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나라냐? 이언주 아주 독한 논평
작성자:천향연작성시간
직파간첩+고정간첩+토종간첩=70만명도 넘을 것
2 2019-07-26 09:38:24
반북 활동가의 옛 연인도 남파.. '직파 간첩' 최소 7명 더 있었다
동아일보 2019.07.26.
'스님 간첩' 검거 계기로 본 2010년 이후 미공개 사건
2011년 10월 제주국제공항. C씨(54)가 공항을 유유히 빠져나왔다. 중국에서 직항 편으로 입국하는 길이었다. C씨는 중국 여권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그는 북한의 대남공작 기구인 ‘정찰총국 5국’ 소속 공작원이었다. 북한의 지령을 받고 10년간 남한 침투를 준비해 온 이른바 ‘직파 간첩’이었다.
C씨가 어렵지 않게 국내로 들어올 수 있었던 것은 중국 여권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2004년부터 7년간 중국인으로 위장해 ‘장핑(張平)’이란 이름을 쓰면서 운전면허증과 여권을 발급받았고 무역회사도 인수했다. 관광 기록 흔적을 남겨 한국 정부의 의심을 피하기 위해 중국 여권으로 태국과 제주를 여러 차례 오갔다. 남한으로 잠입한 C씨는 서울시내 주요 다중이용시설을 촬영하는 등 5년 가까이 간첩 활동을 하다가 검거됐다.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C씨는 2016년 8월 징역 5년에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았다.
국내에서 스님 행세를 하며 활동한 40대 남성 직파 간첩 피의자가 구속돼 조사를 받고 있다는 사실이 24일 알려졌다. 본보는 2010년 1월 이후 9년 만에 ‘직파 간첩’이 검거됐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북한이 보낸 ‘직파 간첩’으로 확인돼 2010년 1월 이후 한국 법원에서 유죄가 확정된 피고인만 최소 7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본보가 2010년 1월부터 올해 7월까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은 이들의 판결문을 확인한 결과다. 공안당국은 그간 직파 간첩을 붙잡아도 이를 공개하지 않았다. 검거 사실이 알려지는 순간 ‘이중간첩’으로 활용할 기회가 사라지기 때문이다.
‘직파 간첩’들은 짧게는 6개월, 길게는 10년간의 준비를 거쳐 국내에 침투했다. F 씨(43·여)는 2004년 6월 북한정찰국 공작원이 됐다. 한 남성이 탈북 전 근무했던 군 기지에서 미용사로 근무했다는 이유에서였다. F씨는 남한으로 가서 1996년 ‘강릉 잠수함 무장공비 침투 사건’ 당시 생포돼 전향한 한 남성의 소재를 파악하라는 지령을 받았다. 공작원이 된 F씨는 매일 ‘거짓말탐지기 조사’를 통과하기 위한 훈련을 받았다. ‘하늘이 맑고 바다가 푸르다’는 생각을 되뇌면서 심박수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훈련이었다. 국내에 입국한 탈북자들은 국가정보원과 기무사 등이 실시하는 합동신문 때 거짓말탐지기 조사를 받아야 한다.
북한 보위사령부 소속 G 씨(44·여)는 2012년 6월 국내 침투를 준비하면서 상급자로부터 특수약물을 건네받았다. 거짓말탐지기 조사를 통과할 수 있게 해주는 약물이라고 했다. 탈북 후 국내에서 반북 활동을 하고 있는 한 남성의 동태를 파악하는 게 G씨의 임무였다. G씨는 이 남성과 북한에서 사귄 적이 있었다.
‘직파 간첩’ 대부분은 탈북자로 위장해 국내 입국을 시도했다. 7명 중 6명이 북한에서 중국, 태국을 차례로 거쳐 한국으로 왔다. 고 황장엽 전 노동당 비서를 암살하기 위해 국내에 침투하려다 적발된 정찰총국 공작원 동명관 씨(45) 등 세간에 알려진 ‘직파 간첩’들이 택했던 입국 루트다.
