쉬맨이라도....5인전대를 너무 좋아하는군.
:
: 78.그럼 카페서 젤 친한 친구 한명을 써주세요.
:
: 흐음....이젠 한명이네....그럼 더곤란하지
:
: 79.그리고 학교나 동네에서 젤 친한 친구 한명도 써주세요.
:
: 흐음...질문이 짜증나는군..패쓰~
:
: 80.이 카페를 끊게 된다면 누구에게 가장 먼저 알릴 거에요?
:
: 음....그냥 조용히
:
: 81.우정과 사랑, 무엇을 택하실 거에요?
:
: 멀라...그때 가면 알겠지...사람 마음이 수시로 변하니..
:
: 82.이곳에서 당신의 첫친구는 누구입니까?
:
: 실프
:
: 83.어느날 학교를 가니 왕따가 되있었어요. 어떻게 하시겠어요?
:
: 혼자 책본다 시비거는놈 있듬 삽자루로 머리 찍는다.
:
: 84.우정의 정의를 내려주세요.
:
: 흐음....변치 않는것....흐음...어렵군
:
: 85.힘들때 힘이 되어준 친구를 써주세요.
:
: 주위 사람
:
: 86.지금 최고의 관심사.
:
: 퇴직금타면 발렌타인을 먹을까 말까..
:
: 87.세상에서 제일 지켜주고 싶은사람.
:
: 별로...자립할때까지만....은 누구도...지켜주고 싶다.
:
: 88.이 세상에서 꼭!! 없어져야 할 것.
:
: 흐음...글쎄...꼭 없어져야 할것이 있나...흐음..몰르겠다.
:
: 89.좋아하는 사람한테 받고싶은 선물은?
:
: 말함 니가 사주게? 별로 받고 싶지 않다. 줄것도 아니면서 기대하게 하지마라.
:
: 90.좋아하는 애니는?
:
: 싸이버 포뮬라. 카우보이 비밥.
:
: 91.좋아하는 음악 장르는?
:
: 어지간한거 다
:
: 92.당신이 생각하는 엽기의 정의는?
:
: 고정관념 탈피.
:
: 93.엽기적 행위를 즐기십니까?
:
: 흐음..펌프를 할때 가끔
:
: 94.가장 마음에 들었던 판타지는?
:
: 드래곤 라자
:
: 95.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는? (판타지, 만화 몽땅)
:
: 라자의 제레인트. 퇴마록의 준후. 반항하지마 영길.
:
: 96.가장 마음에 들었던 대사는? (장르 아무거나... )
:
: 별로 ....많아서 싫다. 말하기도
:
: 97.자신이 가장 자신있는 것은?
:
: 흐음...잠 안자기...밥 안먹기....일 안하기....땡땡이 까기...오락하기...기타등등
:
: 98.자주 쓰는 말버릇은?
:
: 씨댕....특이한 말버릇은 별로 없다
:
: 99.당신의 잠버릇은?
:
: 글쎄 잠버릇...모른다..
:
: 100.드뎌 100번이네요~ 이거 재밌어요?
:
: 2번째 도전이다...닥쳐라.
:
: 101.이거 재미없으면 제가 뽑뽀라도 해드릴까요 -_-?;;
:
: 주기삘기 전에..찌그러져라...2번째 도전이다..
:
: 102.-_-.. 싫으면 말지 꼬라보지 마세요 무서워요 T_T
:
: 무섭냐...? 빨랑 진해해
:
: 103.기습문제! 지금 시계를 보라!! 몇시에요~?!
:
: 4:30분 오후
:
: 104.지금.. 문제 낼거 없어서 막 이러는 거라고 생각해요??
:
: 아아...지겹다..2번째 도전은..ㅠ.ㅠ
:
: 105.-_-.. 흑! 너무해! 그래요 문제 낼거 없어요 T_T!! 그럼 직접 문제 하나만 내서 답해보시죠~ ^_^
:
: 헬말에서 가장 건강한 사람 - 나
:
: 106.자신이 가장 싫어하는 말은?
:
: 약골.
:
: 107.수업시간에도 판타지 생각이 나는가?
:
: 아니 난 수업없다.
:
: 108.난다면 주로 어떤 장면?
