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막같은곳 말구요~사하라 사막같은데는 선인장도 없잖아요~~~
도마뱀같은 애들은 눈만 땡글하게 내놓고 다른동물들이 지나가는 것을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잡아먹을려구~~~
아니, 사막에 뭐가 그리 다니겠어요~~~
그런데도 그 속에서도 먹고 사는 모양이라~~~ㅎㅎㅎ
물도 없는데 어떻게 살까요?
선인장도 오아시스도 없는 완전 사막이예요~~~~………………
(생명수강가: 이슬~)
네~ 이슬,
사막의 이슬을 먹고 살아요~~~!
제가 얘기하고 싶은것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슬’은 ‘하나님의 블레싱(축복)’으로 보아요~!
모세가 미디안 광야에 살때 양떼를 끌고서 가잖아요~
광야에 아무것도 없는데도 양떼들을 먹이고 살았어요~
아마 밤에 이슬이 나와서 풀이 자라는 모양이라~
그것에 대해서 제가 성경을 읽어드릴게요~
신명기33장을 보면, 모세가 죽기 전에 요셉을 축복하는 부분이예요~
13.원컨대 그 땅이 여호와께 복을 받아 하늘의 보물인 이슬과 땅 아래 저장한 물과
14. 태양이 결실케 하는 부몰과 태음이 자라게 하는 보물과
즉, ‘이슬’이 ‘하늘의 보물’이라고 했어요~!
그래서 척박한 땅의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슬’을 ‘하나님의 축복’으로 생각했어요.
우리도 아침에 일어나보면 새벽 이슬이 잔디가 내려앉아 있는걸 볼 수 있잖아요~
그것을 보면서 ‘오~하나님께서 어젯밤에 나한테 복을 주셨네~’라고 생각 할 수 있는 거예요.
**********제가 아까 질문했는데, 제가 교회에서 앉는 자리를 뭐라고 했어요?
(예수님 만나는 자리, 기름부음을 받는자리~ ….)
제가 교회에서 앉는 자리가 뭐예요?
(다솜: 죽을자리~)
네, 죽을자리~!
제가 어디서 죽어요?
그 자리에서 죽어야지~내 아버지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고 했잖아요.
우리가 아버지 집에 간다고 하잖하요~지금 여러분이 아버지 집에 가잖아요~
그 자리가 바로 아버지집이예요. 그래서 그 자리가 제가 죽을자리예요..
죽어야 아버지집에 갈 수 있잖아요~~그러니까 그 자리가 죽을자리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기도하면서 보면, 여러분이 죽을자리를 찾아야지요~
제 와이프 언니가 2,3살이 많은데, 제가 와이프한테 언니한테 자꾸 물어보라는게 있어요,
‘죽을준비가 되어 있는지~’
손주들만 보고있다가 갑자기 죽을때를 맞닫뜨리면 ‘헉! 내가 가야하나???’이러면 안되잖아요.
지금부터 준비를 해서 때가 되면 ‘이제 가자~’하며 자연스럽게 보따리 싸고 가야지~~
손자손녀 안고 죽을건 아니잖아요~~~
지금부터 여러분도 죽을자리가 어딘지 준비하셔야 해요~!
여러분은 그런 자리가 있으신가요?
이슬의 의미는? (10/1/2022 part-1) ,나의 죽을자리는어디?(10/1/2022 part-2)
기도 자리 = 죽을자리 .
이 말이 눈에 콕 박힌다
서울 호다 기도 모임 가운데
기도자리가 죽을자리라고 ....
아... 한나에게 브닌나가 격노 시켜 온전한 정신에서 살 수 없어
주만 바라보며 기도 하던 한나의 기도자리.
나에게도 그런 자리가 있었다.
죽기를 바라는 마음에
내 힘으로 살 수 없는 마음에
앉은 기도자리
그 자리에서 미친 여자 처럼 이리저리 대굴대굴 굴려 가며
기도 하는 가운데
갈라디아서 2: 17
내가 그리스도 함께 죽었다니 그런즉 이제 산것은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에 의해 산것이라.
이 말씀을 붙잡고 기도 했다.
내 정신으로 그리고 내 육체 가운데서는 살 수 없어서.
매일 매일 울며 불며 붙잡고 기도 한 어느날
정말 기적 같이 이 말씀이 내안에 들어왔다.
아. 내가 산게 아니야
나는 죽었다.
라고 선포 하니.
더이상 내가 살아 있는게 내가 살아있는게 아님을 알려주셨다.
지금의 고통스러운 느낌, 상황이 .. 내것이 아니고 진짜가 따로 있음을
물론 여전히 고통스럽고, 힘든 상황이었다.
