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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붓도록 밤새 울어보아도 네가 없는 시간만이 째깍째깍 흘러가
다시 아침이 와도 또 새벽이 와도 몇 날 며칠이 지나도 그대로야
어디로 가야 해 난 네가 없이는 아무것도 못 해
너도 알잖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잖아 이제
그만 장난쳐 더 견뎌낼 수가 없잖아 그만 내 눈앞에 나타나 줘
익숙한 전화번호 눌러보아도 너의 목소리는 어디서도 들을 수 없어
내게는 너무 빠른 헤어짐 탓에 상처만 가득 남았어 너무 아파
어디로 가야 해 난 네가 없이는 아무것도 못 해
너도 알잖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잖아 이제
그만 장난쳐 더 견뎌낼 수가 없잖아 그만 내 눈앞에 나타나 줘
의미 없는 기다림 숨바꼭질 속에 내 맘은 무너지고 있어
걷잡을 수도 없이 아파와
이대로 멈춰서 여기서 나는 너를 기다릴게
내게 오는 길 한눈에 날 찾을 수 있게 움직이지도 않을게
난 처음부터 그 자리야 이제 그만하고 나타나 줘
댓글란 소스
첫댓글 OST곡 이군요
실용 음악과 출신 답게
노래 잘하네요
아침식사 🥢맛있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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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름을
자랑하는 신록의 계절
낮에는 은근 더위가 느켜져요
환절기에 건강조심 하시고
🎵즐건불금
☘️행복하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한결같은 나눔 감사합니다
즐음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애틋한 신상곡 덕분에 잘 듣습니다. ^^
황시연 가수 목소리 참 예쁘네요.
아름다운 계절에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늘봄 너무나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