:
: 글쎄 없다.
:
: 109.만약 마법을 쓸 수 있게 된다면, 가장 써보고 싶은 마법은?
:
: 메테오로 국가를 멸망시키러 다닐껄.
:
: 110.염색하고 싶은 머리색깔은?
:
: 회색
:
: 111.카페 한달 평균 접속시간은?
:
: 알리가 있나..관심없다
:
: 112.다음의 X같은 행패... (쌈, 대화방 시비, 불쾌한 글, 도배...등) 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
: 때라이~
:
: 113.평생 꼭 한번 해보고 싶은 일은?
:
: 글씨....해보고 싶은 하면 되는거 아니냐...별로
:
: 114.지금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요?
:
: 아니 없지..앞으로도 별 상관없고.
:
: 115.있다면 어떤 사람이예요?
:
: 쯔쯔....없다고 하잖냐..~때라이~
:
: 116.스스로 말하는 나의 '악취미' 는??
:
: 악취미....ㅡㅡ 모른다.
:
: 117.아침에 눈뜨면 가장 먼저 무슨 생각을 해요?
:
: 세수하자.
:
: 118.자신의 주소록에 넣어놓은 아이디를 나열해 주세요~
:
: 없어.
:
: 119.다른 통신사에 사용하는 아이디를 좌-악 나열해 주세요~
:
: 없어.
:
: 120.자신이 본 아이디중 가장 인상깊은 아이디는? 그리구 그 이유는?
:
: 없어.
:
: 121.잠 자기 전에 주로 무얼 하시죠?
:
: 한대 핀다.
:
: 122.어떨때 기분이 멍해요?
:
: 취했을때
:
: 123.통신하기 싫은 때가 있다면, 언제죠?
:
: 나한테 태클걸때.
:
: 124.한달 용돈은 얼마정도 되요?
:
: 알아서 판단.
:
: 125.사랑해주는 것이 좋으세요, 사랑 받는것이 좋으세요?
:
: 둘다 별론데...
:
: 126.슬프거나 울적할때 주로듣는 노래가 있다면?
:
: 임창정 아이리스와 위시.
:
: 127.좋아하는 향수는?
:
: 향수 안쓴다 고로 모른다.
:
: 128.첫눈에 반한다... 라는 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
: 멀라....안믿어.
:
: 129.닭스럽게 길거리에서 서로 붙어다니며 "자기~"거리는 연인들을 보면 문득 드는 생각? --
:
: 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
:
: 130.세상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무엇이라 생각하세요?
:
: 중요한것..개인 나름이지머.
:
: 131.편지쓰기, 글쓰기 등을 좋아하세요?
:
: 둘다 귀찮아서 못한다.
:
: 132.물에 세사람이 빠졌어요. 연인, 친구, 형제 중 누구를 먼저 구하겠나요?
:
: 폴라리스 읽어보라고 하자나 실프가
:
: 133.자신이 생각하는 자신과, 남이 생각하는 자신의 다른점은 무엇이죠?
:
: 흐음...글쎄..사악하다...라는 차이~>.<
:
: 134.엽기적이라는 말이 가장 어울리는 자신이 알고 있는 사람.
:
: 나.....
:
: 135.'난 행복해'라는 말이 입에서 저절로 나왔던 경우.
:
: 별로..행복하단 생각 안해본지 오래됐다.
:
: 136.'나는 바보야'라는 말이 입에서 저절로 나왔던 경우.
:
: 입에 달고 산다.
:
:
: 137.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물건.(또는 사람)
:
: 발렌타인 17년산. 디스 플러스
:
: 138.자신이 죽는다면 제일 슬퍼할거 같은 사람.
:
: 글쎄...
:
: 139.동성에게 사귀자는 제의를 받았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
: 삽자루로 머리를 지끈이 눌러준다.
:
: 140.영원히 잊고싶지 않은 기억이 있다면.
:
: 글쎄.....친구들과의 여행. 그리고 짧은 사랑(그러나 이건 현재 지우고 싶어한다.)
:
: 141.누구의 죽음이 자신에게 제일 큰 충격을 줄거같아요?
