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지밥의 많은 에피소드들 중에 기괴하거나 무섭거나 혹은 공포스러운 에피소드들로 뽑히는 화들이 몇 있음.
그 에피소드들 중 하나인 편인데 바로 <괴상망측 냄새버거>.
무섭거나 기괴한 장면이 나오는 것은 아닌데, 이 편이 왜 그 중 하나로 뽑히냐면 바로
어린아이들을 타깃으로 하는 스폰지밥에서
시체 유기 하는 에피소드이기 때문.

[어둡고 폭우가 내리는 밤이군요. 오늘같은 날은 집게사장과 스폰지밥이 위생감독관을 죽일뻔한 일이 생각나는군요.]

어느 화창한 날,

집게리아엔 바로 위생감독관이 찾아오게 됨.

때마침 돈으로 목욕하고 있던 집게사장은 위생감독관이 왔다는 것을 알게 되고

스폰지밥에게 손도 씻고 청소도 하라며 시킴.
스폰지밥이 괜찮다는 식으로 이야기하자
넌 세상물정을 모른다는 말과 함께 이럴 시간이 없으니 어서 빨리 위생감독관을 대접하라 시킴.

시키는 대로 척척한 스폰지밥이 뭘 주문하시겠어요, 왕님? 하고 묻자
위생감독관은 모든 메뉴를 시킴.

이렇게 집게사장과 스폰지밥은 집게리아에 있는 메뉴를 내놓고,

감독관은 아주 맛있게 먹음.
식사를 잘 하셨냐 묻자
집게리아의 게살버거만 맛보면 이제 끝이라고 함.
집게사장과 스폰지밥은 조리실로 돌아와
문 안닫아도 된다며 좋아하는데 그 때 마침

비키니 시티 뉴스가 나옴.
바로 어느 사기꾼이 위생감독관으로 위장해 공짜로 밥을 얻어 먹고 다니는 사기를 치고 다니니 가짜 위생관을
조심하라는 내용의 뉴스.

당연히 뉴스를 본 집게사장은 가짜위생관이 사기를 치고 다닌나는 뉴스에 화가 남.
"공짜 밥이라고?"

"저 사람에게 사기꾼이냐고 물어볼까요?"
이런 스폰지밥의 말에
집게 사장은 물어보지 않아도 뻔하다며
저 사람이 사기꾼이라고 확신함.
"게살버거 하나쯤은 줄 수 있지."
하며 집게사장은

엄청나게 매운 소스를 햄버거에 넣고,
스폰지밥에게
"도와주지 않으면 넌 해고야."
라는 말을 함.

안될 것 같은데, 하며 스폰지밥도 거듬.
깎은 발톱부터 시작해서

변기통에도 넣고

더러운 양말로 말림.

그렇게 탄생한 햄버거..

감독관에게 햄버거를 가져다주자
군침이 도는 걸?
하며 햄버거를 먹으려는데,
하필 파리가..

목구멍에 걸려서

허둥지둥 대다가 테이블에 부딪히며 쓰러짐.

...ㅠㅠ

상황도 모른 체
위생감독관이 냄새나는 햄버거를 먹고 목에 걸린 모습을 보며 좋아라하던
집게사장과 스폰지밥은

다시 나오는 비키니 시티 뉴스 속보를 보게 되고

가짜 위생 감독관이 잡혔다는 뉴스를 보게 됨.
바로 저 사람이 가짜 위생감독관..
[만약 위생 감독관의 얼굴이 사진과 다르다면 그는 사기꾼이 아닙니다.]
라는 뉴스 앵커의 말과 함께 뉴스는 끝남..

스폰지밥은
"다행이에요, 사장님~ 저 사람이 가짜 감독관이 아니어서요."
하며 잘 말하면 웃으면서 넘겨줄거라는 식으로 이야기 하고,
집게사장은 과연 그럴까? 하며

홀을 살펴보자
이미 쓰러진 위생감독관을 발견.

그리고 집게사장과 스폰지밥은
자신들이 위생감독관을 죽였다며 경악해 함.

스폰지밥 "사장님, 우리 이제 어쩌죠?"
집게사장 "방금 우리라고 했니? 괴상한 버거를 준건 너잖아. 죄값을 이제 어떻게 치룰래?"
스폰지밥 "사장님이 시켜서 한 거 뿐인데요."
집게사장 "시킨다고 정말 다 하니?"
서로 책임전가 하기 시작.

