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
세미: 고생하셨습니다 여수이벤트 같이 보내서 넘좋았네용^^
한시리: 얼굴좋아 진것 같아요 이야기도 마이 몬하고 즐거웠슴다
꼬꼬: 용재 영이 잘챙기라 넘 보기 좋다 휴가잘보내라
페르: 영아 너땜시로 빨랑 시집가야 긋다 ㅋㅋ 휴가잘보내고 담에 보자
촌샘/송샘: 즐거운 시간이였슴다
아싸맨2: 도대체 일요일은 어디가셨어요?? 머즈언니랑 잘놀았는데....아쉬웠습니당
쏘머즈: 언니 밤바닷가 넘좋았지요 역시 체력은 언니 몬따라가용 즐거웠습니당...
니우: 연미 땜시로 차고장 까지나서 고생많으십니다 함께 해서 넘좋았습니다....
즐거운스쿼시: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다크: 얼굴은 기억이 없지만 함께해서 넘좋았습니다
곰탱이: 항상 열심히 하는 모습 넘보기 좋았습니다 즐거웠습니다
대전,충청
초심: 여수에서는 너무 조신하게 드시더이당 하지만 바닷가에서는 연기가 장난이
아니였습니다..짱!
웅자: 언니 대모언냐 땜시로 올라가지도 몬하고 잘올라 가셨어요? 하여튼 즐거웠습니당
그림자: 바닷가서 놀지도 않공 아쉬웠당 얼굴바서 좋았공 총회때 보자공
현짱: 총회때 보자 언니약속은 지키마 즐거웠당.
조꺽정: 동기라서 좀친하게 지낼려구 했드만 아쉬웠네요 총회때 오실꺼지용??
은빛혈량&애인: 넘보기 좋은 커플 부러버삼~ 즐거웠습니당.
강남기: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대구,경북
대모: 언니 다욧에 한은 여수서 다풀어서리 오때요? 언니 땜시로 넘즐거웠어요 고마워요
출근은잘했지요?
조오롬: 언니 항상 이것저것 챙겨주신다고 고생많으셨어요 몸살난건 아닌지
즐거웠어요 넘넘^^
젯뚜: 연미야~ 이번 휴가때 가마 지둘리라 올만에 봐서리 넘좋았다
소똥숲: 혜림아~총회땜시로 홍보하랴 술마시랴 고생많았다 즐거웠다
마시: 마시야 언니 옆에 있어서리 힘들었지...ㅋㅋ 즐거웠고 넌너무 귀여워
어떨때 무서버...^^
짱아찌: 정아야~ 살고마빼고 정상적 삶으로 돌아와라 넘힘없어 보여서 안스럽다..
즐거웠다
릴렉스: 짜쓱 나한테 까불면 둑어 알찌... 고생많이 했다 잠도 편하게 몬자고 즐거웠다
부산,경남
아침에향기 : 언니 언지 사라진거우 하여튼 같이 보내서 넘좋았어요
코란도: 오빠 수영잘하두만 물에 뜨더라..^^ 결혼축하해 결혼식 꼭가도록 할께용
바라: 당일 오신다공 고생하셨습니다 당신은 피구왕...^^
경주: 옆에 가기 무서웠네요..^^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전주,전북
루트: 루트님 속옷적셔서 죄송합니다 그래도 시원했지요?? 담에는 예전명성으로 돌아와요
아더: 발야구 우승 아더님 때문이였습니다 멋쪄...
광주,전남
루우나:언니 고생많으셨지요 많이 도와드리지도 몬하고 놀기만 놀공 언니가 있어서
넘넘 즐거웠어요 대구총회때 올꺼징 그때 봐요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온달장군: 놀지도 몬하고 고생만하시고 덕분에 넘무잘놀았네요 즐거웠습니다..
파페포포: 이래저래 챙긴다고 고생했다 언니가 많이 도와주지 몬해서리 미얀했다 즐거웠다
곰발바닥: 항상 즐겁운 얼굴 넘보기 좋습니다...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물탱크: 함께해서 넘좋은 시간이였습니다
희지니: 고생하셨지요 대경여인네들 땜시로 마지막까지 챙겨주셔서 넘감사했습니다...
작은탱크: 언제나 운동하시는 모습넘 멋지세요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뭉치: 고생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소주 엄청묵었습니다...즐거웠습니다
무대뽀: 오랜만에 뵈어서 넘반가웠습니다 결혼하시고 더얼굴이 좋아보이시네요 행복하세요
깡통공주: 언니 넘고생 많으셨지요 덕분에 잘먹고 잘놀았네요
열디: 지지배 체질도 빨랑 고쳐라 끝까지 같이 몬해서 아쉽다 잘지내
닌자: 즐거웠습니다
최강기아&애인: 모자 넘귀여웠다 앤이랑 고기 굽는다고 고생했다...덕분에 잘보냈다
용호: 많이 챙겨줘서 고맙다 덕분에 잘놀고 즐거웠다 고생했다 담에 꼭 한게임하자
버미: 함께 보내서 넘넘 좋았습니다....
한량: 그이야기 듣던 운전솜씨 환상적이 였습니다 또 끝까지 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정말루 멋져요....짱!
팬더: 은미야 많이 피곤했지 울땜시로 즐거웠고 운동열심하고 건강챙기라...
짱구: 짱구님 본능에 충실한거 인정.... 백숙이랑 닭도리땅 넘맛났어요 젓갈도 짱이였구요
끝까지 함께 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뽀빠이다: 즐거웠습니다
라벤다: 즐거웠습니다 항상 스쿼시 치는 모습 짱입니다 존경합니다....^^
호야: 저녁때 바닷가에서 넘무리하신거 아니세요 ^^ 즐거웠습니다
물찬제비&제비꽃: 즐거웠습니다
카멜레온,카멜부인: 함께여서 더욱 즐거웠습니다.