:
: 글쎄....난 죽음에 대해...별로 크게 생각을 안해서...머른다..그때보면 울던 어쩌든 하겠지..지금 괜시리 생사람 죽이고 싶지 않다.
:
: 142.자신이 생각하는 like와 love의 차이점.
:
: 흐음...생각하기 나름이지만...후훗...알파벳이 틀리자나....ㅡㅡㅂ
:
: 143.하루종일 같이 있어도 싫증나지 않을 사람이 있다면?
:
: 후훗...친구들...
:
: 144.카페 대화방이 재미있어요, 상설이나 세이 대화방이 재미있어요?
:
: 스칼럽....ㅡㅡ
:
: 145.통신상에서 마니 쓰는 웃음소리는?
:
: ㅡㅡ;; >.< 헐헐~
:
: 146.닭이 먼저 알을 낳았을까요, 알이 먼저 병아리를 깠을까요? ^-^;
:
: 니맘대로 생각해
:
: 147.하루 중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은?
:
: 이재 한대 필까...
:
: 148.가장 맡고 싶은 영화의 주인공 역할은?
:
: 알콜 중독자...술만 준다면..ㅡㅡㅂ
:
: 149.첫눈이 많이 온다면... 누구에게 젤 먼저 연락할건지?
:
: 아무나..그때 생각나는 사람
:
: 150.비가 오면 생각나는 일... 추억...?
:
: 흐음..수중 농구....비맞으면서 집에 걸어간적...D섬
:
: 151.아침에 일어나서 등교할 때까지는 몇분이나 걸리는지?
:
: 미안하군 출근이라..버스 40분
:
: 152.벼락공부 타입? 아님, 꾸준히 노력? 아님... 포기(^^)?
:
: 포기..다...공부 안한다.
:
: 153.사람과 사람이 만나는게 우연일까 ? 운명일까 ?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
:
: 알아서 생각~
:
: 154.좋아하는 사람의 친구가 좋아한다고 고백한다면 어떻게 하겠는지?
:
: 꺼져.
:
: 155.가장 맘편하게 속을 내보일 수 있는 이곳 사람은?
:
: 독설가. 층민..
:
: 156.힘들때 생각나는 이곳 사람은?
:
: 친한 사람들 다.
:
: 157.오프모임때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은?
:
: 글쎄...노래방에서의 독설가
:
: 158.오프모임 때 가장 만나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
: 안나온 사람들거의 다.. 이카는 함 보고싶군..ㅡㅡ
:
: 159.인류의 발명품 중 가장 쓸모있는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
: 컴퓨터.
:
: 160.다시 태어난다면 무엇으로 태어나고 싶어요? 사람빼고.-_-~
:
: 호랑이. 뱀. 용.
:
: 161.가장 오랫동안 잠을 잔 기록은?
:
: 30시간 가까이...혼수상태를 빼면...30시간이다.
:
: 162.근데 요즘도 머리 2주일에 한번 감아요?
:
: 하루 한번 난 너완 틀리다.
:
: 163.혹시.. 목욕도 한달에 한번 해요 -.-?;;
:
: 넌 더럽게 사는구나.
:
: 164.밤이랑 낮 중에 뭐가 더 좋아요?
:
: 새벽 2-6시사이 조용하니 사색하니 딱좋다.
:
: 165.어젯밤에 무슨 꿈 꿨어요?
:
: 꿈안꾼다.
:
: 166.지난 크리스마스때 뭐했어요?
:
: 카페에서 놀앗다. 여기 사람들이랑.
:
: 166.자식의 이름을 미리 지어본다면?
:
: 없다. 혼자 먹고 살기 힘들다.
:
: 168.위 질문의 번호가 틀렸다는거, 알고 있었어요 -_-?;;
:
: 응 너 이런식으로 질문하나 또 버는구나.
:
: 169.자신의 사진이 호러사진이라고 생각해본적은 없어요? -_-
:
: 응 많이해. 2틀정도 날밤까고 두눈 쾡한 얼굴로 거울 보면 기절할지도 몰라.
:
:
: 170.가장 좋아하는 무기는?
:
: 채찍~&모닝스타~바스타드 소드~
:
: 171. ...당신 변태맞지?
:
: 맘대로 생각해~>.<
:
: 172.170번 답의 이유는?
