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전에 나왔으면 5차전에 또 봤을텐데..
물론 5차전까지 갈지 안갈지 모르겠지만 가게 된다면 류제국이 선발 나올테고, 리즈도 여차하면 투입할수도 있겠습니다만,
그래도 하루 덜쉬고 나오는거니 오늘보단 낫겠죠.
오늘은 뭐 진짜 완벽하네요.
5회초가 유일한 기회였네요. 사실 그때 양의지타석에서 최주환이나 오재일 쓰길 바랬습니다.
아무리봐도 병살칠거 같았거든요. 슬픈 예감은 빗나가질 않네요. ㅎ
라이벌팀 선수지만 리즈의 오늘 피칭은 정말 환상적이었네요.
벌랜더가 우리나라에서 던지면 이정도겠다 싶은 피칭이 아니었을지..
제구되는 리즈는...ㅎㄷㄷ 내년에 일본으로 가면 안되겠니? ㅎㅎ
오늘은 어느정도 마음 비우고 본 경기라 타격은 그리 크지 않네요. 어제 이긴게 천만다행입니다. 니퍼트도 안썼고..
그나저나 양의지는 어쩌나요.
포스트시즌 현재까지 양의지 선발경기 전패, 최재훈 선발경기 전승인데..
최재훈이 4경기 연속 선발로 나왔고, 넥센하고 13회 혈투때도 끝까지 자리를 지키기도 해서 체력이 떨어질만 했죠.
그래서 양의지 쓴건 이해하는데 .. 오늘 아예 기회자체가 없었으면 그래도 욕안먹었을텐데 유일한 기회에서 병살을 쳤으니..
그래도 어차피 내년에 최재훈과 경쟁체제로 가면서 본인 실력을 키워야하니 너무 욕하지 않으렵니다.
양의지만한 포수도 없자나요. 아무리 생각해도 그 뇌진탕이후가 문제였습니다. 그때 치료에 전념하면서 좀 쉬게 했어야했는데..
오늘 엘지가 이기면서 삼성이 흐뭇한 미소를 짓겠습니다만, 어찌됐든 3,4차전에 니퍼트, 유희관 투입이니 여기서 승부를 봐야겠네요 두산입장에선...
첫댓글 최재훈 나온경기 하나는 졌어요 4승1패일껄요?
아 그러네요. 2차전 최재훈이 선발이었네요. 그리고 아마 중간에 양의지로 교체됐었죠. 근데 오늘 경기도 그렇고 최재훈이 임팩트 있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오심도 있긴했습니다만...
최재훈이 있을때만 해도 이기는 경기였었죠..양의지 나오고나서부터 폭망했습니다..홍상삼의 유명한 고의사구 폭투와 연석 폭투..양의지가 나오면서 일어난 일이죠..최재훈과 양의지의 갭이 이렇게 컸나 싶을 정도로 충격적이었습니다..양의지도 몸상태가 안좋다지만 멘탈이 좀 그랬죠..이토가 양의지보다 최재훈을 더 총애하고 인정한 사실은 유명하고..내년 시즌 기점으로 최재훈이 양의지를 제치고 선발자리 차지할 가능성도 높아보입니다..
타이밍도 신기한게 교체 후 슈퍼 블로킹으로 폭투막고, 견제로 잡고 ㄷㄷㄷ
진짜 리즈 한테는 왜 일본에서 관심이 없는지 무조건 데려가야할거 같은데
오늘 컨디션이 좋아서 그런데 저러다가 한회에 흔들리면 볼쟁이가 되고 실점합니다.
괜히 리무원(리즈+공무원)이라고 불리는게 아니예요.
5회까지 무실점이면 꼭 6회 3실점을 한다는... (반면 1회 3실점하면 6회까지 무실점)
일본도 관심은 있었죠. 근데 그 시기에 연봉이 얼마 차이가 안났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리즈가 그냥 한국에 남았죠. 뭐 지금은 일본가면 연봉차이는 나겟죠.
그나저나 박용택은 어떻게 안되나요? ㅎㅎ . 이거 뭐 박병호정도까진 아니더라도 나오기만 하면 쳐맞으니..ㅡㅡ 그나마 홈런이 없는게 다행일정도네요.
대신 이진영과 정성훈이 두산 밀어주잖아요 ㅠ
예전에.진갑용이 홍성흔에 밀려서.트레이드 됐는데 양의지가 이렇게 될 지도..... 최재훈이 현재 너무나 우월해요
그때 진갑용은 뭐..ㅎㅎ 최기문-진갑용이란 걸출한 포수들을 다 밀어낸게 홍성흔인데 지금은 참..ㅡㅡ 최재훈은 일단 눈도장은 확실히 찍었으니 내년에 더 발전한 모습을 보여줘야겠죠. 커피감독이 유임되서 또 양의지만 쓸까바 걱정되긴 하네요.
최기문도 두산이었군요ㄷㄷ
무슨 두산은 전통적으로 포수천국이네요.
최기문-갑드-홍성흔-용덕한(앞의 셋에 비하면 쳐지지만 그래도 이만한 포수또흔치 않죠)-양의지-최재훈 ㄷㄷ
두산은 전통적으로 기존포수 밀어내면 얼마 안있다 또 밀려나서 딴팀가고 그리고 밀어낸 포수가 또 밀려나서 딴팀가고 이런게 벌써 몇년짼지 ㄷㄷㄷ용덕한 양의지 사이에도 채포가 홍포 밀어내서 로데 보내버리고 점포가 채포 밀어내서 삼성보내고 다음해 바로 의지가 밀어내서 점포 한화로 보냈죠 ㄷㄷㄷ
부상으로 방출 되긴 했지만 허도환도 두산 출신이죠
최기문 이도형 진갑용 홍성흔 용덕한 최재훈 양의지
양의지 좌투수랑 트레이드 좀 했으면 하네요. 최재훈 박세혁으로 갔으면.