그리고 갑자기 스폰지밥이
"사장님 말씀이 옳아요. 다 제 잘못이에요. 집게 사장님, 저 어떻게 해요? 감옥가기 싫은데요."
하며 두려움에 떨기 시작함.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라고. 누가 보기전에 시체를 어디로 옮겨야 해.
밖으로 가져가서 묻어버리자."

집게사장과 스폰지밥은
쓰러진 위생감독관의 시체를 정말 유기하러 감.

이 와중에 스폰지밥은
"꿈틀 거리는 것 같고.."
하며 무서워 함.

"이 정도면은 충분하겠지? 빨리 파."

"그럴까요?"
시키는 대로 열심히 파던 스폰지밥은
큰 돌덩이 때문에 파는 것을 멈추고
집게 사장이 큰 돌은 던져 버리고 파면 되잖아! 라는 말에 큰 돌덩이를 던지는데,

사실 죽은 것이 아니라 정신을 잃었을 뿐인 위생감독관은
간신히 정신을 차렸다가
스폰지밥이 던진 돌덩이에 맞아 다시 정신을 잃게 됨.

집게사장 "뭔가 이상한 것 같아."
스폰지밥 "뭐가요, 사장님?"

집게사장 "머리가 나와 있잖아."

스폰지밥 "아이고, 죄송해요. 공기가 필요할 것 같아서요."
그리고 흙으로 머리까지 다 덮어 줌.
그리고 산으로 내려가는데,
여기서 스폰지밥이 막 울면서 성실한 사람이었다니, 어쩌니 얘기하자

집게사장 "스폰지밥 잘 들어둬. 누구에게도 절대 아무에게도 오늘 일에 대해 말하면 안 돼.
그럼 너하고 나는 완전히 끝장이야.
그래, 나까지도 끝장이라고."

그 순간 누군가 집게사장과 스폰지밥에게 불을 비추는데,

알고보니 경찰.
경찰 "너희 둘을 현행범으로 체포하겠다."

감옥이 가기 싫다며 우는 스폰지밥의 입을 막으며
집게사장은 무슨 죄로 체포하냐며 물어봄.

경찰 "둘이 먹다 하나 죽어도 모르는 게살 버거를 팔아서 우리를 괴롭게 한 죄지, 뭐야~"
그러고나서 웃음을 터트리는 경찰 둘.

집게사장도 따라 웃는데
스폰지밥이 무서워하자
웃으라니까! 하며 웃기를 강요함.
스폰지밥도 따라 웃는데

비가 오기 시작함.

감독관 몸을 덮고 있던 흙이 비 때문에 전부 쓸려 내려감.

그리고 경찰들과
집게사장, 스폰지밥이 있는 곳으로 내려가기 시작함..

때마침 경찰들이 태워다준다 했고, 짐은 트렁크에 실으라는 이야기를 해줌.
집게사장 "스폰지밥 잘 들으라고.
집게리아까지만 조용히 가면 돼. 편안하게 아무일 없다는 듯이 행동하면 되는거야. 알았지?"
스폰지밥 "그럼 이건 어떡하죠?"
집게사장 "뭐!"

떠내려온 감독관.
집게사장 "트렁크에 실어! 경찰들 관심을 끌테니!"
그리고 결국 실음.. 트렁크에..
이 때 감독관이 다시 정신을 차리나 스폰지밥이 차마 보지 못하고 트렁크를 닫는 바람에
다시 정신을 잃게 되고 ㅠㅠ

경찰차에 타게 된 집게사장과 스폰지밥.
이 와중에 스폰지밥이 너무 떨자
"차만 타면 멀미를 해서요." 하며 집게사장은 거짓말 함.
경찰차가 출발하자 집게사장은 스폰지밥에게

집게사장 "잘 들어, 스폰지밥. 집게리아로 가면은 아까 그 삽은 뒷문으로 가져가서
냉동실에 안전하게 보관 하도록 해. 알아듣겠니? 알아들었냐고."
스폰지밥 "알겠어요, 사장님.
그럼 아까 그 시.."
집게사장 "시금치 말하는구나? 그것도 같이 냉동실에 넣으라고!"
경찰이 쳐다보자 황급히 이렇게 수습함.

그리고 집게리아에 도착하자
집게 사장이 시킨대로 뒷문으로 시체를 끌고 가는 스폰지 밥.