:
: 세련된 무기야~채찍은 모닝스타 묵직하자나~바스타드~멋지지 남자의 로망이다!!
:
: 173.끝말잇기 잘 해요??
:
: 아니 안해.
:
: 174.이 카페에서 가장 안웃기는, 그러니까 썰렁한 사람은?
:
: 글쎄....아마도....몰라.
:
: 175.접속해서 대화방에 있나 가장 먼저 살펴보는 3명을 밝힌다면?
:
: 글쎄...별로
:
: 176.한번에 인터넷 몇시간까지 해봤어요?
:
: 2틀정도....
:
: 177.현재 세이 포인트 점수는?
:
: 세이 가입도 안했따.
:
: 178.캔커피 중에 어느것을 제일 좋아해요?
:
: 맥스웰~하우스~>.<
:
: 179.패스트푸드점 중에 가장 많이 가는 곳은?
:
: 롯데리아 (젠장 그러나 롯데리안 맛없다.!!!)
:
: 180.포켓몬스터 빵이랑 핑클빵 중에 어느걸 더 좋아해요?
:
: 둘다 안먹어!!!
:
: 181.가장 기억에 남는 화장실 낙서는?
:
: 인하대 개섹들아 공부나해!
:
: 182.하루에 거울 몇번 봐요?
:
: 거의 안봐
:
: 183.현재 손톱 길이는?
:
: 0.5cm이하.
:
:
: 184.이성 관계가 복잡한가?
:
: 아뉘...맘대러 생각해보렴~^^
:
: 185.미스코리아 들을 보면서 느끼는 점은?
:
: 성형수술 누가누가 잘했나 수술평가 대회~>.<
:
: 186.서태지가 컴백했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해요??
:
: 별 감흥 없다.
:
: 187.그 이유는?
:
: 응??? 내맘이다.
:
: 188.지금 가지고 있는 컴퓨터의 사양은?
:
: 난 자랑못한다. 펜2=350 이다 램 64 하드 8기가.
:
: 188.가장 즐겨하는 게임은?
:
: 포트.포카.고스톱.마작.스타크래프트.
:
: 190.188번이 두개였다는거, 이번에도 모르고 있었어요?
:
: 크후후후후~모든 사람이 어리석지 않단다~
:
: 191.스티커 사진 찍는거, 좋아해요?
:
: 절대 시러!!!
:
: 192.피아니코 테케느의 '마이클 옵솝 으트' 라는책 알아요?
:
: 응
:
: 193.-_-.. 설마 안다고 하진 않았겟죠 --?
:
: 훗..의심도 많기는...짜식 못믿겠지???
:
: 194.이렇게 열심히 질문을 하고 있는 저에게 한마디.
:
: 너 할일없듬 내 대신 회사좀 나가주라.
:
: 195.혹시라도 저한테 까까라도 사 주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
: 내 대신 일함 술사주마.
:
: 196.답변하기에 가장 엽기적이었던, 혹은 곤란했던 질문
: 은?
:
: 그다지. 아...5명 묻는건 짜증났다~~
:
: 197.이거 다하고 나면 뭐할꺼에요?
:
: 한대 펴야지.
:
: 198.위의 197가지 질문에 성심성의껏 답했다고 당당히! 말할수 잇어요?
:
: 응 나름대로 나 이거 2번째 도전이다..이정도면 성실하잖냐~
:
: 199.이거 하는데 몇분 걸리셨어요?
:
: 1시20분..
:
: 200.마지막으로 남기고 싶은 이야기...
:
: 젠장...너때문에 담배 떨어졌다.
:
: =======================================================
:
: 수고하셨어요-
:
: 그럼 여기서부터는 초특급 엽기 50문답입니다..^^
:
: 역시 열심히 해주세요^-^
:
:
: =======================================================
:
: ****** 당신의 취향을 골라라.*************
: 1. 귀신.
: ① 다리없는 귀신.
: ② 머리없는 귀신.
: ③ 눈,코,입 없는 귀신. -0-{짜증나는군
: ④ 팔 없는 귀신.
: ⑤ 머리카락 없는 귀신.