저희 마일영은 어떠신지..ㅋㅋㅋ
최소 유창식급은 되야 @.@ 박희수도 좋지요.. ㅎㅎ
에이.. 양의지는 트레이드하면 안됩니다. 부메랑으로 돌아올거에요. 박세혁은 아직 미필이고 수비도 엄청 떨어지죠. 양의지랑 박세혁 기껏 3살차이밖에 안되구요. 최재훈 내년에 풀타임으로 주전 돌려보고 정해도 늦지 않습니다. 가장 좋은건 적절하게 양의지-최재훈 섞어 쓰는거죠. 타격에선 양의지가 다른 포수자원들보다 월등히 우위입니다. 올해 뇌진탕 이후의 문제가 커서 그렇습니다만.. 내년엔 나아지겠죠. 양의지 트레이드한다고 하면 롯데-스크 제외한 모든 팀들이 달려들겠죠. 삼성으로 양의지가 간다고 생각하면 그것도 끔찍하네요. 우승 경쟁을 해야될 팀에 양의지가 간다면...ㄷㄷ
그건 그렇지만서도. 양의지는 예전부터 느낀건데 두산 선수중에 제일 싫더라구요. ㅠㅠ 유일하게 꼴 보기 싫은 양의지.(싸인 받다가 재수없는 표정 지어서 그런것도 있지만;;)
양의지는 어찌되었든 안고가야죠..이만한 포수 현재 타팀에서도 구하기 힘드니까요..최재훈, 양의지 이 둘로만 리그 끌어가도 최고수준의 포수듀오네요..ㅎㅎ
아.. 그런점이라면 머 이해합니다. 저도 여기저기서 들은바로는 팬들에 대한 자세가 좀 별로인거 같더군요. 마지막 홈경기 끝나고 단상에서 선수들 얘기할때도 혼자 짧게 한마디 툭하고 들어가서 말이 좀 있었던걸로 아는데.. 싸인 안해주는 얘기도 종종 보았고.. 팬의 소중함을 알아야할텐데 말이죠.
시대가 바뀌었는데 팬과 함께하는 선수가 되면 좋겠네요. 최재훈은 올시즌에도 많이 나오지도 못하고 안타깝더군요.
포수 기근인 지금 양의지는 우선 안고 가야죠.
양의지가 워낙 거물이라...그에 맞는 좌투수도 거물이 되야 하는데...
포수 급한 팀도 리그에 절반이상이지만...수준급 좌투수 부족한 팀도 절반이상인 아이러니죠.
죽으나 사나 두산이 데리고 있을듯 싶습니다.
타팀팬이지만 양의지로 맞출 카드가 있나 모르겠군요. 최소한 준수한 좌완을 원할건데 각팀마다 준수한 좌완이 얼마없죠.
두산팬들은 박희수 정도 원할건데.. 이럼 카드 자체가 성립이 되기 힘들죠.
올해 2차 드래프트있습니다. 포수 3명 다 묶긴 힘들어요. 양의지 트레이드 해야한다고 봅니다.
지금 상황대로라면 최재훈을 선발로 쓰는게 나을듯합니다 양의지 컨디션이 너무 안좋은거 같네요
남은 포스트시즌은 최재훈 써야죠. 내년엔 경쟁체제로 가야할테구요. 사실 포수부문은 너무 경쟁이 없었어요. 다른 포지션에 비해.. 이제 양의지도 이악물고 훈련해야죠.
다음 경기는 최재훈이 나올 겁니다..김커피가 웬일로 선수를 아껴주네요..ㅎㅎ
오늘 경기는 리즈구위를 봐선. .최재훈이 나왔어도 졌다고 봅니다. 오늘 최재훈 쉬게 해준게 다행이네요.
오늘 선발 대결에서 밀리다보니 최재훈을 일부러 좀 쉬게 한것 같더군요. 그나저나 오늘 1안타라니(그 1안타도 어찌보면 실책같았던.)
어제 직관 승리해서 기분이 넘 좋았어요 ㅎㅎ 덤으로 티비에도 2초 나왔었네요. (저는 머리만 나왔네요;;)
그래서 리즈를 왜 1경기에 안올렸는지 이해못하겠는 엘지팬입니다 ㅠㅠ
뭐 결과론이니 어쩔 수 없죠 ㅜ
정규시즌의 기록이 플옵에는 중요하지 않다지만 무시 할 수 없긴 하거든요
리즈가 두산 전에서 정규시즌에 워낙 안좋은 모습이라 방어율이 4.87이였고 피안타율 볼넷 좋은 모습이 아니였으니까요
두산에서 리즈 상대 4할 이상 친 선수도 5명이나 되구요
류제국이 두산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구요
사실 LG가 실책때문에 무너진거지 리즈가 안나와서 졌다고 보기 힘들지 않을까요?
리즈 정말 컨트럴만 되면 메이저에 있었을텐데 ...
몇년 전까지만해도 차세대 포수가 강민호 다음이 양의지였는데 어쩌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