그런데 뒷문이 잠겨있음.
스폰지밥 "뒷문이 잠겼잖아? 이제 어떡하지."

그런데 아직 집게리아엔 경찰들이 있음.

결국 스폰지밥은 모자 안에 넣은 채로 등장하게 됨..

집게사장이 냉동실에 삽을 넣고 있는 줄 알았는데?
하며 말하자 스폰지밥이 뒷문이 잠겨서요.. 하고 모자를 얼른 냉동실에 넣어야한다며 걸음을 옮기자
경찰들이 어디 아픈 거 아니냐며 묻기 시작함.
그 와중에 집게사장은 졸려서 그런거라며.. 거짓말.,.

그 와중에 모자가 문에 걸려서 떨어짐.

이 상황을 수습하기 위해 집게사장은
오늘 집게리아 특별 이벤트라며 처음 오신 손님 두분에게 드리는 상금이라며 돈을 줌

그 틈에 스폰지밥은 무사히 조리실 안으로 모자 안에 든 감독관을 무사히 끌고 감.

그 때 마침 경찰에게 연락이 오고.
아까 수상한 두사람이 언덕에서 무언갈 묻고 있었다는 걸 봤다는 신고가 들어옴.

그 이야기에 다른 경찰관 분이 아쉽네, 사이다를 먹고 싶었는데 하기 무섭게 집게사장이 사이다를 건넴.
근데 얼음이 없었음..

얼음이 꼭 필요하냐고 묻는 집게사장 곁으로
스폰지밥이
"시키는 대로 다 했어요, 사장님."

그리고 경찰관은 제가 가져올게요, 하며 조리실 문을 열려는데..

집게사장이 끝까지 얼음을 가져가지 못하게 하려 했으나
경찰관 분은 저리 비켜요, 꼭 살인이라도 한 것 같네요? 하며 의아해 함.

결국 들킬 것 같자
집게사장 "좋아요. 자백할게요, 스폰지밥이 죽였어요!"
스폰지밥 "저한테 뒤집어 씌우는 거예요!"
집게사장 "완전히 정신이 나갔어요! 경찰 아저씨 없었으면 저도 죽였을 거예요!"
스폰지밥 "사장님이 다 시켰어요!"
집게사장 "잡아가세요! 누굴 또 해치기 전에"

위생 감독관을 죽였고 냉동실에 넣어놨다는 집게사장의 말에
냉동실을 열엇지만 아무~~~ 것도 없음.

장난하냐는 경찰의 말에 장난이었다며 무마하는 집게사장과 스폰지밥.

그 말에 경찰분들이 "어쩌면 귀신이 돼서 떠돌아 다니고 있는지도 몰라~" 하며 장난침.

그리고 나타난 누군가의 그림자..

바로 위생감독관이었음.
대충 이런 식으로 무마된 채로 끝나고,
나레이션이 아주 다들 바보같지 않아요? 하며 이번 에피소드는 끝남.
주 시청자들이 어린이들이란 걸 감안하고 볼 때
아예 대놓고 시체 유기하는 에피소드를 그려서 방송했다는게 신기해서 글 쪄봄.
삽으로 땅을 파 유기 하는 장면, 시체가 떠내려오자 트렁크에 싣는 장면,
거기다 냉동실에 넣는 장면까지..
완벽한 시체 유기 장면인데 대체 왜 이런 에피소드를 그렸는지도 궁금..
첫댓글 스폰지밥 워낙 이상한내용많아서..
삭제된 댓글 입니다.
혹시 이 에피소드야..?
그거 해골아니고 뇌... 뇌밖으로 꺼네고 다녔음...
진짜 마지막에 안살아났으면 시체 유기네 ..;;
헐무서워
헐 나 이거 볼 땐 아무생각 없이 봤는데 생각해보니 시체 유기하는 내용이였네
그래도볼땐아무생각없이 재밋게봣음 그냥 스편지비밥이 살인범으로몰릴까봐 무서워하면서
오히려무서운거는 스편지밥 길잃하거나 그 지하? 그쪽들어가는게 무서움
@nick wilde 22 메롱시티 개무서움ㅋㅋㅋ
개소름
삭제된 댓글 입니다.
맞아 그연필로 그려진애 무서웠어ㅜㅠ
할로윈 매롱시티 마법연필 다 무서운데 갑은 마법연필.......ㅠ 진짜 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