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당첨에 대해 생각하면서 꾼 꿈입니다. 복권당첨 가능 할까요?
어떤 여자가 문제집을 찢어진것을 끼워넣는데 나보고 도와달라고 합니다.
어떤 남녀도 함께하는데 내가 잘 모른다고 하자 면박을 줍니다.
그래서 내가 다들 죽고싶냐고 합니다.
사촌형 둘과 방안에서 쉴새없이 얘기하며 친분을 나누고 같이 자려다가
거실로 가서 보니 맛동산과자가 많이 있는데 과자마다 또 다른 작은과자가 하나씩 붙어 있습니다.
부모님 깨시지않게 하면서 몰래 제가 먹어봅니다.김치냉장고위에 찹쌀떡도 몇개 있습니다.
고교때 짝이었던 동창이 제가 1살 어리다고 놀려서 제가 혼내줍니다.
약도를 보면서 예비군을 갔는데 잘 못찾아서 직원에게 물어보니 불친절하게 대합니다.
그곳에서 탁구대를 만들려고 합니다.
어떤 병실에서 불친절하고 음흉한 의사가 누나를 맹장수술을 했는데(원래 저는 누나가 없습니다.)
제가 무거운 가방을 들고 그 의사에게 오래있다가 간다고 하니 나갑니다.
누나가 잠들었는데 제가 건드리니 놀라서 깹니다.
제가 모르고 수술한데를 건드리니 화를 냅니다.그 누나의 분신이 보입니다.
누나가 어떤 감독에게 영화찍고 싶다고 전화를 합니다.
어떤 남자가와서 바닥에 핏자국을 물걸레로 청소합니다.
꿈 꾼 후 느낌은 찹쌀떡이 나와서 복권에 떡 붙을것 같았습니다.^^