벌교꼬막&깽아: 함께여서 더욱 즐거웠습니다.
푼수: 친구하나 생겨서 넘좋당 즐거웠다
양공&친구: 함께여서 더욱 즐거웠습니다.
올리브: 언니 올만에 뵙지요 더이뻐진거 맞지용...즐거웠습니다
해마: 함께여서 더욱 즐거웠습니다.
인디고: 인디고님 덕분에 즐겁고 행복했고 추억거리도 하나더 생겼네요 덤으로 휴가다운 휴가를 보냈어요 챙기느라 고생넘 많으셨지요 잘먹고 놀고 신선노름 했네요 고맙습니다 잘지내시고 총회때 올수있음좋겠네요 바램입니다....보관료는 대구오심 막창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인디고님 후기 덤으로 카피했습니다....
참고로 저녁에 바닷물에 빠뜨린다고 무지 고생하셨네요 허리는 괜찮으신지...^^
제가 기억력이 약해서 후기에 간단하게 인사올려서 죄송합니다
넘넘 즐거운 추억이 하나 늘어서 모든님들께 감사하다고 말씀올립니다....
남은 휴가잘들 보내시고 대구총회때 뵙겠습니다.
더많은 후기는 다른님들이 보충해 주세요.....내머리속에 지우개가 있나봐요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여수이벤투 후기 헉헉!
쪼리뽕^^
추천 0
조회 164
06.07.31 11:12
댓글 29
다음검색
첫댓글 막창~ 좋지~ㅋㅋ 기대할께~^^
꼭 대구오세요!
언니도 놀고 먹느라(?..먹고 노느라...!) 수고하셨고, 언니 동생들 챙기느라 고생하셨어요~ 올 마감 빨리 끝내고 푹 쉬세요~
나지금 제정신이 아니다 나 글제주 엄는거 알쥐...고생혔다 너두 푹쉬어라
ㅎㅎ...딱 걸린거야...ㅎㅎ...고생 많았어...후기쓴다고...ㅎㅎ
별말씀을...그냥 시원하더이다...재밌었구...대구에선...꼭 본모습을 보여주마...ㅎㅎㅎ...연미땜시 아무래도 안되겠다...예전의 그때로 돌아가야지...
지금 모습도 조아라 합니다 신경쓰지 마삼!
가끔봐도 매일 본듯하네..ㅎㅎ 또 보장~~~
언니 또 보고 싶어요....ㅠㅠ
체력을 더 키워야할듯.. 아님.. 몇일 술을 끊던가.. 잼있었구.. 대구에선 끝까지~ ^^
체력을 키워서 이겨내자공....ㅋㅋ 오빠도 수고 했수당....
그 난리피던 친구만 아니였어도 더 버틸 수 있었는데.. 그 사람 잠 재우려다 좀 먹었다는.. ^^;; 술만 먹으면 기분파가 되서리.. 술 조절.. 올 해의 목표닷~!! ^^
에고...벌써 후기를 요로큼 많이 써 놓으셨네요...^^ 언니 덕분에 더 즐겁고 행복했어요....ㅎㅎ
ㅋㅋ 나도 너덕분에 즐거웠당..^^
잘올라가셨나보네요..ㅋㅋ 약속했어요 겜 해주기로...ㅋㅋㅋ 나중에 놀러갈께요..시간 맞춰서...ㅋㅋ
잘올라 갔지롱 겜은 언제든지 쳐주마...하하 근데 실력이 거시기 한데....하여튼 놀러와라 통보는 미리하고 와라 .... 고생많이 했다 대구선 내가 맏으마...^^
이젠 차가 트럭이라 자세 안나오던걸.. 좋게 봐줘서 고마워~ // 여검객이였으면 좀만 더 신경쓰면 올라오겠는걸? 운동 좀더 열심히..
^^ 열심히 할께요 담에 한량님 차함 태워주삼...^^ 담엔 또 다른모습으로 뵙겠습니다
한량형 넘 터프해~ 뒤에 멋모르고 탓다가.. ^^; 너두 담에 타면 머리 조심혀~ ^^
뽕~~~~ 이번엔 나 말짱했는데..ㅎ뽕여사가 좀 잡쉈지?ㅋㅋ 얼굴보니 좋드라..//피부가 안좋아서 물은 좀 피해야해~ 담에 대구에서 소라소라소라소라...ㅋㅋ
몇일동안 병원이다 정신없었다 오늘출근했다...같이 몬놀아서 아쉬웠다 대구오믄 알징! 더위조심하구라
아침 늦게까지 내 발밑에서 자던 처자 아닌가? 기억력 되게 좋네~ 이 많은 사람 닉네임을 어찌 다 기억하누? ^^대구에서 다시 한번 봐야제.
발밑에서 잤지만 넘잘잤네요 혹 꿈에서 누가 막때리던디 .....^^ 대구꼭 오삼 즐거웠네용
뽕이 니덕에 항상 더 즐거운데..내가 말도 못하게 해서 증말 미안타... (사실 기억이...) --;;
난 언니땜시로 넘넘 행복했어요 난 언니가 넘넘 사랑스러버요...^^
대단하다~~한스동!!
탑건님~ 저번에 챙겨준 김밥에 완전 감동하고 왔습니다..ㅎ~ 인사도 못하고 와서 죄송합니다.ㅎ
뽕~ Are you ready?ㅋㅋ
지지배가 욕을하고 지랄이야..^^ 너 바닷가에서 넘좋아하두라 또 다른 모습에 나도 즐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