북한 보위부 소속 공작원 E 씨(54·여)는 2012년 태국에 도착하자마자 현지 경찰서로 가 자신이 ‘탈북자’라고 자수를 했다. 태국 방콕 이민국 감호소에 갇힌 E 씨는 현지 한국대사관에 “생활고 때문에 탈북했다”고 거짓 진술을 해 3주 만에 한국 땅을 밟았다. ‘탈북자’로 위장한 ‘직파 간첩’ 6명은 공안당국의 합동신문에서 간첩이라는 것이 탄로가 났다.
요즘 민주당놈들 거들먹거리는게 예전만 못하지?
탈퇴잠정보류
2 2019-07-26 08:20:27
작년, 재작년만 해도 ' 5.18씹으면 처벌하겠다' ' 가짜뉴스 처벌하겠다 ', 소득격차가 어떻고, 부익부빈익빈이 어떻고, 청년이 어떻고 노인이 어떻고 마치 지들이 문제해결사이고 선이고 정의이고 경제문제 사회문제 다 해결해서 새로운 국가 만들 것처럼 게거품 쳐물더니,
해결은 커녕 오히려 지들이 매일 문제를 만들어 내고, 문제를 더 꼬으고 키운다. 경제청책 다 실패, 외교 다실패, 소득, 일자리 다 실패, 유일하게 희망걸었던 북핵문제까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결과는 처참하다. 가계부채, 정부부채만 수백조 늘어났고, 길거리엔 빚쟁이, 몰락한 자영업자, 실업자들이 득실거린다.
곧닥칠 일본의 경제보복, 9개월 앞으로 다가온 총선 ㅋㅋㅋ
어제 윤석열 임명장 주는 문어벙이를 보니 침몰하는 타이타닉 선장을 보는 느낌이더라. 타이타닉 선장은 여자와 아이들이라도 구했는데 이 새끼는 누굴 구하지?
이건나라냐? 이언주 아주 독한 논평,우리공화당,서울시에 완승
3 2019-07-26 10:02:20
원래 돌아선 사람이 더 무서운법.
위기에 직면한 대한민국 이언주의원이 아주 독하게 논평.
-중,러에 이어 북한 도발에 무대응,무대책.
-러시아대사관,사과한적없다 청와대발표 반박..
-황교안,'원포인트 안보 국회'를 제안..
-이와중에 쌀지원? 배불리먹고 씩씩하게 미사일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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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새끼들은 북괴기관방송같어
1 2019-07-26 10:38:50

김정은 주장을 자막에 깔어놨다. 이 새끼들 북한주장 대변하는 조선중앙방송 한국지사 아니냐.
저 미사일은 얼마전에도 쐈는데 그 때는 한미간에 훈련도 없던 상황이었다. 남북문제는 미국상관없이 민족끼리 추진하자는 말이 안멕히니까 쏜건데 한마디 비판도 없이 북괴 주장만 자막에 깔어놨노.
첫댓글 장로 참 영적인 일 하고 있다.
그리고 지난 주 동안 저희 지은 죄를 다 용서해 주십시요 아멘
하겠지만
용서해 주실 것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들걸?
계속해서 죄를 짓는자는 마귀 자녀기에 용서가 없거든
무슨 안 좋은 일이라도 있나요?
@예수님은 내임금님 아무 일 없지요
항상 그렇게 알아왔는데
삭제된 댓글 입니다.
좀 기다리세요 518최초 발포명령자 신동국목사 내용 올릴 테니
보수주의자님 저는 님의 신앙 양심을 어느정도 신뢰합니다
한쪽 말만 듣고 판단하면 오류가 생깁니다
의견이 상치되면 좌우측 말을 들어야 합니다
이 몫은 생명 건 증인(신앙인)만이 가능하지 썪어빠진 정치인으로는 가능하지 않습니다
이봐요 이정대씨 그 참담한 입술로 참과 진리를 논한다고요?