:
: 2. 음료
: ① 콜라에 우유 탄 음료. -0-{넌 먹어봤니?
: ② 우유에 버터 풀은 음료.
: ③ 콜라에 계란 넣은 음료.
: ④ 사이다에 후추 뿌린 음료.
: ⑤ 아침햇살에 오렌지맛 환타 섞은 음료.
:
: ********이제는 주관식 **********************
:
: 3. 당신에게 있어 가장 무서운 존재는 무엇인가.
:
: 없다...그다지...흐음....실제로 만나보면..호랑이나 곰...사자는 무서울꺼다.
:
: 4. 당신의 현실에 다가선 공포. 그것을 어떻게 극복할것인가?
:
: 삽자루로 때려친다.
:
: 5. 당신의 마지막(머.죽을때나;;아니면 암튼 어떤 일에 대한 끝부분)에 와있을거 같은 인물은? (카페 회원중에서 골라보시오;;<===가혹하다;)
:
: 니미 생사람 죽는거 싫다.
:
: 6. 당신은 이 설문을 퍼온 XXX(실명 모자이크 처리) 라는 인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
: 흐음....이름이 웃긴가 보다....김병삼? 박후지? 머 이런이름이냐?
:
: 7. 당신이 야구장에 갔다. 당신이 좋아하는 타자가 홈런을 쳤다. 그런데 공이 당신쪽으로 떨어지는 것이 아닌가. 놀란당신은 그것을 잡으려고 이리 뛰고 저리뛰고 하다가 결국엔 그 공에 머리를 정통으로 맞고 그 공은 바로 옆에 앉아있던 꼬마애에게 가고 말았다. 이 상황에서 당신은 어떻게 할것인가?
:
: 그냥 내비둔다. 머리에 공맞았으면 병원 간다.
:
: 8. 이 카페에서 가장 무서운 상대는 누구인가? <===별할게 없으니;;이딴문제를;;
:
: 흐음....층민..ㅡㅡ
:
: 9. 뒤를 돌아봐라.돌아보면 머가 보이는가?
:
: 장농
:
: 10. 당신이 사고를 당해 머리가 약간..돌았다. 어떤모습이 되어있을까?
: 예) 실어증환자. 바보 . 발음이 꼬인인간. 욕쟁이.등등.....;;;
:
: 기억상실증 환자.
:
: 11.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어느날 길을 가다가 그 사람이 벽에 숨어서 차마 눈뜨고는 못볼 짓을 하고있었다. 그 차마 눈뜨고는 못볼짓은 무엇인가?
:
: 흐음...글쎄...전봇대와 사랑을 나누는짓...///▽///
:
: 12. 카페에서 현재 활동이 왕성?한 회원중 약 1 년후에도 지금 처럼 활동이 왕성?할거 같은 인간은?
:
: 글쎄....몰르지 난 점쟁이나 예언가가 아니다.
:
: 13. 설마 자신이라 말한 것은 아니겠지?
:
: 엿이다~ㅡㅡ ㅗ
:
: 14.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이 위에 나왔던 엽기음료 중 하나를 내민다면, 당신은 어떻게 행동하겠는가?
:
: 버려..음식은 제대로 된걸 먹어야해.
:
: 15. 당신이 다른나라에 있는 누드촌(온동네 사람들이 옷벗고 있는;;마을)에 갔다. 이때 당신의 행동은?
:
: 따른대 가지...관광다니는걸텐데..
:
: 16. 당신의 친한 친구가 있다. 당신은 또한 좋아하는 애인도 있다. 그런데 요즘 실증나기 시작하는 애인을 친한친구가 남몰래 좋아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이때 당신의 행동은?
:
: 내비둔다 알아서 하겠지.
:
: 17. 현재 당신은 조금 억울하게 죽은 귀신이다. 그치만 고급귀신이 되어 초인적인 힘을 얻게 되었다. 이때 당신이 하고싶은 일이 있다면 무엇?
:
: 그냥 조용히 성불한다.
:
: 18. 아..때는 더운 초복날. 근데 그때 당신의 앞에 지나가는 어떤 무엇이 있었나니 그것은 무엇일까?
:
: 신호위반한 자동차.
:
: 19. 그걸 보고 당신이 한 생각은?