그러나 그 상황과 나의 형편이 주님안에서 분리가 되어짐을 느끼는 경험을 하고나니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가 살아야 살 수 있음을 알려주었다.
기도자리가 바로 죽음의 자리, 죽을 자리가 맞았다.
죽지 않으면 살 수없음을 .
내 자아를 죽이는 자리.
이것을 깨닫게 하시니 기도 모임에서 짐슴같은 소리가 나온다.
그런데.
결국 . 그 자리가 내가 죽은자리가 아니였음을 알았다.
바로... 내가 기도 한 자리가 , 내가 죽은 자리가 아니라.
예수님이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은 자리였음을 .. 십자가의 자리에서 그가먼저 날위해 죽으셔서 내가 육체가운데 사는것은 나를 위해 자기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아들을 믿는 믿음에서 살게하심을 알려주신다...
또 남가주 호다 모임 가운데 광야의 이슬을 이야기 하신다.
이슬없이 살 수 없는 광야. 솔직히
이 이야기가 화가났었다
굳이 이슬먹고살아야해요?
남들처럼 물틀면 물이 콸콸 흐르는 집에서 살면안되요?
정말 화가 났다. 다른 사람들은 수도꼭지만 틀면 물이 펑펑나오는 곳에서
잘만사는데 왜 저는 못그래요 ? 엉엉
하지만 돌아보니
정말 깔딱 깔딱 죽지 않을 만큼만 모이는 이슬들.
그 이슬들이 이제 돌아보니 그동안 나를 살린 것이었다.
너무나 척박한 광야.
그 이슬들이 아니였으면
내가 축사를 받고 예수님이 내 신랑임을 . 내 구원자임을 알 수있었겠는가?
그것까지 생각하니 또 귀한 하나님의 은혜이다.
라고 하며 감사하고 있는데
다시 갑자기 내 안에서 짐승같은 소리가 나오더니
악~~ 광야가 내가 살아온 광야가 아니였다.
나를 만나기위해
예수님이 걸었던 광야 였음을
얼마나 오랫동안 나를 위해 나를 만나기위해 나를 살리기 위해
그 광야에서 입술이 말라 비틀어지고, 목이 타들어가는 그 광야에 있었던 것임을
내가 아니고 예수님임을 알게 하시더니
그 이슬을 통해 결국
나의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해 의의 길로 인도해 가시기 위해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이슬로 버티며
나를 기다리다
드디어... 드디어 축사를 통해
내안에 흑암의 세상에서 나를 건져
재 창조 해 내심을 통해
나를 신부 삼으셔서
헐몬의 이슬이 모여 대지를 적시것 처럼
나에게 그것이 하나님의 축복, 블레싱인것이었다.
[반면 하나님이 기드온한테는 아주 smooth하게(부드럽고 자연스럽게) 응답하셨어요.
왜냐하면 기드온은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기 위해 자기삶을 내어놓는 그런 문제를 두고 했거든요~!
그런문제에 대해 하나님은 맞다라는 것을 보여주신 거예요.
그런데 여러분은 학교문제 진로문제 등으로 기도하시다가 응답받았다며 좋아하시는데~~~~
하나님께서 거기에 응답하셨다는 말은 하지 마세요~ 좀 창피해요~~….
여러분은 세상의 만나를 위해서 하나님께 기도하시는 거예요?
물론 배고프다고 하면 하나님께서는 만나를 내려주세요~
그러나 만나를 구하는것은 이 땅 광야에서의 일이예요~~~!
우리는 요단강을 건너가야 하는 거예요~~~!
래서 제가 여러분에게 ‘바보기도’를 하라고 하잖아요~
뭘 알고 하는게 아니라~ 그냥 바보기도하는 거예요~~
성령께서 탄식하며 기도하게 하시면 되어요.
‘야, DK, 내가 너를 향한 뜻이 있어~~~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고~~ 쉬지말고 기도해~~~!!’
그래서 우리가 기도하는 것이지, 뭐 잘났다고 기도를 해요~~~~~~
그냥 바보처럼 기도하는 거예요~
성령께서 탄식하게 하시는데로 하는 거예요~~
당장 배고프면 배고프다고 하세요, 방언으로~~~ㅎㅎㅎ
그러면 하나님이 하나님의 방식으로 또 먹여주시닌까요~~~]
기드온처럼 부드러운 증거를구해요/ 아브라함의 연약함을아시고 하나님이 직접 개입하세요/나의 죽을자리는어디?(10/1/2022 part-2)
기드온의 구원.
기드온의 증거
구원의 증거를 받은것이다.