소가 웃을일~~~
그간 당신의 행위를 보건데 가장 썩어빠진 자 제 자신이라는 모르신가보죠 하기야 눈과 귀를 어두운 영들이 지배하고 있으니 당연합니다 속히 그 더러운 영들에게서 해방되는 날 기다려 봅니다
그것이 반대상황 이라면 어떡하시렵니까? 예의있게 행동하시길 원합니다
예의 논하려거든 올바른 인성부터 갖추시는것이 순서 아닌가요
거짓정보 퍼나르고 상처입은 사람들 위로는 못해줄 망정 대못박는 님의 모습부터 변해야 한다는것 명심하십시오
거짓정보인지 진짜정보인지 님의 시각이 판단기준입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시각이 판단기준일까요? 왜 일방적입니까?
한달동안 활동정지 당하시고도 아직 자신이 하신것 파악 못하셨군요 님이야 말로 단세포 라는것 아셔야 합니다
누가 당했다는겁니까? 상황파악을 못하시네요
@예수님은 내임금님 한달 활정은 제 스스로 한 것이지 카페지기가 한 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카페지기님께서 활동정지 시킨후 님께서 복귀후 하신것갖고 말씀하십니까 회원분들 다아시는것 님만 모르신가요 시치미 떼지마고 솔직하세요 그리고 부끄러운줄 아십시오
아아 그걸 지적한다면 내가 잘못이네요 그러나 분명히 말하지만 날 파렴치한 인간으로 오해하지 마세요 큰 코 다칠 수 있습니다
지금 협박하십니까. 님께서 참그리스도인이라 하면 그런 말씀하실수 없습니다 그간 거짓정보 올리신것 님의 올무가 될수 있습니다
거짓정보 아니래도 거짓정보라고 우기는 님이 답답합니다
@예수님은 내임금님 님이 갖고 있는 내용은 참이고 난 거짓이라는 자기 중심적 생각을 버릴 필요가 없습니까? 어찌 귀머거리 독사처럼 한쪽 귀만 열려졌냔 말입니다
그러면 광주현장에 직접 가셔서 확인 하십시오
우리 증인들을 대조시키면 됩니다
@예수님은 내임금님 난 신동국 목사와 고난을 같이 하겠습니다 님은 누구랑 함께 하시겠습니까?
@예수님은 내임금님 신동국목사는 최초의 발포명령자 요 전두환이 아니란 말입니다
그분들은 증인으로 설득력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간 님께서 올리신것 광주시에 제보할수도 있습니다
당신도 함께 고난할 각오하고 진위여부를 따집시다
님은 남을 함부로 판단하여 거짓된 사람이라 한 것에 대한 책임을 하나님께 얻은 것 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님이 어떤 근거로 도청 광장 현장에서 직접 발포 명령한 사람이 증인이 될 수 없다고 하십니까?
님과 더이상 말 섞이고 싶지 않군요 다시말씀 드리지만 광주현장에 직접 가셔서 확인하시죠 그리고 저는 님이 어떤 불이익 당하는것 원지 않습니다 다만 변화 되기 바랄뿐입니다
앞으로 함부로 사람을 난도질 하지마시오 양쪽 다 파악하고 말해야지 어찌 한쪽 먈만 바르다고 고정시켜 놓고 진실을 규명하려는 사람의 행동을 거짓으로 단정해서 남을 모함합니까? 다시는 그러지 마세요 알았습니까,.?
제가 전라도 사람인데 전라도사람의 많은 흐름을 따르면 고난이나 지탄을 받지 않습니다 하지만 진실을 밝히는 것은 그만큼 많은 고난이 필요합니다 알겠습니까?
여자는 입이 생명인데, 아주 더러워..... 낯반데기하고는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