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어떤분이 며칠동안 밥을 못먹고 고생을 심하게 해서  '영양제' 주사를 맞고 못 넘기던 밥도 목으로 넘기고 원기를 회복했는데, 지혜로운 행동으로 보여집니다.</p><p> </p><p>마침 몸도 아프고 탈진한 상태에 응급실에 가서 영양제 주사를 맞았더니 몸도 거뜬하고</p><p>마음도 거뜬 합니다 ㅎㅎ </p><p> </p><p>딴 사람 몸처럼 힘이 나네요. </p><p> </p><p>치료비가 (수액주사 + 영양제 주사) 해서 86,600원이 나왔는데</p><p>몸이 완전히 다운 되었을때 영양제 주사가 최고입니다. </p><p>좋은 것은 기억했다가 잘 써먹어야 합니다. 그래서</p><p>생각을 다집니다.</p><p> </p><p>'몸이 가라앉으면 무조건 병원에 가서 영양제 주사를 맞겠다'</p><p> </p><p>오늘 하루를 시작하면서</p><p>이른 새벽에 눈을뜨고 일어나 새벽기도를 다녀오고 내게 주어진 하루가 있어서 감사하고 </p><p> </p><p>주변에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도움을 줄수 있음에 감사 하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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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ㅎ저희엄마도 가정방문 간호를 이용하면서 의료선생님들이 영양제며 기본적인 검사,당뇨검사등을 합니다.
엄마 덕분에 저두 덤으로 이용하니 좋아요
영양제로 기력을 회복하면 다행입니다.
좋은음식과 적절한 운동으로 건강히 지내세요~^^
오래만이라 기분이 좋습니다
늘 응원과 격려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