모세 목사님과 빚에 대한이야기 구원의 이야기
내가 해결 할 수 없는 빚의 문제 죄의 문제가 정말 하나님의 방법으로
해결하고 나니, 그제서야
구원이 무엇인지 알았다.
내 힘으로 해결 할 수 없다.
브닌나의 격노가
제 정신없이 살수없는 광야의 삶이
바로
구원의 축복, 하나님의 축복인 이슬이 입혀지는 곳
나의 신랑과 만나지는 곳임을.
그리고 마지막으로 .
이슬이 물댄 동산 처럼 끊임없이 나를 의의 길로 소생 시키시는 곳임을.
흑암같은 나의 삶을 재장조 가시며 구원해가시는 구원의 역사가 이뤄지는 곳- 광야
기드온의 기도의 증거, 죽을 자리,바보기도 자리
결국 또 기본 중에 기본 바보 기도 가 바로 헐몬산의 이슬 , 하나님의 축복이다.
첫댓글 새신부 자매님의 반골기질 좋아요~~!!
"굳이 이슬먹고살아야해요?
남들처럼 물틀면 물이 콸콸 흐르는 집에서 살면안되요? "
광야에서 우리가 ... 그래도 이슬 덕분에 살았네요
그러나 요단을 건너 가나안에 들어가
7족속을 몰아내면 이런 땅을 주신다 하셨으니
신 11:11 너희가 건너가서 얻을 땅은 산과 골짜기가 있어서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흡수하는 땅이요
11:14 여호와께서 너희 땅에 이른 비, 늦은 비를 적당한 때에 내리시리니
너희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얻을 것이요
사 61장, 축사로 성령받아
사랑을 기업으로 받고
얘수님과 동행하니 물댄 동산이요
성령의 열매가 가득하여 곡식과 새포도주로
성령의 기름을 부어주시니
자매님 안에 하늘나라가 임했네요 ~~
성령님, 예수님이 얼마나 위대하신지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예수님이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은 자리였음을…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이슬로 버티며 나를 기다리다 드디어...
드디어 축사를 통해 내안에 흑암의 세상에서 나를 건져 재 창조 해 내심을 통해 나를 신부 삼으셔서
헐몬의 이슬이 모여 대지를 적시것 처럼 나에게 그것이 하나님의 축복, 블레싱인것이었다
누군가 예수님과 하나가 된
아름다운 신부의 노래를 묻는다면
이 간증을 알려주고 싶을 만큼
예수님의 새신부 언냐의 간증이
내 마음을 촉촉하게 하네
아 나도
광야에서
사막에서
찔끔찔끔
내리는 이슬 싫다고
골낸적이 많았는데
돌아보면 그 이슬은
매일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나에게 내렸던 소중한
블레싱이었네요
매일 내리는 새벽 이슬 덕분에
다시 일어날 수 있었고
살아 날 수 있었어
다시 알게 해줘서 고마워요오..!
이슬의 땅에 남아있는 새신부..~
이슬의 땅에 뭐가 남아있나요? 뭐가 보이나요?
외로운 예수님이 보여요.
홀로 남아 바보기도하는 예수님이 보여요.
귀신을 내 쫓고 병자를 고치고
다시 돌아와 바보기도하시는 신랑이 보여요.
새신부의 자리가
골고다 자리..
이슬의 땅..
새신부가 죽고 그가 다시 산 그 증거가
새신부 그 자체네요!
새신부 너머의 예수님..
새신부는 더이상 없고 예수만 보여요.
오늘도 어여쁜 신부..
I LOVE YOU~
일년전 이맘때
우리는 영암의 그 곳에서
잘먹고 나누면서
기도하며
회복을 다짐하며..
오늘 월요일은
그것이
또 시작이 되어
보석을 품고
예수님을 품고
아버지께로 돌아온자되어
기쁨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어요..
올래?
올수있어?
오면 좋겠지만...
하하하
초창기멤버
요한
동산
우리는 베게를 베고 누워서..
축사만 받고가 아닌..
이렇게 후속양육으로
강건한 청년의 근육을 가지고
다시 서 있게 되었어요..
참참..
세상에~~
언제나 봐도
너무나 좋은
현~
사랑스럽고
곱고
어여쁘고..
감사하고
고맙고...
얼릉얼릉
또또 보자자자`~~~
올수있어?
오면 좋겠지만~~~
그러게 지금 보니
너 편할대로 해~~
올수있으면 오고였네
그땐 와라와라와라
보였어요~~~~
ㅋㅋㅋㅋ
와라. 와라.와라.
심령이 가난하면
모든게
와라,와라, 와라가 되는구나 ㅋㅋㅍ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