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팽의 연인 조르쥬 샹드가 키우던 강아지의 움직이는 모습을 보고.. 지은 노래입니다. 강아지가 꼬리를 흔드는 모습을 그대로 음악에 담아 상드의 간청에 의해 이 곡이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주인을 따라 다니면 재롱을 피우는 강아지를 상상하니 즐겁지 않습니까?
첫댓글 상드의 어린 모습인가요? ㅎㅎㅎ....마치 강아지가 제 꼬리를 잡으려 빙빙도는 모습을 그린듯하여요.... 아~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이란....
^^ 아뇨 그냥 이미지 입니다 / 잘 계시는지요? 댓글 고맙습니다
저도 집에 강아지를 키우는데... 음악을 들으며 강아지의 움직임을 상상해 봅니다. 즐겁게 감상했어요. 감사....
강아지가 폴 폴 뛰어다니는 듯....캬~~~~~! 고양이 왈츠도 듣고 시포라....감사드립니다...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언제 들어도 활기차고..생생한 곡이죠..!!! 감사해요...
첫댓글 상드의 어린 모습인가요? ㅎㅎㅎ....마치 강아지가 제 꼬리를 잡으려 빙빙도는 모습을 그린듯하여요.... 아~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이란....
^^ 아뇨 그냥 이미지 입니다 / 잘 계시는지요? 댓글 고맙습니다
저도 집에 강아지를 키우는데... 음악을 들으며 강아지의 움직임을 상상해 봅니다. 즐겁게 감상했어요. 감사....
강아지가 폴 폴 뛰어다니는 듯....캬~~~~~! 고양이 왈츠도 듣고 시포라....감사드립니다...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언제 들어도 활기차고..생생한 곡이죠..!!!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