:
: 잡힘 죽인다.
:
: 20. 해변가에 완전한 검정색 썬글래스를 끼고 멋진 이성 쪽을 해벌레;;하고 침까지 흘려가며 열심히 그 이성의 모습을 감상?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 카페 회원중에 그럴듯한 인간을 고른다면?(여자 or 남자. 둘다 써도 상관없다.)
:
: 독설가.나카무라...키키키키ㅋ~ㅡㅡㅂ
:
: 21. 당신이 꿈에 그리던 이성이 당신앞에 와서 머라고 말을한다.무슨 내용일까?
:
: 멀 꼬라보냐 10방새야?
:
: 22. 위의 답은 당신의 바램일뿐이지?
:
: 아니.
:
: 23. 당신은 동성연애는 꿈에도 싫어하는 사람이다. 그런데 어느날.정말로 맘에 팍팍 와닿는 거기다가 미모까지 겸비한,,이성을 만났을때의 그 두근거림이 느껴지는 동성이있다. 당신은 지금 맘속에 무슨 말을 하고있을까?
:
: 옘병 꺼져~그런 질문엔 대답안해~
:
: 24. 당신은 7살짜리 꼬마녀석(조카.라던지.동생이라던지 암튼.)이랑 같이 잠을 잔다. 그 꼬마녀석이 허구헌날 이불에 지도를 그려넣는것 때문에 허구헌날 당신은 그 꼬마녀석을 혼냈다.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폭포가 시원하게 펼쳐진 풍경의 꿈을 꾸다가 일어나 보니 그만 당신의 아랫쪽엔 꼬마녀석꺼랑은 차원이 다른 세계지도;;가 그려져 있었다. 이때 당신의 행동은?
:
: 애들하고 같이 잠안잔다. 후훗.ㅡㅡㅂ
:
: 25. 지금 당신은 산속을 걷고 있다. 그런데 누군가 파놓은 구덩이에 빠지고말았다. 이때 마침 걸어가던 어떤 사람이 당신을 친절하게 구해줬다. 그럴듯한 사람을 카페 회원중에서 고른다면?
:
: 흐음..몰라 그때 지나가던 사람이 누가될지 어케아냐
:
: 26. 그러면 일부러 당신을 빠지게 하려고 그 구덩이를 파놓은 사람을 카페 회원중에서 고른다면?
:
: 글쎄....그것 역시 몰라~>.<
:
: 27. 카페 회원중 에 가장 멋있을 거 같은 사람은? <===이딴문제나 내다니;; (남녀 상관없이.)
:
: 독설가...후훗~
:
: 28. 카페 회원중에 가장 장난꾸러기 일거 같은 사람은? <====이딴문제;;또 나왔네;; (역시 남녀 상관없이...)
:
: 나카무라~
:
: 29. 당신은 어떤 놀이공원에 갔다. 놀이기구를 열심히 탄후 귀신동굴;;비스무리한곳에 들어가게 되었다. 당신이 보기에 너무나도 시시하게 분장한 귀신들이 이리저리 날뛰는데도 불구하고 누군가의 한쪽팔을 꼭 붙잡고 마구비명을 질러대며, 눈물까지 흘리는 이가 있었으니 꼬옥..그럴거 같은 인간을 카페 회원중에서 고른다면?
:
: 아름이라네..실프
:
: 30. 요즘 기하급수??적으로 늘어가는 카페의 커플들에게 한마디 하고 싶다 면?
:
: 열심히 해봐.
:
: 31. 자신도 커플이 되고 싶은 인간이 카페에 있는가?
:
: 없당~
:
: 32. 카페 회원중에 가장;;싸늘하게..그니까 꼭 귀신을 연상케 하는 사람이 있다면?
:
: 흐으....음....나~>.<
:
: 33. 위의 문제에서 자신을 쓴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
:
: ...어???? 나한테 이야기 하라고?
:
: 34. 당신을 어떤 한가지..사물에 빗댄다면?(꼭 사물이 아니라.그냥 아무거나에;;)
:
: 미친개
:
: 35. 당신이 길을 걸어가다가 징그러운 벌레를 밟았다. 그 벌레가 바닥에 눌러붙어 죽어있을까? 아님 당신의 신발에 눌러붙어있을까?
:
: 아무렇게나 눌러붙있음어때 어짜피 띨텐데.
:
: 36. 당신이 길을 걸어가고있었는데 앞을 가로막는 거대한 벌레가 있었다. 근데 마침 당신의 옆에는 총과 화살 두 개가 있었다. 이때 당신의 행동은?
:
: 냅따 총질부터 하는거야..남자는 깡!!
:
: 37. 당신의 앞에는 진짜 진짜 안먹을수 없을정도로 엄청씨리 하늘이 무너질거 같이 맛있을 듯한 파이가 하나 있다. 근데 그 파이 한가운데에 박혀 있는 건포도를 자세히 보니 꼭 당신의 숙적인 바퀴벌레 같이 생긴 것이 아닌가? 이때 당신의 행동은?(단, 파이는 꼭 먹는다는 전제를 생각해야 하며, 그 건포도가 바퀴벌레인지 아닌지는 잘 모른다;;)
:
: 건포도 부터 확인한다...미세한 움짐이 포착되면...친구와 같이 먹는다~그게 누구든간에~^^
:
: 38. 당신이 선풍기바람을 쐬고 있다. 근데 손을 보니 물집이 잡혀있는게 아닌가. 그 물집을 없애려고 마침 앞에 있는 선풍기 날에 손을 갖다 대는 순간, 누군가가 당신의 팔을 잡으며 집어넣지 말라고 했다. 이때 당신이 그사람에게 할 행동은?
:
: 앙....땡큐~
:
: 39. 당신은 당신을 아주 싸이코라고 생각한다. 어느날 당신은 당신을 너무나도 싸이코라고 생각한 나머지 자신의 머리를 직접 잘랐다. 그리고 나서 거울을 보니 너무나도 싸이코틱하게 생긴것이었다. 그래서 거울에 머리를 박았다. 그리고 나서 다시 거울을 보니 자신에 머리에서 나온 피가 묻어 흐르는 것이었다. 그 피의 색깔은?(이건 당신이 싸이코라고 생각하는 전제아래에 답을 쓰시오.)
:
: 글쎄~~싸이코도 인간이긴 한데 싸이코라는 전재로 쓰라고....녹색~>.<
:
: 40. 당신은 지금 누워있다. 그런데 문득 천장을 보니 온통 검은색이 아닌가. 다시 눈을 감았다 떴을 때 천장의 색은 어떠할까?
:
: 천장색.
:
: 41. 당신이 지금 있는방에 창문이 열려있었다. 근데 얼마전까지 시원한 바람이 왔다갔다하다가, 갑자기 뜨듯한 바람이 오는것이었다. 그래서 다시 창문을 닫았다. 근데 너무 더워서 어쩔수없이 다시 창문을 열었는데 어떻게 됐을까?
:
: 응?? 비가온다.
:
: 42. 무언가를 죽여본 경험이 있습니까?
:
: 응^^ 많지~>.<
:
: 43. 음..위의 문제에 이어 무언가를 집요하게 괴롭힌 적이있습니까?
:
: 당연하지~>.<
:
: 44. 당신의 마음이 누군가에 의해 읽혀지고 있다는 것을 느껴본적이 있습니까?
:
: 그다지~>.<
:
:
: 45. 비뚤어지겠다고 결심한적이 있습니까?
:
: 후훗~>.<
:
:
: 46. 살인 충동을 처음으로 느꼈을때는 언제 입니까?
:
: 중딩~~>.<
:
: 47. 태어나서 꼭 한번 해보고 싶은 나쁜짓은 무엇이지요?
:
: 나쁜짓이라..짭새오토바이타고 달아나기~>.<
:
: 48. 문제를 쓴 인간들 중에 당신이 가장 엽기적라고 느꼈던 문제를 만든 인간은 누구일까?
:
: 몰라 이짜샤~
:
: 49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
: 모른다니가~짜샤~
:
: 50. 그 사람이 지금 당신에게 무어라고 말한다면 어떤내용일까?
:
: 고생이 많소....수고하소~
:
: =====후후 지겹당...ㅠ.ㅠ.. 2번째 도전 힘들었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